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평창 운교리 밤나무 후계목 육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36-2번지에 있는 운교리 밤나무는 과거 ‘명성을 떨칠 정도로 뛰어나다’라는 의미로 ‘영명자(榮鳴玆)’라 불리며 3~4가마의 수확을 올리던 나무로 전해진다. 현재까지 알려진 국내 밤나무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생육 상태도 양호해 재래종 과일나무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기상 및 환경 변화로 훼손 우려가 큰 노거수의 특성을 고려해 생육 상태 점검과 진단, 보존 조치 등 상시 관리와 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용역은 운교리 밤나무의 유전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례 조사와 기초 현황 분석, 육성단지 후보지 조사 및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아울러 향후 후계목 활용 방안과 정책 제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운교리 밤나무의 체계적인 보존과 천연기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생산한 딸기를 활용해 장수식당과 평창지역자활센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추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스마트팜 교육은 교육장을 활용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제어 시스템 이해 ▲양액 및 생육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생산된 딸기를 단순 실증 재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해 신선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생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이 중장년층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사업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첫 회기 프로그램 ‘문화공감’에서는 참여자들이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자조 모임,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립된 중장년층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계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창녕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2월 실시한 1차 합동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피난 유도등 조도 조절 필요, 관람석 모서리 마감재 탈락, 미사용 전선 방치 등 지적사항에 대해 모두 조치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추가적인 위험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경기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 직전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1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인사말, 자원봉사자 결의문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할 자원봉사자들의 역할과 활동을 중심으로 기본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65회 도민체전은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경상남도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두 지역이 함께 여는 의미 있는 사례다. 또한, 양 지역의 협력을 통해 체육 교류 확대와 지역 상생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안내, 급수 및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성낙인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대회의 성공을 좌우한다”며 “친절하고 성숙한 봉사활동으로 창녕군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개막한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경상남도사이클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전국 규모 도로 사이클대회로, 전국 73개 팀 5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막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낙인 군수,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김종호 창녕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남기동 부곡관광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과 부상 방지를 당부했다. 경기는 남여 일반부, 남자 18세 이하부, 동호인부로 구분해 진행됐다. 개인도로1 종목에서는 남자 일반부 가평군청 차동헌 선수, 여자 일반부 창녕군청 이주은 선수, 남자 18세 이하부 목천고등학교 오동욱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도로2 종목에서는 남자 일반부 한국체육대학교 강윤민 선수, 여자 일반부 상주시청 장수지 선수, 남자 18세 이하부 가평고등학교 김태경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에 대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간 봄맞이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낮 시간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가로등 점등 상태와 조도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며, 주요 도로와 번화가, 주택가 및 이면도로 등 시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보행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보다 세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가로등 누전개소(19개소), ▲가로등 점등 여부, ▲점멸기 및 전기설비 이상 여부, ▲등기구 파손 및 노후 상태,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하 여부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고장 시설은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가로등은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매월 야간 점검을 통해 고장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가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절차 이해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방법, ▲담당자 역할과 협업 체계 구축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활용 방법과 주요 업무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연계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0일 관내 시청오거리 버스 정류장 외 8개소에 스마트 냉난방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교통약자(학생, 고령자 등)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기 장소 마련을 위해 스마트 승장장(12개소)과 대중교통 어울림 쉼터(2개소)를 설치하고 운영해 왔다. 스마트 냉난방기 설치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청오거리 외 8개소에 버스 승강장을 우선 대상으로 선풍기와 난방기 기능을 갖춰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인체 동작 감지 센서와 온도 자동 센서가 설치되어 승강장에 있는 사람을 자동 인식해, 여름에는 선풍기 기능을, 겨울에는 온풍기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시는 이번 스마트 냉난방기 설치 사업은 밀폐형 구조가 조건인 스마트 승강장과 어울림 쉼터와 달리 개방형 승강장에도 설치가 가능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가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개별주택 22,670호, 공동주택 15,652호로 주택가격 열람은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열람 후 개별주택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나 법적 이해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시 세정과,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공동주택의 경우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군산지사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 개별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검토와 처리를 맡는다. 최근열 세정과장은“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