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17일 신천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아동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지난 15년간 지역사회 지식ㆍ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신천도서관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도서관의 주요 기록을 담은 15년 발자취 영상이 상영됐으며 풍선아트 포토존이 운영돼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행사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 자원활동가가 함께 참여한 그림책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열린 마술공연과 풍선 아트쇼는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을 웃음과 박수로 채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듣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도서관이 아이에게 도서관이 더 친근한 공간으로 느껴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의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올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ㆍ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2025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동위원 3명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위촉식에 활기를 더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는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발표로 시작된 공청회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수원시 환경교육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김문옥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계획안을 발표하고, 용역 추진 과정,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홍은화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는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박부영 삼일공고 교사 ▲김문옥 센터장이 참여해 지역 환경교육 여건과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국가·경기도 환경교육계획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시민 대상 온라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 못골종합시장이 새해를 맞아 16일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는 새해의 복과 안전을 기원하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새해맞이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수원시의원, 못골종합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못골종합시장 입구에서 출구까지 180m 길이의 가래떡을 끊지 않고 뽑는 이벤트가 열렸다. 시민들은 길게 늘어서 본인이 잡은 만큼의 가래떡을 나누며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리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은 김민석 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으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 사업 추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지정 ▲정조대왕능행차 국가대표 K-축제 지정·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 수원시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건강계단은 계단 내 벽면과 바닥 등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일상에서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집은 계단을 보유한 관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 미만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건강계단 설치 기관 ▲다중 시민 이용 시설 ▲계단 이용 활성화 및 홍보 효과가 높은 기관 ▲설치 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건강계단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설치 기간은 약 4~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설치 이후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홍보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대흥동에 위치한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호두과자제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대전광역시장,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자활참여자 격려, 꿈돌이 호두과자 및 케이크 시식 등이 진행됐다. ‘호두과자제작소’는 중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으로 운영되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제과·제빵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호두과자제작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와 집기류 구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인희 센터장은 “호두과자제작소는 청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청년자립도전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로 새롭게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 12일까지 2년간으로, 앞으로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며, 중구는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복지 공간을 확보하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올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공연과 전시, 퍼포먼스, 즐길거리와 먹거리,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매회 수천여 명의 관광객을 시내로 끌어들이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역내 소비활동 확대, 주말 숙박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7일 밤 열린 페스티벌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인기 DJ들의 무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매직쇼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다. 선등거리 페스티벌을 즐기다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맛깔스러운 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입점했다. 한파와 혼잡 위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선등거리 곳곳에 난방기구가 설치돼 가동되고 있으며, 화천경찰서와 화천군청 직원들도 물샐틈없는 순찰과 차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선등거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산타 일행은 체류 기간,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문화시설도 찾는다. 22일에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인다. 화천군의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정통성에 있다. 로바니에미시는 매년 세계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