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관내 기업체에서 ‘찾아가는 현장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목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지난 3월 13일까지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현장 검진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검사받고,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이번 검진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단과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관리받게 된다. 또한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정기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직장인들이 더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동면 운수1리 마을회관에서 제1호 치매안심마을 주민 간담회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했다. 수동면 운수1리는 시 최초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참여와 주민 대상 교육,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문화를 꾸준히 형성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부보건소 치매관리팀 관계자와 마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치매 돌봄에 대한 체감도와 운영 과정의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 △주민 의견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마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간담회는 치매안심마을을 살아있는 돌봄 공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팀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병·의원 및 약사회와 협력한 '마음이어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관내 병·의원(17개소) 및 약국(19개소)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보다 쉽게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적시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통합적 정신건강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 보건소장 백승민은 “마음이어줌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미용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미용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는 “이날 함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원센터에서 관내 미용업소 51개소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미용인의 소양 및 최신 미용 기술 전수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최신 미용 기술 교육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교육을 진행하며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관내 미용업소의 청결 유지와 친절 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축제 기간 함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인상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미용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은 군민의 건강은 물론 함평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미용업 종사자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비만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동탄구 성인 비만율은 30.8%로 경기도(34.5%)와 화성시 전체(35.1%)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체중조절 시도율은 72.5%로 경기도 평균(69.2%)을 웃돌아 주민들의 건강관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러한 수요를 실제 건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신체활동과 영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비만타파 운동교실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운동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악력 강화 등 맞춤형 홈트레이닝을 병행해 관리의 지속성을 높인다. 비만 예방 캠페인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된다. SNS와 홍보매체를 활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지역 행사와 연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청춘, 다시 피움’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등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총 129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운영 기간 내 누적 참여 인원은 1,577명에 달했다.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만성질환 관리 △허약 예방 운동 △치매 예방 및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의지가 이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우울 지수가 약 64%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으며 허약 상태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노쇠 예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지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 대표 봄 축제인 ‘김제 꽃빛드리 축제’를 맞아 방문객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축제기간 동안 운영되는 식음료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조리기구 및 시설 위생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위생 관리 강화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과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홍보 내용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익혀 먹기·끓여 먹기 등 안전한 음식 섭취 방법, ▲식재료 올바른 보관 요령, ▲위생등급제 참여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식품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여 출산가정에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출산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문제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출산 가정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아이를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꾸러미는 젖병세정제, 젖병세척솔, 방수기저귀 가방, 쪽쪽이, 미역, 스와들수트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부로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출산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기부액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인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효과적인 인지활동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일반 대상자와 경도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표준 교재와 다양한 교구 등을 활용해 기억력·시공간능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이해 증진 교육과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상반기 과정은 6월 2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 과정은 8월 참여자 모집을 거쳐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정상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체육 재활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남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인천시 최초로 도입된 ‘장애인 체력 측정 기반 기능 회복 교실’이 지난 3월 31일을 끝으로 총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제공에서 벗어나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사전 체력 측정을 통해 인바디 분석,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별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성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8주간의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사후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남동구는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 증진 뉴스포츠교실’도 적극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발을 뗀 뉴스포츠교실은 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