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5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이며 정원이 차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준비 사항은 신청자에게 별도 안내되며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의 건강 상태 개선과 일상 속 실천을 목표로 구성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가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화지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별밤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영업을 마친 뒤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로 구성해 낮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댄스를 기반으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진행되는 원스톱 건강검진이 주목할 점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대사증후군 검사부터 체성분 검사, 소변 염도 측정 등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의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건강관리의 효과를 높인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상인들의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 사등면보건지소는 지난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우리 동네 건평행성(건강하기 평안하기 행복하기 성장하기) 탐험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 동네 건평행성 탐험대'는 놀이 중심의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하여 고령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기억력·집중력·판단력 향상을 도우며, 정서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증진하고자 한다. 특히, 놀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며, 가벼운 신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교육도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 능력 또한 높일 예정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인지놀이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위해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연 및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연중 운영되며,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흡연과 음주가 장병 개인의 건강 저해는 물론, 군 생활 적응과 부대 내 안전사고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흡연의 유해성과 단계별 금연 실천 방법 △과도한 음주가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절주 실천 전략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장병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과 절주는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5년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의료 서비스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등 보건업무 전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실시됐다. 서구보건소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과 노인 결핵 검진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주목받은 성과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손잡고 추진한 '폐암 예방 지역 특화사업'이다. 폐암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한 결과, 대구시 내 폐암 수검률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의 힘을 증명했다. 또한,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한 '건강마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는 관련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닦는 동시에, 주민주도형 건강 리더를 양성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마을별 특화된 건강 공동체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면 단위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소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부터 분소 운영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화촌면과 내면에서 분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북방면 성동보건진료소에서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하며 지역 밀착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북방면 분소는 3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홍천군보건소에 따르면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두 68명이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 생활권 안에서 치매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보건소와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소 운영과 치매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선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정선군립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방문의료 서비스 추진에 본격 나선다. 고령 지역인 정선의 현실을 반영한 공공의료 확장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정선군립병원은 전국 최초로 군 단위에서 설립된 공공병원으로, 그동안 응급·내과·재활 등 필수 의료분야에서 지역 의료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최신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정선군민은 물론 강원남부권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 공공의료의 상징적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이러한 의료 역량과 공공성, 현장 경험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만성질환과 복합질환 등으로 의료 필요도가 높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선택하는 사례도 이어져 왔다. 정부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혈압 당뇨 스톱! 바른습관 다지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주요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혈압·당뇨병 진료비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당뇨병 전단계의 경우 적절한 관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당수가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개입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전단계 위험군 4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4주간의 집중 대면교육과 4주간의 바른습관 형성 자율 실천주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저당·저염 두부쌈장 만들기 영양실습 ▲혈자리 지압 및 한의약 양생법 ▲우울증·스트레스 검사 등이며, 영양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다각적인 통합 교육이 이루어진다. 집중 대면교육 이후에는 건강일기 작성, 통합건강관리실 방문 측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설립(1948년 4월 7일)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동시에 시민들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국가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 복무 기간이 만료된 공중보건의들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1명, 정읍시장상 7명 등 총 10명의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행복한 으뜸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기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우울 노(NO) 행복 인(IN)’을 연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읍시 노인 유관 기관과 각 마을회관(경로당)을 보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거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을 찾아내어 집중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울 노(NO) 행복 인(IN)’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총 8회기에 걸친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노인 자살 예방 교육, 우울·스트레스·불면 등 정신건강 유형별 전문 교육, 손박수 체조 및 만들기 활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무엇보다 객관적이고 세밀한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진행 전후로 노인우울척도(GDS-SF)와 한국판 불면증 심각도 척도(ISI-K)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혈관 스트레스 측정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