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이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 공간을 구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가상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실내 체육활동 공간인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체육진흥과와 가족행복과가 협업해 체육과 복지 분야가 연계된 사업으로 운영한다. 총사업비는 5000만원 규모로, 기금 50%와 군비 50% 매칭 방식으로 추진된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음성읍 소재 한빛복지관 2층 강의실(45㎡)에 설치되며, 이곳에서는 VR 기반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신체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국제 무역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각종 위험 부담을 줄여 지역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이며,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단기성보험(단체보험 포함),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수출 관련 보험·보증 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환변동보험을 신규 도입해 수출기업의 환율 리스크 대응을 강화했다. 환변동보험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조정해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경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암 검진의 필요성과 함께 국가암검진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항목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 또한 대상자는 가까운 검진기관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기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인근 검진기관을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차량용 자석 패드를 제작·부착해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차량 이동 시 자연스럽게 메시지가 노출되도록 해 일상 속에서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3월 24일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증상 발생 시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사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날 추가 캠페인을 통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 결핵은 전파력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균이 호흡을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될 수 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피로,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하고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배부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꽃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갈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개화기 전후 약제의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 개화 전에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펼쳐지기 직전인 녹색기∼전엽기에 1차 방제를 실시하고, 개화기에는 개화율 50% 시점부터 5∼7일 간격으로 2∼4차 방제를 진행해야 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라 예방교육을 이수하고 사전 방제를 이행하지 않은 과원에서 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폐원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농가는 △약제 방제 후 빈 약제 봉지 1년간 보관 △연 1회 이상 예방교육 이수 △농작업자 대상 예방수칙 교육 실시 등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단양올누림도서관이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0개 운영 도서관에 포함되며 충북 도내 선정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코딩(소프트웨어)을 결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이야기 중심의 독서 활동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연계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단양올누림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코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흥미를 높이고, 부담 없이 코딩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 1천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9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7천만 원(18%)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0.2억 원)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1억 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5억 원)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2억 1,900만 원) ▲관내 2개 고등학교 기숙사 석식비 지원(2억 6,900만 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125만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3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100일간 대원들의 자기주도형 체력 증진 프로젝트인 ‘미라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한다. 참여 대원들은 종목 제한 없이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등 다양한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체력을 기른다. 특히 출퇴근 시 자전거 이용과 걷기를 생활화해 체력 증진은 물론 탄소 저감 등 친환경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는 단순 체력 측정을 넘어 근골격량과 체지방 변화 등 과학적인 지표를 도입해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할 계획이다. 또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리 회복이 필요한 대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심신 통합 치유’에 중점을 뒀다. 챌린지 종료 후 우수 참여자에게는 피로 회복을 위한 ‘리프레시 힐링 스테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대원들의 땀과 열정은 시민의 생명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정신 건강 관리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한의약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국학기공체조 신체활동 ▲아로마 명상 ▲국립세종수목원 숲 해설 ▲한의사 건강교육 ▲꽃 화분 만들기 등으로, 내달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40∼59세 중년 여성 20명으로, 참여 신청 시 쿠퍼만지수(KI) 검사와 우울증 선별도구 평가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정재훈 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까지 함께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사용처에 지역 농산물 직매장인 ‘싱싱장터’가 추가된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돕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내산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충전형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월 사업대상을 청년 가구까지로 확대하고 지원기간을 12개월로 늘린 데 이어, 바우처 사용처에 싱싱장터를 추가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싱싱장터 도담점, 아름점, 새롬점, 소담점 4곳이 오프라인 사용처로 추가됐다. 기존 사용처였던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한살림(고운, 보람, 아름매장)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온라인몰(인더마켓, 놀장, 농협몰, 인더마켓, 두레생협)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용자는 해당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 알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와 올해 새롭게 포함된 밤, 잣, 호두 등 임산물을 농식품 바우처 결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