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오는 2026년 5월 16일 12:00~19:00, 거제종합운동장(우천 시 거제시체육관)에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Everything OK”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7명의 청소년기획단이 기획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고, 체험부스 30개 또한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청소년문화축제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하는 30여 종의 체험부스와 ‘거제메이커페스티벌’ 10종 부스가 열려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개막식이 열려 개막선언과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뒤이어 싱어송라이터와 DJ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의 열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청소년 뮤직·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역 돌봄 전문가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차 단축과정’을 성공적으로 개강한데 이어, 내달 5월 13일부터 시작되는‘일반인 대상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양성과정은 별도의 자격증이 없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가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커리큘럼은 직업윤리를 시작으로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안전 관리, 응급처치, 놀이 지도 등 실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 진입의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거제·통영·고성 지역은 인근에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 원거리 교육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센터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지역 내 밀착형 돌봄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통영·고성 지역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주는 든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시민의 자율적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 평생학습 동아리’에 참여할 공동체를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의 관심 주제를 가진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해진 주제에 대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공동체를 말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구성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동아리 유형은 ‘학교 학부모 공동체형’과 ‘자생동아리형’ 두 가지이다. ‘학교 학부모 공동체형’은 학교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및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구성하는 학습 동아리이며, ‘자생동아리형’은 지역 시민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는 대표 1인을 포함하여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동아리 신청서·활동계획서·회원 명부를 갖추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1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유치원 선도교원 50명과 시도교육청 담당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디지털 기반 현장 지원 선도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알파세대’ 유아들이 기술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따뜻한 디지털 교육’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리더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유치원 교육의 본질인 ‘놀이’와 ‘디지털’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의 방향과 철학 공유 ▲현장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발표 ▲디지털 기반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실행 ▲시도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을 잃지 않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민상은 1994년부터 시작된 서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58세)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62세)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73세) 씨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무진 씨는 ㈜나눔테크 대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서구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1억 원 후원을 약정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문예·체육 부문 수상자인 정찬용 씨는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으로 맨발걷기 동호회 회장과 슬로우조깅단 단장을 맡아 주민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맨발로 청춘학교’를 기획·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으며 맨발길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안전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썼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성숙 씨는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지역 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재향군인회(회장 전진석)와 안동시재향군인회(회장 김재년)가 지난 16~17일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도 국민화합 호 영남 친선교류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화합과 국가안보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재향군인회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의원 및 향군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충혼탑, 하회마을, 장사상륙작전기념관 등에서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상견례를 시작으로 양 단체 간 특산품 교환과 화합행사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안보 결의대회에서는 북한 핵 폐기와 북미 남북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진석 김제시재향군인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북한 핵은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며 “국가적 안보 위기에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재향군인회와 안동시재향군인회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까지 26년째 매년 교차 방문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내년에는 김제시재향군인회가 안동시재향군인회를 김제로 초청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가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김제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테마형 4色 코스’를 처음으로 도입해 여행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말에 운행되는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매월 주차별로 다음과 같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주요 코스는 ▲ (매월 첫째 주) 정규형 코스: 벽골제를 시작으로 동부권(금산사, 수류성당 등)과 서부권(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망해사 등)을 아우르는 핵심 명소 탐방 코스, ▲ (매월 둘째 주) 황금트레블 자전거여행: 지평선새마루에서 중식 후, 새만금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자전거로 달리고 나만의 음식 체험까지 즐기는 액티비티 코스, ▲ (매월 셋째 주) BETTER里 충전 in 죽산: 아리랑문학마을을 둘러보고 도자기 공예 체험과 새만금무궁화공원 카페 방문을 즐기는 감성 충전 코스, ▲ (매월 넷째 주) 말타고 떠나는 김제 힐링기행: 원평집강소 등 역사 유적 탐방에 이어 나인캐슬 승마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돼 국비 3천4백50만원을 확보하고, 기초·디지털·생활영역 문해교육 등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문자해득능력을 포함해, 사회적·문화적으로 요구되는 기초생활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문해자 대상 기초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핵심 평생교육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정보 활용, 디지털 기기 사용, 경제생활 등 문해교육의 범위가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평선학당 한글반을 비롯해 12개 교실에서 기초한글교육을 포함하여 생활문해교육, 디지털 문해교육과정 등 생활과학, 경제활동, 안전생활능력 등 생활밀착형 분야로 문해교육 영역이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성인문해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력 졸업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읍면동 10개소에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제시는 최근 과수 주요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찰 결과, 복숭아순나방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우가 적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충의 생육 및 번식 환경이 유리하게 조성됐다. 특히, 복숭아순나방은 고온 조건에서 발육 속도가 빨라지고 세대 발생이 앞당겨지는 특성이 있어,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밀도 증가가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시가 과수 주요 거점농가 30곳에 페르몬트랩을 설치해 정밀 예찰한 결과, 복숭아순나방 성충이 지난 3월 하순에 처음 발생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트랩당 30마리 이상 확인되는 등 발생 밀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기 발생단계로 방제가 필요한 수준으로 방제 시기를 늦출 경우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복숭아순나방은 신초 내부로 침입해 생장을 저해하고, 과실 피해를 유발해 낙과 및 상품성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과수 해충이다. 특히 초기 방제가 지연될 경우 세대 간 밀도 누적으로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는 특징이 있어 선제적 대응이 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청하면 농원마을이 전북특별차지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아름다운 주거경관개선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환경은 보전하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마을의 경관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시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청하면 농원마을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마을 진입로 경관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CCTV와 가로등 설치, 담장·지붕개량 및 도색, 폐가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농원마을은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형성된 마을의 정체성을 담아 김제시는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코스별 이야기길 조성 등으로 마을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모든 사람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기반의 경관 개선을 추진할 생각이다. 조용완 도시과장은“농원마을은 단순한 농촌을 넘어, 기억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주는 경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