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달리기 실천 챌린지인 '송탄 달리기 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탄 달리기 톡!'은 20~40대 신청자를 대상으로 4주간 달리기 관련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전 챌린지와는 달리 달리기 미션 인증을 위한 달리기 관련 앱 혹은 스마트워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이 어려운 시민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챌린지는 4주 동안 총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과 구간 달리기(1㎞ 달리기 등)가 포함된다. 참여자는 미션 수행 후 인증사진을 1:1 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8회 미션 중 5회 이상 미션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미션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 채널 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천운전면허시험장은 최근 인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중독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협약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 점검 및 상담을 실시하고, 중독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음주 운전 예방과 건강한 음주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시험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음주 습관 자가 점검(선별검사)을 하고, 위험군 발견 시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주 운전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의 중독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면허시험장 내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중독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문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교통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확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다만 맹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소별로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업 개시 전 시설 기준과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 사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영업자는 남원시보건소에 사전검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운영이 허용된다. 주요 기준 및 준수사항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 범위 관리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올해 첫 임산부 건강교실을 개최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임산부 20명이 참여해 태아와 교감하는 올바른 호흡법과 순산을 돕는 스트레칭 등 산전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자세 교정과 골반 근육 강화, 긴장 완화를 돕는 자세를 통해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보건소는 임산부의 다양한 생활 여건을 고려해 건강교실을 ▲주간 ▲야간 ▲비대면 형태로 다각화해 운영하고 있다. 주간 프로그램은 임산부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과 태교에 도움이 되는 영양 간식 만들기, 육아용품 만들기 등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필요한 정보 습득은 물론, 임산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임신·출산 준비와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부 공동 육아 참여가 확대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임신·출산 준비 과정과 신생아 돌봄 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천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철)은 최근 인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중독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협약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 점검 및 상담을 실시하고, 중독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음주 운전 예방과 건강한 음주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시험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음주 습관 자가 점검(선별검사)을 하고, 위험군 발견 시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주 운전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의 중독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면허시험장 내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중독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문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교통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3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혈압·혈당 숫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구리시보건소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와 연계해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상담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과 응급 대처 요령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활 수칙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사전에 건강을 점검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관내 의료 취약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해 한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 상담과 함께 뇌졸중·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교육, 겨울철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예방접종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순회진료는 2월 24일 유림면 화촌마을과 마천면 외마마을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3주간 진행된다.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회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공중보건한의사는 “노년층은 추위에 취약해 한랭질환과 낙상,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라며 “영하 10도 전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전 준비운동과 함께 장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동안구청 건강기부계단 앞에서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 소재 의료기관인 김형근예병원, 윌스기념병원, 서울안과의원은 매년 각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을 후원하고 동안구보건소와 동안구청,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동안구청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저소득 학생 학원비 ▲저소득 어르신 건강용품(전기찜질기와 혈압계)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등으로 사용되어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조성된 누적 기부금액은 총 7,750만 원에 달한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9년 동안 건강한 기부문화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효성요양병원과 실로암요양병원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기관 관계자 및 문병객과 함께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기관 내 별도 병문안 장소 운영 여부와 문병객 방문 기록지 작성, 손 소독제 등 소독용품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병문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허용 인원을 사전에 확인하고 감염성 질환자나 노약자 등의 병문안은 자제하며 감염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진과 환자,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 세 가지 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올해부터 ‘지역 주도형 감염병 대응’ 정책의 하나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조기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만성 간질환과 간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군면과 임회면을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시범 사업을 추진했었다. 해당 기간에 총 3,063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한 결과, 148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으며, 이 중 39명이 시형(C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은 39명의 확진자 가운데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33명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해 치료를 완료했으며, 이는 시형(C형) 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도군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지산면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 4,500만 원을 편성해 ‘지역 주도형 시형(C형) 간염 퇴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내면, 의신면 등 나머지 지역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