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9일,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대구 시민의 맑은 숨 권리 보장을 위해 칠곡공작한양아파트 외 3개 아파트와 ‘찾아가는 숨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대현뜨란채, 칠곡그린빌3단지, 칠곡공작한양1차, 칠곡보성3차타운 아파트 4개소가 추가로 참여하게 되어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총 69개소 확대 지원되고 있다. 업무협약식은 공단 직원 및 각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참석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및 ‘찾아가는 숨 서비스’에 대한 설명,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이번 ‘찾아가는 숨 서비스’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분진흡입차를 협약 대상 생활공간에 배치해 아파트 단지 내 미세먼지 제거 작업을 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로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4월 29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주거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환영식과 연계한 금융클래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당시 확인된 실질적 금융 지원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금융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거 안정에 더해 금융 회복까지 연계하는 통합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채무조정, 신용관리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금융상담을 넘어 입주자 여러분의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재정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월 28일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대영R&T를 방문해 화재예방지도를 실시했다. 현장지도는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소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유사 업종 사업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사 업종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도심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체험하며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구광역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앞산공원, 두류공원, 대구수목원 일원에서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걷고 느끼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계절별 숲의 변화와 생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도 차별화된다. 앞산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도심 속에서도 깊은 숲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대상 숲해설과 어린이 대상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 테라피, 자연 탐구,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두류공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5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매개 감염병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누적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대구에서도 매년 10명 안팎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280명, 대구 17명이 발생해 전년 대비 각각 64.7%, 142% 증가했다. 대구지역 환자를 분석(2021~2025년)한 결과, 남성이 59.3%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감염 위험 요인(2025년)은 농업 관련 활동(밭일, 임산물 채취 등)이 73.7%로 가장 많았으며, 산책(10.5%), 성묘·제초(10.5%), 등산(5.3%) 순으로 나타났다. 감염 시 5일에서 14일(중앙값 9일)의 잠복기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결정·공시한 대상 토지는 모두 54만 8,085필지이다. 올해 대구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4%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2.93%)보다 1.29%p 낮은 수준이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전반적인 변동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변동률은 군위군이 4.6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성구(2.53%), 중구(1.95%), 남구(1.52%), 북구(1.44%), 달성군(1.41%), 동구(1.39%), 달서구(1.01%), 서구(0.62%)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2가 160-4번지(상업용)로 제곱미터당 3,976만 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군위군 산성면 봉림리 1127번지(임야)로 제곱미터당 354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근로자의 날(1일)과 주말,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기간 산불 방지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가족 야외활동, 등산,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입산객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15건, 도내 1건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유원지 등 산불취약지역 산불감시인력 집중 배치(156명) ▲산불진화차량, 진화대원 권역별 교차 순찰 실시(4권역)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위한 드론감시단 운영(2개조) ▲산불취약시간(일몰 전후) 마을·차량 가두방송 홍보활동 강화(5회/일) ▲가야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 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캠페인 등 4대 전략 13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가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원 신임 대표이사(60)는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와 국립창원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김해고 장학재단 이사를 역임한 교육 전문가이다. 현재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김해의 미래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마음이지만 김해지역의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은식 이사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장학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김해온몰을 직접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입점시키고 온라인 판매, 홍보, 기획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해온몰은 지역 내 제조기업, 기술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입점 기업에 대해 상품 등록, 판매 운영, 프로모션 기획 등 실질적인 유통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김해 소재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가 김해온몰에 입점하여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기술 기반 제품을 보유한 지역 기업으로, 진흥원의 판로 지원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타누스케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29일(수) 오후 3시, 김해시여성센터 다목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청렴영화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매개로 청렴을 친근하고 깊이 있게 내면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임주택 대표이사와 이지문 청렴전문강사(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가 대담 형식으로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복지현장 속 청렴실천 방향을 이야기 나눴다. 첫 번째 임대표이사가 추천한 영화는 〈나, 다니엘블레이크〉로, 영국 복지 시스템의 관료주의 속에서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임 대표이사는 ‘규정을 따르는 것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던지며, 절차적 정직을 넘어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복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이 이사장이 준비한 영화는 〈제보자〉로,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공익제보로 밝혀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공익신고의 의미와 내부 고발자 보호, 조직 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