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소속‘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선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를 앞두고 지난 4월 21일에는 업무 담당자 및 지도교사 협의회를 열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공정한 운영, 교육적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 구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는 오랜 전통을 지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이한다. 동요를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1부 가족 중창, 2부 학생 중창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동요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동요를 통해 감성을 나누고 협력의 가치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노래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인 ‘행복나무 가족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는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유아는 미니하우스 스툴, 편백 도마, 전통 좌탁, 유아 행거 등 다양한 목공 작품을 가족과 함께 제작하며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고, 만들기의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무상상놀이터 활동을 통해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 경험을 자연스럽게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우선으로 하여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절차에 따라 접수한다.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가정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관내 중학교 29개 교 1학년 관심군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 및 행동 특성 검사 심층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수업 참여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행동 관찰을 넘어 학생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역 내 5개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촘촘한 학생 지원에 나선다. 참여 기관은 마인드앤러닝, 심리상담센터 심, 연우아동 가족상담소,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킴스아동 청소년가족상담센터이다. 이번 운영은 지난 4월 1일부터 실시된 1차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진행하며, 학교별 관심군 학생에게는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2차 심층평가와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집단 상담 등 통합 정신건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돕고자 도입한 ‘동행, 함께하는 성장’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으며, 총 3단계의 밀착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1단계에서는 인사 부서에서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1대1 상담으로 고충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았다. 2단계에서는 전문 상담 기관에서 성격 유형 검사(MBTI) 기반의 분석을 통해 상호 이해와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단계는 답답한 업무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서 소통하고 치유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먼저 진행된 ‘마음 식탁’에서는 선후배 공무원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지는 ‘공감 산책’에서는 인근 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푸른 숲길을 나란히 걷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본격적으로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책 후 차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에 대한 지지와 격려 속에 프로그램을 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4월 21일,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자녀의 위기 상황을 이해하고 부모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저속성장기를 견디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방황과 정체 시기를 ‘저속 성장기’로 새롭게 정의하고, 부모가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인생의 성장 곡선에 대한 이해, 저속성장기의 의미와 가치, 삶의 영역을 확장하는 시기로서의 전환, 감사일기의 효과 등으로 구성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의 정서적 공백을 함께 채워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참여자 소개와 나눔을 시작으로 강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소감 나누기와 정리 시간을 통해 교육 내용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상반기 수업 나눔 콘서트를 4월 23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가 주도하여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학생 참여 수업을 확산하고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는 초등 수석교사 14명이 참여하여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으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약 104명의 희망 교원 및 초등 수석교사 소속 학교 교사들과 함께 초등학교 7개 교에서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 수석교사의 일상 수업 공개로 학생 참여형 수업에 대한 교사의 배움을 지원하고,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으로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및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수석교사들은 일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필요로 하는 컨설팅과 연수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초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통해 수업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에 나섰다. 거제시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고현사거리와 옥포사거리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순환과와 기후환경과 소속 직원, 기간제 근로자 등 약 26명이 참여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홍보 이후 인근 음식점과 카페를 직접 방문해 매장내 1회용품 사용 억제 대상 품목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방법 등 자원순환 실천 방안도 함께 홍보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가 ‘동백섬’으로 사랑받는 지심도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와 커플들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할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거제시는 오는 6월 20일 지심도 일원에서 ‘동백숲에서 그린(Green) 우리만의 숲속 웨딩’을 주제로 셀프 웨딩 및 스냅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심도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야외 스냅’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또는 커플이며, 모집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선착순 15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지심도 곳곳을 배경으로 △아날로그 필름 스냅 촬영, △셀프 웨딩 촬영을 진행하게 되며, 지심도의 숨은 명소를 찾는 ‘시크릿 미션’과 7월경 거제시청 전시홀에서 전시 후 관람자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포토 선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고품질 결과물을 위해 ‘전문 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다가오는 노동절(5월 1일)에는 모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거제시는 5월 1일 노동절에는 자원순환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의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일반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오는 4월 30일에는 배출이 금지되며, 5월 1일 일몰 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노동절을 맞아 청소업무 종사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은 5월 1일 일몰시간(저녁시간)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