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분야’ 1위, ‘보건의료관리 추진 분야’ 2위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실적을 평가하여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구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시정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인천시 교육·안전 분야 중 1위에 선정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추진’은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치매관리 및 만성병 예방관리사업에서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평가지표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두엇다. 2위에 선정된 ‘보건의료관리 추진’분야는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기관관리, 약무관리, 응급의료관리 분야에서의 우수한 관리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인천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공공보건의료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구민이 체감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국공립브라운스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2024년 5월 이후 개원한 서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원장 및 보육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은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2025년에 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으며 2026년 하반기까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10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현재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86개소에 재원중인 영유아는 4,174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28.4%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며 2025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 동행가맹점’을 오는 3월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동행가맹점’은 청년센터 서구1939 멤버십카드를 소지한 청년에게 할인 또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사업장을 지정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 유입 기회를 마련하는 상생형 정책으로 운영된다. 지정된 가맹점에는 청년센터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 가맹점을 선정해 청년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역 상권과 청년이 함께 동행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행가맹점은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며, 현장 검토를 거쳐 협약 체결 후 지정된다. 카페, 공방, 교육서비스,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교육 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교육 급여 수급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올해 교육 급여 교육활동 지원비는 지난해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50만 2천 원 ▲중학생은 69만 9천 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연 1회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사업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연 60만 원 내외) ▲수학여행비(초 25만 6천 원, 중 32만 원, 고 48만 원) ▲수련활동비(실비) ▲입학준비금(연 1회, 20만 원) ▲인터넷통신비(월 1만 9,250원) ▲고교 급식비(학교별 급식 단가) 등을 지원하며, 무상교육 제외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누리집(교육비 원클릭,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교육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 중심)’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Physical)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했다. 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 ▲ 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 주제로 실생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취약시설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뷰박스 활용 손 씻기 체험교육’과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봄 신학기인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뷰박스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들이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은 후 뷰박스를 활용해 잔여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과 병행하여 추진한다. 전문 극단이 신청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흥미 유도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공연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순으로 진행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24년 첫 시행 이후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실시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2년 평균 4.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은 식중독 발생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아동 및 청소년층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제2급 법정감염병 ‘성홍열(Scarlet Fever)’에 대해 3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성홍열의 주요 증상 및 전파 경로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 연령대에서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발열, 인후통, 두통으로 시작해 12~48시간 후 전신에 선홍색의 작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혓바닥이 빨갛고 오톨도톨해지는 ‘딸기 모양 혀’ 현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주요 전파 경로는 환자나 보균자의 호흡기 분비물(비말)과의 직접 접촉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될 위험이 크다. ○ 집단시설 관리 및 격리 기준 북구보건소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성홍열로 진단 받은 경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까지는 전염력이 강하므로 등원·등교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우수·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위생등급 평가 기준이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 영업자들이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에 달서구는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평가 준비를 돕고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 미흡 항목 분석 ▲ 평가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 ▲ 주방청소 지원 등으로 운영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달서구청 위생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9일 부터‘2026년 2분기 달서평생학습관 정규강좌’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되며, ▲ 어학 ▲ 미술 ▲ 음악 ▲ 생활체육 ▲ 자격증 취득 과정 등 11개 분야 총 72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가 높은 어학과 디지털 분야 강좌의 모집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학·음악·커피 분야는 초급과 중급(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 체계를 마련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장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목요일 야간 강좌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달서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달서구에 주소를 둔 기업 재직자와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과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와 체계적인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학습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4일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달서구노인청춘대학’제1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청춘대학 개설은 지난해 10월 개관한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기반으로 노인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교육과정 개설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대학 명칭은 ‘배움이 있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는 의미를 담아 ‘달서구노인청춘대학’으로 정했으며, 복지관 내 대강당인 ‘청춘홀’과 명칭 체계를 통일해 어르신들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이번 제1기 입학생 120명은 인문학, 전문상담, 지역문화유적, 시니어봉사 등 4개 학과에 소속되어 1년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단순한 여가·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갖춘 선배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 심리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