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례군 일무합기도 수련생들은 최근 구례읍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1,200개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하며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어린 수련생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이는 수련을 통해 배우는 인내와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연홍 관장은 “수련생들과 함께 지역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을 매년 이어가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정수 구례읍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무합기도 수련생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정성껏 전달된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가 농촌 거점시설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배후마을까지 연계하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농촌중심지활성화 시설과 기초생활거점 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구면·금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완료지구를 비롯해 공덕면, 용지면, 백산면, 죽산면 등 총 6개 완료지구의 주민 리더, 행정 관계자, 그리고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인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배후마을 지원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리더들은 시설 운영 인력 지원과 운영비 편성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거점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시 농촌활력과는 2단계 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유지관리 예산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현장 요구가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금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교육부터 감성적인 예술, 인문학 특강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생활 속 AI활용’과‘귀로 보는 건강관리, ▲우리동네의 풍경을 직접 펜과 물감으로 담아내는‘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으로 배우는‘명화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 ▲현재 내 마음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마음을 읽는 스케치북’ 인문학 특강이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3월 10일부터 각 강좌별 특성에 맞춰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구도서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찾길 바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 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오후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2026년 기획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배분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 및 사업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 및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신설동 민관협력 활성화 지원 △역량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컨설팅 △세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백서 제작 등을 통해 세종시 민·관의 역량을 강화하여 복지전달체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 해‘세종시 사회보장 아카데미’를 추진하여 주요 복지 현안인 고립 은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위한‘고독사 예방 활동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여 세종시 사회보장 활성화 및 주민력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세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치 10년을 맞이하여 기존 협의체 운영에 대한 점검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진행되는 민관협력사업은‘읍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0일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기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는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참석한 시민기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서산소식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시정·생활 정보를 담은 시정 소식지다. 위촉된 시민기자들은 2026년 2월 15일부터 2028년 2월 14일까지 2년간 서산소식에 지역 미담, 축제 등을 주제로 직접 취재한 기사를 기고하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시민기자들이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된 만큼, 새로운 시각과 친근한 어투로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산소식은 매월 3만 2천여 부가 발행되고 있으며, 시는 어디서나 쉽게 이를 접할 수 있도록 QR코드, 카카오톡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경로당을 대상으로 큰글자 서산소식을 발행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였다. 서산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10일, 청송군의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연휴 기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의원들은 안덕면에 소재한 청송보현요양원을 시작으로 ▲경북작은자의집(현동면) ▲베데스다(청송읍) ▲청송국민노인요양원(청송읍) ▲소망의집(진보면) 등 관내 5개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준비해 간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청송소방서로 이동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심상휴 의장은 “우리가 전하는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송읍 자율방범대(대장 장문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31포와 라면 30박스를 청송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송읍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문수 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문수 대장과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행정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돌봄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조정 ▲통합지원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역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제1회 회의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서비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청송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공모사업에 신청한 20개소가 전량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에어포그식 무인방제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골든볼 등 기후 적응형 국내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다축재배, 온풍기 등 재해예방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재해대응형 사과재배시설의 지역별 적용 효과를 폭넓게 검증하기 위하여 청송군 8개 읍면에 균형 있게 사업자를 선정했다.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지원 시범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림부 신규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재해대응형 사과 재배시설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청송사과스마트팜하우스재배 농업인연구회’를 결성했으며, 사과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조건 설계와 스마트하우스 맞춤형 기술지도, 프리미엄 유통경로 발굴 등을 단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