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 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일원에서 활동한다. 해설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 상주하며, 방문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안내와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행 관광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주요 볼거리 소개, 추천 관람 동선 안내, 관람 시간 안내, 주변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안내에 집중한다. 시는 운영에 앞서 학부모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요 안내 동선 및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융자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60억원 증가된 총 120억원이다. 밀양시가 3.5억원, 4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이 4.5억원을 출연에 참여하여 조성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이차보전금(연 2.5%, 2년간)과 신용보증수수료(1년분의 80%)가 추가 지원된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까지(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증 상담을 예약해야 한다. 이후 예약 일정에 따라 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에서 보증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도 밀양사랑상품권을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인 1,000억원을 발행하고, 12%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로 어려운 서민 경제를 고려해, 도내 타 시·군의 일반적인 할인율(10%)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는 하동군과 함께 도내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 10만원, 카드 50만원, 모바일 10만원으로 총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밀양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비플페이 앱’에서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발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장, 초·중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 서부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지난해 거둔 우수한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유일의 환경 교육 우수 초등학교 선정,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45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수업 혁신 사례 연구 대회에서 교사 26명이 입상하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서부 교육만의 역점 과제로 ‘주인공 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삼남읍에 소재한 청원태권도와 이지펀학원이 16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성 관장과 이수지 원장은 “아이들이 받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 속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기부에 참여해주신 우리 제자들과 학부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전달해주신 기탁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삼남읍의 소외된 이웃을 좀 더 세심히 살피고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1월 16일,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식회사 케어라인과 함께 '후원물품 전달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택 협회장을 비롯해 전남협회 임원 및 22개 시·군지회장, 주식회사 케어라인 최대헌 부대표이사와 홍준철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은 주식회사 케어라인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신모델 ‘나드리 M-100’ 전동스쿠터 10대를 전남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하며 마련됐다. 앞서 케어라인은 지난 30일, 전동스쿠터를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기로 협약한 바 있으며, 이번 전남협회 전달은 그 실천의 일환이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최대헌 케어라인 부대표이사는“케어라인은 지난 40년간 노약자와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가치를 지켜왔다.”며 “이번 후원이 전남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자립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장성군·강진군, 민간 참여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전남도, 장성군, 강진군을 비롯해 베네포스, 대우건설, KT, 탑솔라, KG엔지니어링, IPA,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등이 참여해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성군에는 2조 2천억 원 규모 200MW, 강진군에는 3조 3천억 원 규모 300MW의 AI 데이터센터가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는 구축 속도가 곧 경쟁력인 만큼, 이번 협약 대상 사업은 부지확보 등 핵심 사전 준비가 상당 부분 갖춰진 상태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준공·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구축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인력 채용·교육에도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데이터센터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행정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어 지역 대도약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도와 22개 시군이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간담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계획과 전남도 재생에너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도와 시군이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전남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특별법 제정안을 중심으로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전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재생에너지의 심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군의 협력 방향과 역할 분담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록 지사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환영 성명서를 발표하고, 초광역 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행정 통합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또한 22개 시군의 고유한 특성과 자율성이 존중되는 균형발전형 통합과 민주적 합의, 도민 공감대 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16일 정부의 ‘통합특별시에 대한 4년간 20조 재정지원 등 통 큰 4대 인센티브안’을 환영하면서 “행정통합 모범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행정통합 촉진을 위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통합특별시 법적 위상을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수준으로 격상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에 우선권 부여 ▲기업 하기 좋은 창업 중심도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 등은 곧바로 도청 왕인실에서 ‘김민석 총리 행정통합 지원 특례 발표 환영문’을 발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방이 주도하는 국가 발전으로 전환하겠다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4년간 20조 원의 획기적 재정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다만 행정통합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체질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4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재정지원 체계가 반드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6일 “겨울철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내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류비 증가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점검 ▲동계 주요 품목별 생육 점검 ▲시설 내 작물별 적정 온도 관리 ▲작물 생산 동향 파악 등을 실시한다. 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높아진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에너지 효율화 기술 지도 및 적정 온도 관리 방법 ▲전기온풍기·유류난방기 등 난방시설 운영 점검 ▲야간 온도 관리법 ▲틈새 냉기 유입 점검 및 보완 방법 지도 등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군은 기술지원단 운영이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겨울철 작물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