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중국은행(Bank of China) 서울지점 장하이쥔(蒋海军) 대표가 광양경자청을 내방하여 중화권 입주기업 금융지원 강화 및 투자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전 세계 64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 4대 상업은행으로 무역금융·외환결제·기업금융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장하이쥔 대표가 중국은행 서울지점 대표에 부임함에 따라, 상견례와 광양만권 중화권기업과 금융협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논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차담회에서 장하이쥔 대표는 “광양만권은 항만과 산업단지가 집적된 한국의 대표 산업거점으로, 입주한 중화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바라며, 고객사들이 이 지역에서 더 많은 사업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청장은 "오늘 장하이쥔 대표님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은행 서울지점과 광양경자청이 긴밀히 손잡고 한·중 양국의 경제협력과 상호번영을 함께 이끌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광양만권에 이미 입주한 24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납품 협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RX Japan이 주관하는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올해는 1,034개사가 참여했다. 대구시는 지역 우수 ICT 기업 5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대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체결이다. ㈜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기업이 선보인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중 ‘주목할 만한 제품 랭킹’ 1위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는 15일(현지시간)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화장품·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았다. 특히 ㈜랩투보틀과 ㈜유림고려홍삼은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외식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식품 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일반음식점 5개소를 선정해 외식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개선 분야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 컨설팅의 핵심을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에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경영지원단 전문가를 초빙해 업종별 맞춤형 정부 지원금 컨설팅을 신설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업주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 노무 서류 정비와 손익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등 영업소의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지난해 추진된 컨설팅 사업은 참여 업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아카데미(MVP)-AI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청년의 AI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창업과 매출로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는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는다. 평창군은 그동안 기초교육 중심에서 실습과 컨설팅, 팝업 스토어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했다. 이번 AI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총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의 이해 및 활용 ▲상품 디자인 및 굿즈 기획 ▲AI 기반 마케팅 전략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바이브 코딩 입문 등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또한 KAIST 교수와 현직 스타트업 대표 등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이월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징수하는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예고 및 납부홍보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며,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하는 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을 조사해 부동산·차량 및 예금·급여 등 각종 재산을 압류하고 공매를 통해 매각하여 징수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시에서 관리하고, 100만원 미만 체납자는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시·읍면동 이원화 징수 체계'를 운영해 시·읍면동 간의 체납징수 협업 및 연계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방세는 전국 어디서나 위택스(PC/앱), 가상계좌, ATM, 은행창구,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등),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의식 고취 및 공평과세 정착을 위해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것”이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김제시 플랫폼 종사자 세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플랫폼 종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와 안전용품 및 산재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은 전북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세무 기초 이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수칙, ▲질의응답 및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습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당일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강의교재 및 야간 활동 시 안전 확보를 위한 야광조끼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플랫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제도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친환경 농업인 및 교육 희망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갱신 및 신규 인증을 위해 1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 인증농가 준수사항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벼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여군에 적합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정립하여 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저탄소 농업 관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남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인 윤여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충청남도 개발 신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구축과 전문적인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을 전수했다. 참가 농가들은 신규 인증 3시간, 갱신 2시간 이상의 필수 교육 시간을 이수하며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변화되는 제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저탄소 농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2023~2026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마지막 해를 맞아 수립됐으며, 군은 올해 목표를 경제활동인구(15~64세)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0,300명으로 설정하고 총 1,1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인구 3만 명 선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점으로,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이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5대 핵심 일자리 전략은 ▲지역경제 선순환 일자리 창출 ▲청양형특화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이며 13대 중점과제와 37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이다.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