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창군이 농작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화상병, 과수탄저병, 토마토뿔나방, 복숭아 심식나방, 무·배추 뿌리혹병,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 토마토뿔나방, 복숭아 심식나방 신청기간은 3월 6일이며, ▲과수탄저병, 무·배추 뿌리혹병, 돌발해충 신청기간은 3월 13일까지로 대상자는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약제 공급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사과와 배 등 식물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실까지 감염돼 마치 불에 그을린 듯 검게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며, 법정 전염병으로 의무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정해진 시기에 맞춘 단계별 방제가 중요하다. 1차 방제는 사과·배 신초가 나오기 전까지, 2차 방제는 과원 내 꽃이 10~2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2차 약제 살포 후 5~7일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돌발해충의 경우 배, 사과, 복숭아, 감, 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4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관협력 복지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축인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롭게 구성한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증진에 헌신한 전임 위원장 8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과 고창군 14읍·면 위원장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정찬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복지 사령관”이라며,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더욱 촘촘한 인적 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사전교육에선 ‘AI,통합돌봄시대, 지사협 위원의 역할과 실천’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통합돌봄체계 안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방향과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3월 준공 예정인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입주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는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에 4만9775㎡ 규모로 만들어졌다.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형 1동 등 2만800㎡ 규모의 온실 6동이 구축된다.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12개 팀이다. 고창군에 거주(주민등록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관외 거주자도 모집공고 마감일 전까지 고창군으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팀별로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된다. 수박, 멜론, 딸기, 토마토 등의 작물 특성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 청년농업인의 재배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팜TF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수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 한의학 방법으로 난임을 치료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치료 과정은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구, 뜸 등을 이용한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의 추적관찰로 구성되며, 6개월간 진행된다. 단, 사업 참여시 치료 시작일로부터 6개월 동안 양방 보조생식술(체외⸱인공)을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로 하며, 소득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80만 원의 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 체외수정 등 시술비 34건을 지원했으며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 외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되는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동계작물은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쌀 수급 안정을 통한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논에서 벼 이외의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최소 50만원에서 ha당 최대 75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작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되며, 본인이 소유한 농지 중 면적이 제일 많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밀, 보리, 동계조사료 등의 동계작물 재배농가는 4월 3일까지, 논콩, 가루쌀, 옥수수, 하계조사료 등의 하계작물 재배농가는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본형 공익직불사업과 동일하게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2026년 개정사항으로 ①하계작물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수수, 알팔파, 메밀이 신규 추가 됐으며, ②옥수수, 깨, 하계조사료 생산장려를 위해 ha당 지원단가 인상(옥수수·깨 100만원→150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6일부터 마을 소규모·간단 집수리를 지원하는 재능나눔 공동체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은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석)가 운영하는 마을기술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내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기 봉사단은 지난해 읍·면 지역 81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수전·전등·문고리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성덕면 생생마을관리소와 연계해 26개 마을회관에 간이의자를 제작·배포하는 등 공동체 생활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2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2주간이며, 일반봉사단 10명과 전문봉사단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문봉사단은 집수리 관련 전문기술과 자격증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봉사단은 소규모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김제시농어촌종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3일 화요일부터‘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 대상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총 3단계로 이루어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5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36개월~취학 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김제시립도서관, 금구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각 단계별로 참여자는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그림책 2권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배부 받을 수 있다. 단 이전에 동일 단계를 수령한 경우는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단, 해당 서비스는 단계별 책꾸러미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통해 아이가 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5일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농촌개발분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품목별 우수 활동 연구회에 치유프로그램 상품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등 11개 농촌지원분야 시범사업과 콩 생산·저장·가공·유통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등 23개 기술 보급분야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 농촌개발분과 심의회는 이승종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관·단체장, 각계 농업전문인 등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34개 사업, 사업비 63.9억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2026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시 홈페이지 게재 및 19개 읍면동 행사 및 각종 농업 관련 교육 시 홍보했으며 지난 6일까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날 그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디지털·세대·농촌 공간 전환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수도 위상 확립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이달의 소장품 전시로 『땅을 고르고 씨앗을 덮다, 끌개』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농경사회에서 토양을 정리하고 파종을 돕던 전통 농기구 ‘끌개’를 통해 옛 농경사회의 노동 방식과 지혜를 조명한다. 끌개는 흙덩이를 부수고 고르게 하거나 씨를 뿌린 뒤 흙을 덮는 데 사용된 도구로, 경우에 따라 위에 돌을 싣거나 사람이 올라타 끌기도 했다. 특별히 정해진 형태가 없어 지역과 환경에 따라 모습이 조금씩 달랐으며, 대체로 나무를 연결해 넓은 판처럼 만들어 사용했다. 이번 전시는 기계화 이전 농업 현장에서 사람의 힘과 도구가 어떻게 결합됐는지를 보여주며, 땅을 일구는 노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선조들의 근면함과 생활의 지혜를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역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의활동 중인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김제시 평생교육 강사학교"연수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AI 시대에 발맞춰 평생교육 강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강의 기술 향상을 넘어 강사 스스로가 평생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강사학교는 현장견학, 전문가 특강, 역량강화 연수, 소양교육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충남 당진시와 홍성군을 직접 방문해 현지 평생교육시설 및 우수 평생학습관을 견학하며 타 도시의 선진 사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지역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학습기회를 가졌다. 이어 현장 중심의 강의스킬 향상 특강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강의 기법을 익히고, 강사 제안형 평생교육사업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강사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평생교육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