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2만1천337건에 대해 총 32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천352건, 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으로, 면허 종류별로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과 지역(읍·면·동)에 따라 세액이 다르게 부과된다. 읍·면 지역은 1종 2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동 지역은 1종 67,500원부터 5종 18,000원까지 구분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뿐 아니라 ARS(1422-11), 은행 CD/ATM,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조회·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세목”이라며 “기한 내에 납부해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가축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햐 지역 내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태풍·폭우·폭설·화재 등 자연재해는 물론 각종 질병과 사고로 인한 가축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제도다.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각종 가축 질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추세 속에서,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농가 부담은 낮고 보장 효과는 큰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 가축재해보험 지원금 15억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농업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 보험료의 85%(국비 50%, 지방비 35%)를 지원받아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지원금 중 국비는 5천만원, 지방비는 250만원 한도에서 지원되며,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보험 가입 대상은 소·돼지·닭 등 주요 가축을 비롯해 축사 및 부대시설까지 포함되며, 축종과 사육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가상자산)을 매각해 징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심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상습 체납자 12명(총 체납액 5천500만원)의 업비트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또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체납자 8명(총 체납액 8천500만원)을 대상으로는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입 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지방세징수법(제61조)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매각을 검토해왔다. 시는 매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 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연락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 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총 29억 9천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사업, 5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 △소과종 공동집하장 구축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등이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는 공지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관련 신청 서식을 갖춰 기한 내 군 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사업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 디지털 기술 보급, 국내 육성 품종 확산, 탄소 중립 실천, 미래 세대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진천 농업의 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입의 순간부터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잇는 단양군의 ‘인구시책 패키지’가 인구정책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이사 오는 순간부터 삶의 단계가 바뀔 때마다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는 방향 아래, 생활 체감도를 높이는 촘촘한 지원을 한데 묶었다. 전입 정책은 ‘환영–정착–공동체 확산’의 단계적 구조가 특징이다. 타 지역에서 이주한 세대에는 전입세대 축하금(지역화폐)을 지원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자녀를 둔 가구에는 다자녀 전입장려금으로 가족 단위 유입을 뒷받침한다. 군 장병과 학생 전입 역시 상황별 장려금을 통해 실거주와 교육 단계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전입을 주거로 연결하는 정책 설계도 눈에 띈다. 일정 규모의 정착주거단지 조성 시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비를 지원해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여건’을 함께 마련한다. 출생 또는 전입 가구에는 종량제봉투를 지원해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기관·기업·단체의 집단 전입에는 규모별 유공 포상을 통해 인구 유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교직원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감하는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독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학교 내 독서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북클럽 구성은 인원 수나 직종 등 제약이 없다. 지원 도서는 고전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역사 등 4개 주제 분야의 도서 66종(1종당 최대 10권) 총 660권으로, 대출 기간은 최대 3개월로, 북클럽의 충분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클럽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대출 회원으로 가입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북클럽 도서 지원을 통해 교직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사유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아의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자료인 '함께하는 습펀지 북' 1만 3천 부를 발간해 1월 중 도내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자연스러운 전이와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가 연계해 유아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으로, 2025학년도에 시범유치원 89곳을 운영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유아가 일상 속에서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현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의 습관 형성이 초등학교 적응으로 이어지도록 '함께하는 습펀지 북'을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주제로, 유아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별이‧송이 스티커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기간에 맞춰 교사들이 현장에서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도 인문독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강사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학교독서교육지원 ▲책으로 북(Book)돋움 ▲야간문화 ▲체험동화마을 ▲예술로놀이터 ▲인문독서 ▲수리과학코딩 ▲문화예술 ▲학부모 평생교육 ▲중원교육도서관 프로그램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등으로 프로그램 운영과 수강생 관리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의 강사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주말과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중원교육문화원 해당 부서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9일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연락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 학습 능력을 더 탄탄히 키우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고도화하여 2026년부터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기초학습과 학습 습관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마음과 학습을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초등 기초‧기본교육 정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습과 정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1~2학년 '아이성장 학년'에서는 바른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수학 능력을 조기에 진단하여 집중 지원하며, 3~6학년 '아이도약 학년'에서는 학습 지원과 함께 사회‧정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학생의 마음과 학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초등 기초‧기본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8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덕구는 오는 20일까지 순회사서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22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꿈사랑작은도서관 △둥근빛작은도서관 △또바기어린이도서관 등 지역 작은도서관 3곳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와 대출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각 도서관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