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9일 칠원 물재생센터에서 시설물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건축, 토목, 전기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집중점검 기간 동안 안전 취약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겠다”며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시설물 86곳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불빛나눔'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의 하나로,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송평옥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7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 ‘하우스콘서트’가 지난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바흐x무브먼트' 공연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현대무용이 한 무대 위에서 어우러진 장르 융합 공연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흐x무브먼트'는 더하우스콘서트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2022년 서울 초연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 각지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첼로와 무용의 결합에 이어, 올해는 바이올린과 무용이 만나는 무대로 확장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공연을 유치해 지역 관객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일 악기로 구현되는 음악적 깊이와 구조적 완성도를 지닌 이 작품은 파르티타의 춤곡적 성격과 소나타의 긴장감 있는 흐름을 바탕으로 음악과 움직임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독서회’를 매월 1회 정기 운영하고, 지난 28일 첫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독서회는 부모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이 있는 독서회’ 형태로 마련됐다. 부모가 양성평등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들은 별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 모임에는 총 6가정이 참여했다. 부모 6명은 양성평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활 속 경험을 공유했으며, 자녀 6명은 또래와 함께하는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앞으로도 독서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독서회가 돌봄 부담을 줄이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9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과 연계한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주시 청년센터와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의 저출생 대응 시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등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안내하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시민들의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결혼·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행복한 선택으로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8일 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단과 함께 공영자전거 ‘타실라’를 활용한 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중학교 학생 3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문화유적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서천둔치 주차장을 출발해 재매정, 최씨 고택, 계림, 반월성, 첨성대 등 경주 도심 주요 문화 유적지를 자전거로 둘러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와 역사문화 탐방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투어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황성동 자율방범대도 함께했다. 자율방범대는 단체 이동 구간의 안전관리에 협조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단은 2002년부터 자전거를 활용한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비영리 단체다.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를 만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여성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실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를 지난 27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중심 지원을 실전 창업 단계까지 확대한 후속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경주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심화교육’을 운영해 교육 수료율 100%, 취·창업률 55%를 달성했다. 특히 현장실습과 체험부스 운영이 창업 역량 강화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과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2025년 교육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등 21명이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천500만 원씩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 체험부스 운영, 플리마켓 참여, 전문가 코칭 등이다. 참여자들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지역 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부부 간 소통 증진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 부부교육’ 참가자를 4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부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은 5월 12일과 16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5월 12일 ‘심리극으로 바라보는 부부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을 맡은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심리극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심리극을 활용해 부부 관계 속 갈등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행복한 가정 · 친밀감 높은 부부 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소장은 가족·부부 상담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강연과 저서를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해 왔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일상 속에서 실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이번 접종은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하던 지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접종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 위험이 높다. 특히 남성 접종을 통한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이번 대상 확대는 지역 내 집단면역 형성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자)이며, HPV 4가 백신(가다실)을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총 2회로 1차 접종 후 6개월 뒤 2차 접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종 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올해 안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를 원하는 경우 6월 30일까지 1차 접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모델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 및 새뜰마을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단체와 청년기업 등도 기획 공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주민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특화 아이디어 사업 등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5~8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은 1차 대면심사와 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