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청소년들의 반려동물 관련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펫잡스(Pet Jobs)’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15명이 5마리의 훈련견과 직접 호흡을 맞추는 실습형 교육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펫잡스’는 단순한 체험형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펫티켓’ 교육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행동 트레이너 ▲펫 헬스케어 전문가 ▲펫 푸드 개발자 ▲반려동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무를 주제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다목적실과 야외 로비, 인근 낙원역사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를 간접 체험하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갖는다. 현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반려견과의 교감법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Petiquette)’을 몸소 익히고 있다. 주말마다 청소년들이 훈련견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사회 내 올바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시설오이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 활력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오이 현장 실증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공도읍 및 양성면 일원 9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을 컨설턴트로 초빙하여 병해충 발생 현황 및 생육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5년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분석 ▲2026년 작기 초기 생육 및 환경 진단 ▲농가별 맞춤형 질의응답 ▲토양 시료 채취 및 분석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조사 결과, 일부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흰가루병, 노균병 등 병해충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으며, 저온 스트레스, 통풍 불량, 과습 등 환경적 요인에 따른 생육 저하와 기형과 발생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총채벌레와 흰가루병의 경우 조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계통이 다른 약제를 활용한 교호살포 및 주기적인 방제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안전한 로컬푸드 생산 및 공급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250여 농가가 참여해 지난해 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여세를 몰아 2026년 고삼호수 휴게소 내 신규 직매장 개설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로컬푸드 연중생산을 위한 사업설명, 친환경농산물 유통 지원사업 설명과, 토양관리 및 미생물 활용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강화된 PLS 교육과 철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성시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가 교육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안성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분과별 행정 서포터즈,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추가 논의 등이 진행됐다. 앞서 시민참여위원회 소속 7개 분과는 11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추진 가능 또는 일부 추진 가능 제안이 7건, 장기검토 제안 1건, 기추진 및 추진불가 제안이 3건으로 검토됐다. 당일 회의에서는 정책의 즉각적인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제안 정책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시정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추진이 불가한 제안에 대해서 제안 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와 시민참여위원이 직접 소통하며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정책을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반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미양면, 안성1동, 양성면 등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주민자치회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지역(미양면, 안성1동)은 주민자치 개념 이해와 조직 구성 등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운영 지역(대덕면, 양성면)은 조직 운영, 갈등관리, 민관협치 등 심화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마을의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하여 주민자치회가 실제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 읍면동 확대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참여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화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4일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성향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를 중심으로 안성시, 군부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인근 문화재인 안성향교로 불길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녹지과 임차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훈련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소방대원, 군장병, 경찰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지상 진화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방어선 구축과 인명 대피 유도, 초기 진화 및 확산 차단 등 단계별 대응 훈련을 실시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과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쟁 직후‘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부서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시는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을 선도한다.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사의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공무원 차량 1,380여 대에 대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시는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카풀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나선다. &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관내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중 관광객 및 행락객 증가로 인한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대게축제 기간 중 해상기상은 풍속 3-7m/s, 파고 0.5-1m의 수준으로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다수의 인파가 방파제(TTP 등), 갯바위, 해안가로 집중 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 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대책이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관심 단계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 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 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기상상황과 관계없이 다중이용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특히, 음주 후 해안가 출입, 야간 해루질, 방파제 낚시 등 안전사고위험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윤정)은 3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3일간 대구시 관내 유치원 260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평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보다 확대된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공·사립유치원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대상을 세분화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치원 평가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7~8월에는 워크숍형 컨설팅을 운영하여 유치원별 평가 실행과 보고서 작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유치원 평가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유치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치원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준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평가의 기본 방향과 추진 방침, 실행 과정과 함께 유아의 놀이 중심 깊이 있는 탐구 및 놀이 중심 탐구학습 지원과 관련한 평가 내용을 중점 안내하여 현장의 평가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장윤정 원장은 “유치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5일 스테이지엠(대구시 남구)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생활교육 조율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거나 학교 현장이 아직 낯선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의 토크와 마음을 격려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기초 교사들의 팽팽해진 긴장을 음악으로 조율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시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갈등 중재 전문가인 관계회복지원단 교사가 강연 및 패널로 나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법령 기반 학생 생활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새 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을 안고 있을 저경력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음악으로 위로받고, 선배 교사와 교육청의 든든한 생활교육 지원 체계를 체감하길 바란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