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 보호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을 비롯해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중고 주변과 장수읍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복권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에 대한 안내 및 준수 여부 확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과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 준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하는 등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를 도모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지회장 허기태)는 지난 5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한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과 총무, 지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회계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경로당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의 투명한 회계관리 운영으로 회원들 간의 신뢰와 조직력,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경로당 회계 처리 절차와 운영 규정,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지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노인지도자들은 “경로당 운영 관리와 관련 규정의 어렵게 느꼈던 부분들을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기태 지회장은 “노인회의 핵심 지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4일 첨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생활권 녹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 해소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첨단1동 아미둘레길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녹지로, 노면 침하와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이 꾸준히 이어졌다. 광산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합리적이고 원활한 환경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설명하고자 했다.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은 1월부터 4월까지 월계동 755-1 일원 3.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주민 참여 예산으로 진행되며, 산책로 노면 정비, 휴게·운동 시설 보강, 수목 전지와 화초류 식재 등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녹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둘레길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녹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고립‧단절을 예방하는 지역사회 맞춤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삶 가까이서 접근할 수 있는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 정서 안정, 건강‧활력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것. 만 40~60세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닌 지역사회 과제로 여겨진다. 1인 가구 증가 속 관계, 주거, 건강, 경제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주위와 단절돼 ‘혼자’가 될 수밖에 없는 중장년의 위험도는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광산구가 지난 2024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2만 810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중위험군 이상이 229명(2.32%, 고위험군 19명, 중위험군 21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산구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기존 복지‧돌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관부터 동 단위까지 촘촘하게 엮는 예방형 복지 안전망 구현에 나선다. 각 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년 맞춤형 사업을 펼친다. 도산동은 집 밖에서 사진찍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산구민 신규 채용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그룹 경영 위기, 지난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라는 맞춤형 제도 신설을 끌어내고, 대한민국 1호 대상지로 지정됐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8월부터 고용 불안을 해소하는 다양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 가운데, 광산구는 고용시장 활력과 기업의 경영 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광산구민을 신규 채용해 ‘4대 보험’ 가입 상태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광산구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 원(채용인원 1인 기준 200만 원, 기업당 최대 2인)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1억 2,000만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일자리 창출에 동참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광산구에서 운영 중인 제조업 기반 중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주도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올해 총 30개 독서동아리를 선발해 토론 도서와 모임 공간을 지원하고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서동아리 서평단’과 착한독서법을 활용한 ‘주제도서 함께읽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 독서동아리를 선정해 회원들의 서평과 활동 기록을 담은 활동문집 ‘책마중’을 제작·배포하고 동아리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며 서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이면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는 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상록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생활 독서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서동아리 ‘책씨앗’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독서동아리가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온누리상품권 페이백(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환급 예산을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리고 주간 기준 1인당 환급 한도도 1만원에서 2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서구 관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2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구입 시 10% 선할인 혜택이 제공돼 페이백과 함께 최대 1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주민들의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을 펼치고 있는 서구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경제 부담을 줄이면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 1월부터 주간 단위로 페이백 행사를 운영해 왔으며 4주간 10만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4억원의 할인 혜택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공동이사장 강임준·이항근)이 모든 초등학교 1학년에게 보편적으로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군산시에 주소가 되어있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금은 군산시 교육지원 바우처 카드(전북은행 체크카드)를 통해 매월 지급되며 ‘꿈탐험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예체능 교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아이가 최소한의 예체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균등한 출발선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교육적 형평성과 포용성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흥미와 적성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좌·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인성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이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교 1학년 아동에게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아동의 문화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첫 정책적 시도라는 점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을 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활력 넘치는 신(新) 도시 어촌 도약’의 시동을 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중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 165개소의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등 사업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귀어귀촌·어촌·어항·어장 등과 관련된 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본격적인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난방연료 취급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등유난로, 전기히터, 연탄, 가스보일러 등 다양한 난방기기 사용이 늘고 있다. 난방기기는 구조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유난로는 연료 주입 시 담배를 피우거나 불꽃을 사용하는 행위를 절대 금해야 하며, 반드시 기기가 완전히 식은 후 연료를 보충해야 한다. 연료통은 밀폐해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실내에 보관할 경우에는 충분한 환기를 유지해야 한다. 기름보일러의 경우 연료 주입 시 화기 사용을 금하고, 환기가 잘되는 상태에서 연료를 보충해야 하며 연료 유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은 만큼 연탄가스 경보기 설치를 권장하며, 배기통의 이탈·파손·틈새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스난방기기는 장시간 외출 시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원을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