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는 1951년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셰프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셰프들이 참여하는 프랑스 미식 교류 프로그램으로, 최고 수준의 요리 기술과 식재료를 기반으로 협업이 이루어지는 자리다. 특히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 등 세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명장 요리사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한 20개 우수 업체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총회는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의 프랑스 미식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한국 과일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 고급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25개 강좌에 40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누리집 팝업창 또는 상단 메뉴(평생교육사업 → 평생학습관 교육 → 야간교육)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야간교육은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1) ▲요리(4) ▲컴퓨터(3) ▲외국어(1) ▲미용(2)▲미술&소품(6) ▲의상(1) ▲악기(1) ▲운동(4) ▲능력개발․인문교양(2) 등 10개 분야 25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간교육에는 디자인&영상 마스터클래스, 직장인 AI 활용, K-디저트, 떡제조 기능사, 건강레시피, 미용(헤어) 자격증, 정리수납 자격증, 파크골프, 필라테스 등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또한 디자인&영상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임신․출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출산교실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전․산후 건강관리와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출산교실은 1·2기로 나눠 진행되며,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 ▲힐링 태교 수업(턱받이 만들기) ▲모유수유 및 영유아 마사지 ▲산후 우울 예방 및 성격․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23일부터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주민건강지원센터 육아용품대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임산부의 출산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시민의 뼈 건강을 지키고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골밀도 무료 검사’를 본격 실시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며, 골절 발생 시 치료 기간이 길고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검사를 통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보건소는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인 ▲여성 55~64세 이하 ▲남성 60~69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동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진료팀으로 전화해 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검사 후에는 개인별 결과에 따른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예방 수칙 안내가 제공된다. 특히 약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처방과 함께 정밀검사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관내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고 24시간 운영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지역 밀착형 아동 보호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주요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점주와 근무자에게 아동학대 의심 징후와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한 아동 ▲상처나 멍 자국이 발견되는 아동 ▲보호자 없이 늦은 시간까지 혼자 배회하는 아동 등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편의점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빛나는 등대’와 같은 곳”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의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파수꾼이 돼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돼 도내 최다 규모인 4억 4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립예술단체 및 전문기관 공모사업에 고르게 선정된 결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분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와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선정됐다. 이어 국립국악원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국립극단 '지역공연 공모사업' 청소년극 ‘노란 달’,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공모' 오페레타 ‘박쥐’에도 선정돼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뮤지컬 ‘더 픽션’ 등 4건의 공연을 준비 중이며,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안동연화(安東煙火)’를 제작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6년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을 자체 실시했으며, 수상작 선정 결과를 3월 23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아차사고’란 실제 사고나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위험 요인을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선책을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고의 불씨, ‘발굴’에서 ‘개선’까지 한눈에 특히 공사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한 모든 아차사고 사례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중대재해를 예방한 사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 제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선정했으며, 선정된 우수 사례는 향후 각 사업장 전파 및 안전보건 교육 자료로 배포하여 공사 전체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도순구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현장의 사소한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경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통령과 주무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는 광폭 행보를 펼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임 의원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웹포스터·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홍보물 3종 세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홍보물은 경북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물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고난도 임상 치료가 어려운 경북의 현실을 담았고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에 불과하며 치료 가능 사망률은 전국 1위인 지표를 제시했다. 또한 기존 지역의대 졸업생의 96.7%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상황에서 지역의사 양성 거점인 국립의대 신설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캠페인을 통해 경북도민들이 임미애의원실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주변에 공유하며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지방 소멸은 곧 의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볍씨 소독과 육묘 관리를 도내 농가에 당부했다. 지난해 벼 수확기 잦은 비로 수발아와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 자가 채종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거치고, 소금물가리기로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선별한 종자는 온탕소독(60℃, 10분)과 약제소독을 병행해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을 초기에 차단해야 한다. 이때 병해충의 약제 내성을 막기 위해 2~3년 주기로 소독약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발아율 저하를 우려해 볍씨를 빽빽하게 뿌릴 경우(밀파), 모가 연약해지고 뜸모나 입고병(모잘록병) 등 병해가 급증할 수 있어 품종별 권장 파종량 준수도 요구된다. 파종 시기 역시 무조건 앞당기기보다 적기 이앙(6월 상순~6월 중순)을 기준으로 품종에 맞는 묘령을 확보하고, 봄철 큰 일교차에 대비한 못자리 온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식량작물팀 연구사)는 “올해 정부 보급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괴산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 내 정서곤충체험관에서 열리는 '생태통로: 생명의 길, 공존의 길'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로와 도시 개발 때문에 살 곳을 잃거나 길을 잃은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산과 들판이 도로로 나뉘면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만든 ‘생태통로’가 왜 필요한지,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자연을 지킬 수 있는지 알기 쉽게 들려준다. 전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4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보따리로 꾸며진다. - 우리 곁의 숨은 친구들 :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물들 소개 - 조각난 숲속 마을 : 도로 때문에 집이 나누어져 버린 동물들의 안타까운 현실 - 동물 전용 횡단보도, 생태통로 :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신기한 길들 - 다 함께 행복한 세상 : 자연과 사람이 친구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 미래 약속 특히, 이번 전시는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