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총 7,3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으로, ‘케이(K)-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6,500억 원, 5종 자펀드)했고,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해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한다.(818억 원, 3종 자펀드) 또한,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이전비율·콜옵션*(30% → 40%) 등의 출자자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한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총 3,900억 원을 출자(2025년 3,000억 원 → 2026년 3,900억 원)해 5개 분야, 6,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 핵심 투자 분야인 ‘지식재산(IP)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와 ‘수출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를 조성해 콘텐츠 제작사의 원천 지식재산(IP) 확보와 지식재산(IP)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브뤼셀 EU 대외관계청(EEAS)에서 1월 22일 오전 카야 칼라스(Kaja Kallas)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제2차 한-EU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조 장관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각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했으며, 칼라스 고위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EU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정상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하고, 안보방위, 경제통상 분야 현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한편,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정세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1월 25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한센병의 날’을 맞아, 국내·외 한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한센병 퇴치 수준 유지를 위한 예방정책과 환자관리 분야의 정부의 노력과 성과를 발표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한 감염병으로 리팜피신 1회 복용으로 99.9% 전염성이 소실되어 감염의 위험성이 없고, 다중약물치료요법(답손, 리팜피신, 클로파지만)으로 완치 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는 한센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차별을 해소하고, 예방 및 완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세계 한센병의 날’을 지정했고, 당일 세계 각국에서는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캠페인, 행사, 회의, 기부 활동 등으로 기념일 의미를 알리고 있다. 2025년 국내 한센병 신환자는 총 3명(외국인 2명, 내국인 1명)으로 2024년 5명 보다 감소했으며, 2025년 내국인 신환자 1명은 남태평양 지역에서 장기간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한센병 조기발견을 위해 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 검진을 확대 (연 15회→17회)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통합 감시체계를 갖추고 악취 민원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악취포집차량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환경오염행위 순찰 감시원 2명이 차량을 직접 운행하면서 기존 축산악취 감시를 비롯해 대기·수질·축산악취 등 전반적인 환경오염행위를 통합적으로 점검한다. 근무체계도 기존 주간근무(월~금)에서 주간·휴일근무(수~일)로 조정해 주말과 휴일에도 환경오염행위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은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를 측정하고 시료를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복합악취는 물론 암모니아(NH₃), 황화수소(H₂S),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악취측정백을 이용해 악취를 포집한 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경우 해당 분석 결과는 악취방지법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군 소유 일반재산 중 유휴 재산을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 중 대부 가능한 필지를 희망자에게 대부할 계획이다. 군이 보유한 일반재산은 총 1622필지 134만2924㎡에 달한다. 지난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활용 가치가 없는 토지를 제외하고 유휴 공유재산 1188필지 총면적 81만9800㎡를 선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진행됐으며 유휴 일반재산 목록은 반기별 1회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공개된 재산 중 대부 가능한 공유재산은 해당 필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부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전염력이 강한 제2급 감염병 홍역의 지역사회 발생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같은 공간에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염력이 매우 높다. 국내 발생은 주로 해외 유입 사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역에 걸리면 보통 1~2주 후 고열, 기침, 콧물, 눈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붉은 발진이 발생한다. 증상이 악화할 경우 폐렴이나 중이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열과 발진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홍역이 의심되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우려가 있어 격리 조치와 접촉자 관리도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을 포함한 제2급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의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체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체조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업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체조는 5분가량 진행되며 박자에 맞춰 손뼉을 치는 행위가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 체조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관내 소규모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유지관리 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검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보수를 추진한다. 소규모수도시설은 농촌과 산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로 활용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이 미흡할 경우 수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유지관리 대상은 마을상수도 6개소, 소규모급수시설 25개소 등 31개소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수도시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8호를 배정받아 사업을 전개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주민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축·개축·재축·증축·대수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농협을 통해 장기 저금리로 융자해 준다. 융자 금리는 일반대상자의 경우 고정금리 2%며 청년은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청년 기준은 2026년 기준 만 40세 미만으로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에 해당한다 한도는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되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어 신청자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 감면혜택도 제공돼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미래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스마트팜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2월 4일까지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금산군 내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총 2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금산군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기본 이론과정 1개월과 선도농가 매칭 현장실습 교육 5개월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현장실습 기간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 자격과 함께 청년창업 인증 교육 시간이 인정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