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 연구팀이 3D 프린팅(적층제조, 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을 양식 산업에 적용하는 혁신적 가능성을 종합 분석한 연구 결과를 수산 분야 세계 최상위 학술지에 발표하며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증명했다. 전남대는 김태호 교수(AX아쿠아팜연구소장) 연구팀의 리뷰(Review)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Reviews in Aquaculture’(IF 11.3, JCR 상위 0.8%) 온라인판에 4월 22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3D 프린팅 기술이 스마트양식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기술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종설 연구다. 연구팀은 방대한 문헌 분석을 통해 ▲양식 시스템 최적 설계, ▲수질 관리 장치 및 바이오필터 제작, ▲센서 및 모니터링 하우징 제작, ▲맞춤형 기능성 사료 생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양식 인프라 구축 등 5대 핵심 분야에서의 3D 프린팅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로드맵 화했다. 특히, 복잡한 구조의 양식 장비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이 향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경남 우수 문화콘텐츠기업 인증제’ 참여 기업을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우수 문화콘텐츠기업 인증제’는 선도적인 콘텐츠 기술 개발과 창·제작 활동에 앞장선 기업을 대상으로 경남도가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돼 3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평가절차 및 평가지표를 대폭 개선해 심사 공정성과 평가 변별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이 뚜렷한 2개사를 인증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운영 중인 문화콘텐츠 중소기업이며, 경영 및 재무 상태, 문화콘텐츠 역량 등 총 1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차 서류심사(50점), 2차 발표심사(40점), 3차 현장실사(10점)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우수기업 인증이 부여되며, 첫해에는 근무환경 개선, 장비·소프트웨어 구입, 고용장려금 등으로 활용 가능한 최대 2천만 원의 경영지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평가 가점과 이차보전율 0.5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년들에게 창업공간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남구 일자리 종합센터 사무공간 및 물류창고에 입주할 기업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업 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예비 또는 기창업자로, 입주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고 공유재산 관리법에 의해 대부료가 부과된다. 모집규모는 사무공간 2개실, 물류창고 1개실로 총 3개실이며, 사무공간은 사업자 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주 공간지원 △시설 무료이용(세미나실, 회의실, 스튜디오 등) △운영사업비 지원(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제작 외주용역, 전시·박람회 등) △보안(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장치 24시간 가동) 등이 지원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홈페이지나 남구일자리포털 사이트 모집 공고를 참고해 다음달 15일 낮 12시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경자청 3층 회의실에서 ‘알이(RE)100 산업단지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울산 경제자유구역 내 해당 산업단지 구축과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글로벌) 공급망의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와 무탄소에너지(CFE)를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을 미래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경식 청장을 비롯해 울산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와 지역 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재생 및 무탄소에너지 활용 산업단지 활성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연계한 전력 공급 모형(모델) ▲입주 기업 대상 규제 특례 및 특전(인센티브)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울산이 보유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자급률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반(인프라, 5.8GW) 등 에너지 자립 기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전력을 생산한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모형(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에너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지역 수요기업과 손잡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금석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신청에 따라,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산업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특화단지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 투자 및 기술개발을 위한 행정·재정적 뒷받침에 나선다.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은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선박 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는 엘엔지(LNG)선 등 친환경 선박의 핵심 장비인 ‘선박용 액화가스 펌프’ 등을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케이시시(KCC)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글로벌)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글로벌)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KCC)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 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내 혁신 벤처기업이 서울로 가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육성-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역 경제의 활력소, ‘벤처투자’ 효과 입증 벤처투자는 지역 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2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증가율은 29.8%로, 일반 벤처기업(7.9%)이나 전체 기업(2.4%)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고용 창출 효과를 보였다. 경북도는 이미 비수도권 중 4번째로 많은 1,367개의 스타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에만 1,167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가 이루어졌다. 이는 서울, 경기, 대전, 부산에 이어 전국 상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를 통해 3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의 창업벤처 생태계는 포항, 경산, 구미의 Gyeongbuk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자녀 이상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부터 둘째 이상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첫째를 제외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입학 단계별로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충주사랑상품권’으로 충전 지급한다. 특히 시는 ‘신청 누락 제로(Zero)’를 목표로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 각 학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상자 명단을 사전에 확보하고 정보제공동의서를 선제적으로 징구하는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원금 지급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등포구가 계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을 기점으로 소득하위 70% 이하인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 원이며, 그 외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수령을 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하다. 구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방지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하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3~4학년),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2025년)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26세)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