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해 부군수 주재 TF추진단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및 강력 행정조치를 추진한다.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성역사관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련 부서와 각 읍·면이 참석해 하천과 계곡 일원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단계별 정비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불법 구조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 위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 시 행정대집행을 동시 이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군은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과 원칙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협의체’본격 가동으로 유아교육 현장 소통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앞장선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 현장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유아교육 정책 수립 ▲유아교육 현안 해결 ▲주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소속기관(공·사립유치원) 및 단체의 균형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월 중 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부터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의체로는 ▲공·사립유치원장으로 구성된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 ▲원장·원감 지역별 대표 정책협의체 ▲유아교육전문직 정책협의체 ▲교원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등이 있다 특히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은 유치원 현안 해결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공·사립유치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운영으로 유아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공·사립유치원 및 교육청과 긴밀한 쌍방향 정책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다양한 교육 구성원 함께 참여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청렴,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3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청렴 문화 확산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각급 학교와 기관 소속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렴, 공정, 상호존중 등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에 담아 4월 15일(수) 24:00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초등학교 방과후교육에 접목한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형 늘봄 특화 모델인 '늘봄 애(愛) 다잇다'의 가치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학생 수가 적어 강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프로그램 다양성이 부족했던 소규모 학교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미술, 움직임을 결합해 일상의 감각을 깨우고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을 만들어가는 융합형 예술 교육 ‘포에트씨의 비밀정원(중부대)’▲음악의 리듬에 맞춰 기초 체력과 신체 협응력을 기르는 ‘리듬스포츠(서정대)’ ▲노래와 놀이로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신기해(중부대)’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드론·코딩(동국대)’ 등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소규모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대학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가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 및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채용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총 55회의 일자리 행사를 개최해 179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의 면접 기회를 마련해 총 353명의 취업 성공을 뒷받침했다. 올해도 규모별·대상별·시기별로 세분화 된 3가지 맞춤형 채용 모델을 가동해 총 54회의 채용행사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형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 500여명 이상과 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 먼저, 올해 6월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10월에는 직업계 고교생과 청년층을 위한‘청년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 당일 20여 개의 고용 유관기관과 협업해 채용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 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환기·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는 저염식 장 담그기 제조법을 교육·보급해 우리 식탁의 중심인 ‘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가정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 대표 향토음식 문화사업이다. 아카데미는 평일반 35명과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된장 등 다양한 저염장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4월 11일 토요일 막된장과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염장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소금을 줄이는 것을 넘어 발효의 지혜로 풍미를 살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각 가정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 비전·미션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유형은 ▲일반 604명(19세 이상) ▲디지털교육 수요자 110명(30세 이상) ▲노인 90명(65세 이상) ▲장애인 134명(19세 이상) 등 총 938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700여 개 등록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평생교육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교육 수요자·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 평생학습과(단원구 고잔로 28 평생비전센터 1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최종 선발자는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한 뒤 NH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전할 ‘안산 시민DJ’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2기를 맞는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시민DJ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안산보라(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코너에서 지역 이야기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중학생, 댄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개성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자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시민DJ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및 대본 심사와 2차 방송 진행 능력 오디션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DJ는 시민의 시선에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