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2026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전문 강사가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직능 기관·단체다. 교육에서는 △자원 절약의 필요성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생활 속 폐자원의 재활용 방법 △자원순환 마을 조성 및 실천형 주민 리더 양성 등의 내용을 다룬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즐겁고 쉽게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절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 체납자다. 시는 지난 18일 총 365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납부를 촉구하고 소명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체납자가 소명기간 내△체납액의 50% 이상 납부 △파산 선고 또는 회생 절차 진행 △체납액에 대한 이의신청·심판청구·행정소송 등 불복절차 진행 사실을 입증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소명기간 종료 이후에는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확정된 명단은 오는 11월 18일 행정안전부 누리집 위택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세목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명단공개는 단순한 제재를 넘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조치”라며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기업 이동 통계에서 서울 소재 사업체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양시로 순유입된 사업체 수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전체 순유입 사업체 3,864개 중 고양시가 약 20%를 차지한다. 뒤를 이어 하남시 508개, 남양주시 407개 등으로 나타나 고양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체 유입 규모를 보였다. 업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업이 4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업서비스업이 19.6%로 뒤를 이어, 서비스업 중심의 사업체 이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상권과 업무지구 형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경기 북부 권역의 경우, 서울에서 주변 지역으로의 기업 이동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양시는 서울과의 접근성과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인근 자유로에 광역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오는 3월 21일부터 관내 노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차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설치된 정류소는 덕양구 덕은동 520-231 일원 ‘덕은한강육교(19173) 정류소’로, 지난 3월 10일 설치가 완료됐다. 이 정류소는 자유로 본선 상에 위치한 도로 여건, 교통흐름과 안전성 확보를 고려해 고양·파주 방면 일방향 정차로 우선 운영된다. 시는 향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1일부터 830번(영등포~고양공영차고지), 921번(공덕역~성석동), 9700번(양재역~대화역) 노선이 정차를 시작한다. 이후 9707번(영등포~가좌동) 노선이 오는 4월 1일부터 추가 정차한다. 그 외 노선은 교통안전, 운행 효율성, 운수업체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유로 정류소 신설은 덕은지구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 중 하나”라며 “향후 정류소와 노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차 노선을 점진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 및 권역국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특별추진단 회의’를 열고 ‘기분 좋은 선’ 청렴 실천 공동 선언과 함께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시민감사관과 공무원노조위원장도 함께 참여해 ‘기분 좋은 선’ 청렴 실천 공동 선언을 진행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기분 좋은 선’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준선(線)이자 지향해야 할 올바른 가치(善)를 의미하며, 이를 함께 이어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동 선언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청렴 가치가 담긴 상자를 차례로 쌓아 올리는 ‘청렴 실천 다짐 탑 쌓기’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모았다. 또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계획은 △청렴·반부패 인프라 강화 △공감과 체감의 청렴문화 확산 △빈틈없는 부패 예방 체계 구축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6개 세부 과제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과제와 향후 청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8일~19일 시흥 관내 4개교(운흥초, 배곧라온초, 응곡중, 배곧해솔중)에서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에는 약 1,0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시흥공유학교의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 질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질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추가개설에 대한 제안과 신청 시기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열띤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 학부모들의 수요조사에서 요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수요조사에서 시흥공유학교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했고, 많은 학부모들이 직접 설명 듣기를 희망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12일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흥공유학교 정책 이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시흥공유학교를 가정통신문이나 안내자료로만 이해했을 때보다 더 잘 이해했고, 우리 아이가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흥미 있게 들었다. 관심갖고 신청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는 3월 18일 오후 NH농협 양주시지부로부터 '2025년 제휴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된 기금 97,925천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시장을 비롯하여 농협 양주시지부 노현수지부장, 채선애 출장소장, 이은하 부지점장,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지난 2011년부터 양주시와 NH농협은행간 제휴에 따라 매년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매년 시민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해 준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휴카드 이용을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양주시지부 노현수 지부장은“ 제휴카드를 통한 기금 조성이 지역사회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양주2동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나의 마음을 미술에 담아 놀자’ 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매년 꾸준히 추진돼 온 프로그램으로, 미술심리치료사·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자격을 보유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재영 위원의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수업 보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미술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이 자신을 닮은 꽃으로 이름표를 만들어 서로를 소개하고, 집, 산, 사람 등을 그리며 자신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무료함을 느꼈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 그림을 그리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미술 수업이 우울증 해소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금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해당 사업은 6년간 꾸준히 이어온 우리 동 마을복지사업의 대표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양주시지회 회천1동 분회는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덕정역 일대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양주경찰서 회천지구대(대장 황환태)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마약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양주경찰서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종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여운선 분회장은 “마약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주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