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29일 종강했다. 이번 강좌는 ‘양산 방문의 해’와 ‘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양산의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수강생들은 양산 12경을 직접 찾아 풍경을 감상했을 뿐 아니라 각자의 감성에 맞게 화폭에 12경을 그려냈다. 강좌를 통해 그려진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2일 개최되는 ‘2026년 달빛 고분 야행(夜行)’에 맞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 개막되어 14일까지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양산 12경 그리기 강좌를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시를 통해 양산시민 뿐 아니라 박물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양산 12경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문화강좌들을 개설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양산세무서와 협력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신고창구를 마련한다. 양산시는‘2026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양산비즈니스센터와 양산세무서에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웅상출장소에서는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 합동신고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에게 신고지원을 하게 된다. 모두채움대상자란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이 간단한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이 미리 계산된 신고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 또 모두채움대상자들은 합동신고창구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두채움안내문의 신고방법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안내문 상의 내용에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전화(ARS 1544-9944)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기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올해 1월 1일 기준 통영시 공시한 개별주택 총 17,689호이며,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0.57% 하락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통영시청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 가능하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세무과 재산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은 건물과 토지부분을 포함한 일체의 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소유자는 이의신청 기간 내 열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관내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144,000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토지특성을 조사 ‧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필지별 ㎡당 가격으로, 올해 관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47% 소폭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통영시 민원지적과 ▲읍‧면‧동 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통영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최종 조정된 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며, 처리결과는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이의신청 기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죽림어린이집에서 원아 3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이야기’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구의 개념 및 인구감소 원인 이해 ▲통영시 인구감소 현황과 해결 방안 모색 ▲소감 발표 및 실천 다짐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께 살고 싶은 통영을 만들어요’ 활동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통영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적어 보며,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통영이 좋아요”, “통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등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시민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욕지면 도동항에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도동협동조합이 운영하는 ‘Cafe 욕지 도동’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afe 욕지 도동’은 해수부 공모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소득사업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도동마을 주민들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해 왔다. 특히, 마을 주민 9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카페는 일반적인 상업 카페와 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자하고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도동 협동조합)로 운영되며, 마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부 수익금은 마을 복지 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도동마을은 수려한 해안 경관과 다양한 어종이 풍부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그간 관광객을 위한 휴게시설과 수익 모델이 부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마을 카페 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벽화마을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66만 명 이상이 찾는 구도심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최근 추진된 2024년 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축제 사업은 총 5,000㎡ 규모, 33개소(기존 25, 신규 8)의 벽면 리뉴얼을 통해 통영의 예술·해양·도시경관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특히 주요 동선과 대로변 중심의 대형 벽화 및 감성형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피랑 벽화는 2년 주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왔다. 다만 일부 벽화의 노후화와 콘텐츠 변화 필요성 등을 반영해 2026년에는 감성·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벽화 리뉴얼을 기반으로 참여형 벽화축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창녕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및 한마음 대회’ 행사에 참여해 통합돌봄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비스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실제 지원 내용과 이용 절차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대상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공시 대상은 총 23만 5,272필지로, 토지 이용 상황, 위치, 형상, 주변 환경 등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한 신청 등의 방법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며,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군청 1층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 ‘신고도움창구’를 마련해 국세청에서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신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두채움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이의가 없는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 ARS(1544-9944) 등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납부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신고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기능을 활용하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