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리플릿부터 자료집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교육자료 7종’을 개학에 맞춰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교육자료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2종,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 1종, ▲학생 및 교원용 리플릿 3종, ▲진로진학 GUIDE 1종이다.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고1 대상 ‘기본편’과 고2 대상 ‘실전편’으로 제작되어, 각 학년 학생들에게 1인당 1권씩 배부된다. 먼저‘기본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9 대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실전편’은 학생들이 깊이 있는 진로진학 학습을 통해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실제, ▲대학별 평가 관점·사례 등을 상세히 다룬다.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은 학생·학부모·교원 모두가 활용 가능한 책으로, 2028, 2029 대입에 맞춰 리뉴얼 했다. ▲대입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고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김해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건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집을 새로 짓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해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의 건축 시 발생하는 설계·감리비뿐만 아니라 기존 파손된 건축물의 해체 시 발생하는 해체 검토확인서 등의 용역비까지 기존 금액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실질적인 주거 복구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피해 지원에 참여할 전문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관리하고, 주택 신축 전 과정에서 기술 상담과 현장 점검을 지원해 안전한 주택 건립을 돕는다. 김해시는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건축물 해체 신고 및 신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민들이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병행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는 5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3기(2025~2029년)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장애인 단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을 새롭게 구성해 무장애 도시 조성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진주시 무장애 정책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3기 기본계획의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 진주’라는 비전(Vison) 아래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도시 ▲다 같이 누리는 문화 관광도시 등 3개의 목표로 체감형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열린 관광·예술 환경 조성 등 9개의 중점 핵심 전략을 기준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에는 공공청사에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5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지방 우대 및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기조에 맞춰 진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대비 5% 증액한 8114억 원 규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Mobility)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Test Field)’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주요 사업 50여 건의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릴레이는 ‘2026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해 팀원들이 차례로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 ‘2026 창원의 책’ 선정도서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으로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학급 단위 팀을 비롯해 동아리, 독서회, 지인 등 5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사업소 누리집 내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본격적인 활동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며, 활동 종료 후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접수된 독서릴레이 활동 보고서를 심사하여 총 15팀의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지역 기업 인재 확보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청년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1,980만 원 규모로 참여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는 직무 소양 교육·교통비·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과 멘토 수당 월 5만 원을 지원받는다.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 동안 교통비 월 10만 원과 현장 직무·소양 교육을 제공하며, 인건비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 시 선착순 35명에게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3월 4주차 기업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4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의 경우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 '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내 대표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주민지원사업과 철새먹이터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해 주민과 철새가 공존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겨울철새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또한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환경 보전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주남저수지를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소중한 생태 자원으로 가꿔 나가는 데 힘쓴다. 주민지원사업은 올해 2억 원의 예산으로 저수지 인근 마을의 안길 재포장, 구거 정비, 보안등 설치 등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주민 의견과 현장 조사를 반영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한편, 철새먹이터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된 장기적인 사업으로, 2025년까지 계획면적 556,260㎡ 중 248,734㎡를 매입해 매입률 44.7%를 달성했다. 올해는 6억 원을 투입해 동읍·대산면 일원 농지 약 5,000㎡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지역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추진중인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해구 덕산동 일원에 매립면적 2만5,295㎡, 매립용량 19만9,850㎥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매립장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서,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해 2022년 착공하여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는 2029년 사용 종료 예정인 2공구를 대체하는 시설로, 향후 수년간 진해지역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친환경 매립장 조성을 목표로 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강화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특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수막 손상 등으로 인한 침출수 누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침출수 누출감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매립장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본 사업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 민원으로 2022년 8월부터 약 1년간 공사가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창원시와 주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공원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원 산책로 개선, 체육시설 확충, 공원 화장실 정비, 숲속쉼터 및 둘레길 조성, 훼손지 복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성산구 삼정자공원과 가음정공원 일원에는 기후대응 도시숲이 조성된다. 삼정자 공원에는 1ha 규모로 홍가시나무 등 16종 5,860본, 가음정공원에는 0.3ha규모로 홍가시나무 등 19종 1,549본을 식재해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조성되는 도시숲은 교목·아교목·관목을 활용한 다층구조로 설계되어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계절감을 고려한 수종 배치로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제공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음정공원에는 흙콘크리트 및 투스블록 포장을 활용해 총 2,580㎡ 규모의 산책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접근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사후 수습과 복구를 목표로 봄철 대형산불 대응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번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산 연접 취약시설 감시활동 강화,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강화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대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장비확충, ▲소각산불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초기대응 및 통합지휘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력을 강화 배치하고, 산불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별 마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이장・마을순찰대・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산림 연접지 방문・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며, 산불 원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감시단을 활용해 취약 지역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야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구청별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야간 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