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주도형 마을 관리의 모범사례를 보여주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수원천 산책로 및 하천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그간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자치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으며, 이번 수원천 정화 활동 역시 주민 주도형 환경 관리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영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곧 주민자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이번 수원천 정화 활동은 주민자치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선순환 구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인 징수・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는 세외수입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세외수입 시스템 실무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과・동 세외수입 담당을 구분하여 담당자들의 경험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팔달구 관계자는 “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업무 공유를 통해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실무협의를 통해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은 24일 경기도 노인복지과 관계자와 ‘2026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은 조미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지원 조례」가 2024년 제정되면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한인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5년 첫 사업을 시행하여 시·군에서 사할린한인 주민 정착 지원, 교류 및 기념행사 운영, 역사·문화 인식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기준, 사할린한인 생존자 3,281명 중 1,703여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2026년에는 경기도가 직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대공감 한마당 행사는 경기도 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3월 24일(화) 막을 내린 2026 KBO 시범경기는 60경기에 총 44만 247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단일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에 기록한 32만 1,763명이었다. 정규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둔 지난 3월 21일(토)과 22일(일)에는 이틀 동안 총 16만 3,626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특히 22일(일)에는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 8만 3,584명을 작성했고, 8만 42명을 동원했던 21일(토)에 이어 이틀 연속 일일관중 8만명 돌파를 써내며 뜨거운 야구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누적 관중은 전년도 대비 36.8% 증가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퓨처스리그 구장 경기 편성(이천, 마산 등 8경기) 등의 영향으로 이 부문 역대 1위를 기록했던 지난해(7,661명·42경기) 대비 약 4.2% 감소해 7,337명을 기록했다. 경기 평균 소요 시간은 2시간 52분으로 2025년 대비 7분 늘었으며, 경기당 삼진은 14.45개, 볼넷은 7.88개로 각각 4.4% 감소, 0.3% 증가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지난해 3.89에서 5.25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립 동양도서관(관장 황하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 그림책 동아리 ‘동그리(동양도서관 그림책 리더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그림책 창작 및 출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동그리(동양도서관 그림책 리더들)’는 동양도서관에서 그림책 큐레이션과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동아리로, 올해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그림책 창작 및 출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상냥한 주디가 알려주는 N잡러를 위한 미리캔버스’의 저자이자 AI 교육 전문가인 김정훈 강사(국제디지털교육컨설팅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동그리' 회원들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 기획 ▲AI 삽화 프롬프트 설계 ▲편집 및 정식 출판 ▲AI 영상 북트레일러 제작 등 창작의 전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E-BOOK 정식 도서와 양장본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기찬)는 24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실무자급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체계이다. 이날 회의에는 총 14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체계 구축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뜻을 모았다. 김기찬 센터장은 “고위기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상담복지 전문기관이다.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 및 문의는 누리집을 활용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사장 이노경)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6. 3. 25.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계양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대학교 신입생 대상 진학 장학생, ▲대학교 재학생 대상 학업우수·드림 장학생, ▲인천 관외 대학교 기숙사 또는 학교 인근 월세 거주자를 지원하는 거주비 지원 장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8~19세 청소년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 장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희망 장학생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신청은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6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관련 사항은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2019년부터 청소년 및 초·중·고·대학생 921명에게 약 10억 6천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관점의 주민자치 실천사례’를 주제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가치에 기반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장인 김기형 강사가 맡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실천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위원들이 갖추어야 할 역할과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는 제4기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출범해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위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의 대표이자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대에 대규모 꽃 식재를 완료하고, 포시즌가든을 중심으로 수선화가 개화하기 시작하며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수향원에서 귤현대교 방면에 조성된 ‘포시즌가든’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물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꽃길과 수선화 군락은 계양아라온 특유의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야외 탁자와 벤치 등 휴식시설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걷거나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가 지면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에는 꽃길 산책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을 사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추진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기념식과 군민화합 음악회, 축등행렬, 옥천줄다리기, 골목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함께 교통·안전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분야별 지원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군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각 부서는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교통 통제 계획, 의료지원 인력 배치, 환경정비 추진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군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