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월 천원 돕기’ 사업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월 천원 돕기’는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나눔 사업이다. 공직자들의 꾸준한 기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9일 농지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남면 유치1리 주민이다. 당시 화재로 창고용 비닐하우스와 트랙터 등이 모두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어 생계 유지와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홍천군은 ‘월 천원 돕기’ 사업을 통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과 영농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경상 남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 나눔 문화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홍천군 반려동물 놀이터 수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홍천군은 전문성, 책임능력과 공신력, 운영 인력과 기술 수준, 재정 상태,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갈등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 대상 시설은 홍천읍 상오안리 419-1번지 일원에 있는 홍천군 반려동물 놀이터다.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898.2㎡, 부지면적 4,670㎡ 규모를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관리사무실,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조립식 수영장, 마킹장, 중·소형견 격리장, 대형견 격리장, 주차장 33면 등이 있다. 수탁 범위은 반려동물 놀이터 관리와 운영 전반이다. 위탁 기간은 위탁 협약일로부터 3년이며, 협약 기간 안에서 1회에 한해 갱신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수탁 운영에 필요한 재정 부담 능력 등을 갖춘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반려동물 관련 업종 사업자등록을 한 자다. 또 관련 조례와 규정을 준수하고 의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 충전 가능 시간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역상품권 앱인 ‘착(CHAK)’ 이용자가 특정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지연과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전 시작 시각을 오후 1시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충전 시간 변경은 월초 이용자 집중에 따른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고,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자의 불편을 덜려는 조치다. 홍천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충전 시간 조정은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홍천 사랑 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8만 3,128필지, 1만 1,268.23ha 규모다. 군은 기본조사 이후 심층 조사를 진행하여, 농지 소유 관계와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부적합자와 투기 위험군을 선별할 방침이다. 선별된 농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함께 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조사 일정은 5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드론 영상,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파악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 중심의 정밀 심층 조사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군은 전수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다음 달 18일부터 12월까지 기본조사와 심층 조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자차 운전이 가능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완연한 4월, 전통 판소리의 서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독창적인 무대가 수원의 봄을 수놓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고영열의 봄이 오는 소리: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독창적 형식인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온 고영열이 그간 갈고 닦아온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 펼치는 자리다. 북 대신 피아노 반주 위에 전통 소리를 얹는 ‘피아노 병창’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공연 1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의 정수를 피아노 병창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꽃잎이 내리던 그 시절 ▲매화비녀 ▲사랑가 ▲이별가 ▲장원급제까지 춘향과 몽룡의 서사를 소리로 따라간다. 고영열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피아노 화음으로 전통 판소리에 낯선 관객도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다.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멤버이자 성악가 존 노(John No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분위기를 전환한다. 존 노의 솔로 무대인 ▲English Man in New Yo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 양주시가 SNS 캐릭터 ‘별산’을 앞세워 역사문화 축제의 틀 변화를 시도했다. 12만 명이 찾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운영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 프로그램을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낮에는 ‘정답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 밤에는 ‘별산의 봉인해제 DJ파티’를 운영했다. 관람 중심이던 기존 역사문화 축제와 달리 참여와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OX퀴즈에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합쳐 482명이 참여했다. 당초 모집 인원을 웃도는 규모로 현장 참여가 더해지며 규모가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회암사지 관련 역사·상식 문제를 풀며 행사에 참여했다. 야간 DJ파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세대가 어우러졌고, 행사장에는 밤 시간대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기획의 중심에는 유튜브 구독자 8만7800명을 보유한 ‘별산’이 있었다. 캐릭터가 퀴즈 진행과 현장 연출을 맡으며 온라인 관심을 오프라인 참여로 연결했다. 지자체 캐릭터가 축제 운영의 축으로 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인구감소우대지역인 산청군은 추가 지원대상지역에 해당돼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1차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2차에서는 일반 20만원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성인의 경우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할 수 있다.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및 은행창구) 모두 가능하지만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실시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관계 맺을 수 있는 주민거점 공간인 사근동 마을활력소의 주민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근동의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75.8%(2026년 2월 기준)를 달해 성동구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런 지역적 특징을 반영하여 사근동의 1인 가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공모를 통해 문화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주제로 한 1인 가구 주민모임 총 6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주민모임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사근동 마을활력소는 마을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이웃 간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주민공모사업을 시작으로 마을활력소는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선정된 주민 모임은 사근동 마을활력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각종 시설물의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율안전점검 실천을 유도해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이다. 구는 매년 관내 안전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안전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관내 시설물 소관 11개 부서 및 기관이 협력해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구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민생 중심 시설과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실시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정밀안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올해 상생 및 맞춤형 일자리 9,000개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드맵인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8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생 및 맞춤형 일자리 9,000개 창출과 고용률 68.3%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일자리 대책은 ▲2030 청년층의 대규모 유입 ▲전통 제조업 침체 ▲ICT 등 신산업 성장 ▲초고령 사회 임박 등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구는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성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4대 핵심 전략을 세우고 165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확대해 우수 기업 유입을 이끌고, 지속가능발전구역 확대와 성수타운매니지먼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