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사회배려청소년지원사업 ‘펀(fun)한 취미, 펀.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펀(fun)한 취미, 펀.취!’는 부평구 사회배려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문화예술활동, 과학창의사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과 긍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실내 암벽등반(클라이밍), 모래그림(샌드아트), 통북(텅드럼), 두드림파이프(탭파이프), 중력 구슬 놀이(그래비트랙스)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모집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3월부터 8월 사이에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원거리 청소년 유관기관을 우선 선정하며, 전년도 동일 사업에 참여해 지원을 받은 기관은 후순위로 선정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 삼산도서관이 다음달 4일까지 ‘스마트도서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곡역과 부평시장역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하철 역사 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끼는 사소한 불편 사항까지 세밀하게 파악해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삼산도서관은 단순히 설문 수치만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기 중앙처리장치(서버)에 기록된 실제 이용 양상(데이터)과 시민들의 응답(설문·면담)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서비스를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도서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삼산도서관 누리집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역사 내 QR코드, 알림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평구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책의 가치를 되새기고, 폐도서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버려지는 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 중 적극적인 태도로 모범을 보인 학생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의 소중함은 물론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8일까지 청년생활 관리 및 습관 형성 프로그램 ‘청설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설모’는 청년생활 설계 모임의 줄임말로, 불확실한 일상 속에서 생활과 마음을 돌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일상 속 작은 습관 실천을 통해 삶의 균형을 만들어 가는 생활 방식인 ‘리추얼 라이프’를 실천하며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기록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점검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설모는 청년들이 자신의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기록을 통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함께 실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쌓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등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빵 등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조리식품의 식중독 발생 우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 시켜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도시농부를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공영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영텃밭은 갈월샘텃밭, 부영텃밭, 청천텃밭 등 3곳으로, 총 626구획 규모다. 이 가운데 개인텃밭은 581세대, 단체텃밭은 45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부평구에 거주하는 세대주이며, 단체는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부평구 소재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자생단체, 직장공동체, 도시농업단체 등이 해당 된다. 접수는 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텃밭은 2월 24일 전산 추첨을 통해 예비 선정자를 발표한 뒤 참여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20일 최종 선정자를 확정한다. 단체텃밭 역시 개인텃밭과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되며, 신청 수요가 초과할 경우 부평구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텃밭은 3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분양자들은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원하는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다. 특히 단체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과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텃밭 분양자의 수확물은 어려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0일 청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는 재위촉된 14명을 포함해 20~30대 대학(원)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부평구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위원들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 등 구정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4기 ‘청년다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가 예비 창업자부터 도약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의 창업 인프라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창업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 성장 단계별 창업 인프라 구축 진주시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진주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창업지원센터’는 1인실과 다인실, 독립형 공간 등 총 30개의 입주 공간을 조성해 28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사업 등 사업화 지원사업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의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개관한 ‘진주지식산업센터’는 도약 단계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66개실의 입주 공간에 4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곳에서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유망 기업들의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진주지식산업센터’의 입주기업이었던 ‘준엔지니어링(주)’이 기업을 성장시켜 ‘항공국가산단’의 1호 입주기업이 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진주시는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상평산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40명, 산불감시원 49명)과 관계 공무원 등 10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산림재난대응단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림재난분야 종사자들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주요 임무와 근무수칙 등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직무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2026년 1월 20일~5월 15일)를 설치해 읍∙면과 상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구축,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등 산불 예방 및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추진 결과 2025년 산불 예방·대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에도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출범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난 업무를 통합 수행하는 조직으로 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 발굴과 실행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보편적 삶을 보장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정책 연구와 사업 기획, 실행 단계까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과 사단법인 기본사회는 ▲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 기본사회 정책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 기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이 추진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전환전략 방안’은 부안형 푸드플랜을 통한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과, 바람연금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익의 기본소득 환원을 핵심 축으로 한다. 부안형 바람연금은 2.46GW 규모의 서남권풍력발전단지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제도로, 자연자원을 군민의 공동자산으로 전환해 생활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