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30일 포스코휴먼스(대표이사 박승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의장 정상준)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세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기업과 노동단체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세탁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비용을 부담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야영장 숙박시설(카라반)의 침구류와 수건 등 세탁을 맡는다. 야영장 위탁운영기관인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세탁물 수거와 배송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야영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숙박시설 세탁물을 지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 담당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있다. 특히 포스코휴먼스는 공공 복지시설의 성격을 고려해 시중보다 낮은 비용으로 야영장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했다. 또한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야영장 운영을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여가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모내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쌀전업농 회원과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시, 쌀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내기 철을 맞아 쌀 산업의 중요성을 되짚고 영농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경북 최초로 유치한 포항시는 이번 행사에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하는 의미도 더했다. 행사에서는 조생종 벼 품종 ‘해담’ 모내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이앙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진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5,630ha의 벼 재배면적과 8,830농가의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3만 9천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청하면은 지역을 대표하는 벼 재배지로, 안정적인 식량 생산의 중심 역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지역자활센터는 4월 29일, 자활근로 참여자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등 약 35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영상 시청과 퀴즈를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교육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참여자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장흥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번기 동안 농업인의 임대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말 운영 시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장흥(본점), 남부(관산), 북부(장동) 등 3개 임대사업소에서 50종 452대의 농업기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농업기계 임대 실적은 1,611건, 약 5억 77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배송료 50% 감면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편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말 확대 운영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정비와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29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과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및 사고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문화의 이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급·용역·위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리감독자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자료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를 4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박재홍 교수(경북대 생물학과)가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한 과학잡지 ‘뉴턴’ 362점 중 150여 점을 선별해 마련했다. 이는 2020년 기우항 교수의 기증 자료로 열린 ‘도형의 아름다움’ 특별전시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기증자료 특별전이다. 과학잡지 ‘뉴턴’은 1985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교양과학 잡지로, 대중에게 과학 지식과 최신 연구 동향을 전달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잡지 ‘뉴턴’ 표지에 소개된 과학 개념을 중심으로 ‘우주’, ‘전자공학’, ‘생명공학’, ‘자연사’ 등 네 개 분야로 구성하여 시대별 과학의 흐름을 조망한다. 특히 창간호를 포함한 ‘뉴턴’ 잡지 150여 점을 실물로 전시해, 당대의 과학적 주요 사건과 새로운 발견을 전시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5월 중에는 기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30일 서울 코엑스 3층 E1홀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서 ‘후성유전체 및 편집기술 기반 질환제어와 치료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단일세포 분석 ▲유전자 교정 ▲세포 치료 ▲규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정밀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짚었다. 발표는 연구지원 전략과 기초연구 및 질환이해, 치료기술 분야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바이오의료 기술발전과 난치성 질환 치료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유지훈 신약개발지원센터 혁신신약2부장은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을 주제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발표에서는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연구지원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류홍열 경북대학교 교수가 세포노화 관련 유전자 조절원리를, 최무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질환연구의 새로운 접근법과 단일세포 분석 기반 연구흐름을 설명했다. 치료기술 분야는 이정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유전자 가위기술을 활용한 치료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유용진 고려대학교 의과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중국국가대극원(NCPA)과 공동 제작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지난 4월 24일, 25일 양일간 공연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초연으로 대구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상반기 기획오페라 '리골레토'를 공연하며 연일 뜨거운 관객들의 호응과 관심으로 4월 25일 마지막 공연에서 전석매진을 달성했다. 양일 96%에 달하는 높은 예매율과 현장 관객 반응을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이자 한국 오페라의 심장부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축적해 온 제작 역량을 집약적으로 보여준 무대로, 무대 디자인, 조명, 의상, 연출 등 공연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높은 완성도로 구현됐다. 특히, 세계적인 연출가이자 현재 제네바 국립극장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다비데 리베르무어(Davide Livermore)가 공연 연출을 맡으며 초대형 LED 디지털 캔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무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성사된 임윤찬의 대구 무대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신작 최고연주상, 그리고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그의 결선 무대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공연’ 10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데뷔 앨범 [쇼팽: 에튀드]로 2024년 그라모폰 어워즈 2관왕, 프랑스 디아파종 황금상, 2025년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 3관왕을 휩쓸며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초의 기록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한 공연장에서 엄선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악기 본연의 울림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는 클래식 전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 직원 12명은 지난 4월 29일, 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봄의 집’을 방문해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따뜻한 정서적 교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동부사업처 직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하고, 전달식을 통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기념사진 촬영 등 어울림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