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옥룡면 추산 남부학술림에서 2025년도 임용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직장생활’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기수로 나눠 총 9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인공지능(AI) 활용 직무교육 ▲공직문화 및 비즈니스 예절 ▲보고서 작성법 ▲적극행정 실천 교육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팀빌딩과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기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다. 아울러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병행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과 보고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통해 공직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동기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능력과 적극행정 역량을 갖춘 공직자 양성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주간에 생업 등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구민들의 세무 행정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보금자리 마련과 이사 준비로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구민들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야간 창구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 국적 영유아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All-아이키움'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을 협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부산시는 3~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0~2세 영아와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는 여전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에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0~2세 외국 국적 영아와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 등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마련하고 초기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2026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육료 부담과 제도적 사각지대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 국적 영유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구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지원 대상 및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신고·납부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납세자는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택스손택스(모바일 앱), ARS 전화 통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남구청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센터(남구청 3층 세무2담당관)를 운영해 방문 신고(모두채움 대상자)를 지원한다. 또한,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관련 민간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환경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5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어린이집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전문 인형극단이 공연을 펼쳐 아이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공연 작품인 ‘고미의 특별한 여행’은 지구가 아픈 이유를 찾아 떠나는 북극곰 ‘고미’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위기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이번 환경 인형극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규모는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공고일인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선발 전형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6월에 심사를 진행하고 7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장학금 지원은 기장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투자하는 값진 씨앗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담양경찰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달라진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인기 답례품 등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캠페인에는 담양 대전면이 고향인 양수근 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임직원 50여 명이 직접 기부에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으며,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을 위한 추가 경품 증정 이벤트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담양경찰서는 청사 내 고향사랑기부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제도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담양경찰서 임직원분들이 고향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4월 6일부터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가 경품 증정 이벤트와 답례품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 또는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9일 여수시 안산동 일원에서 공무직 직원 등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하는 ‘테마로 함께하는 이사장 소통 간담회(공감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상공인 카페에서 진행된 가운데, 현장 중심의 근무환경과 감정노동을 포함한 다양한 업무 여건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 기반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무 여건, 조직 내 소통, 감정노동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차원의 지원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병구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쓰러진 행인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교육 수간호사 조혜원 씨는 지난 4월 25일 울진읍 한빛교회 앞에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조 간호사는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는 도중 망설임 없이 차를 세우고 환자에게 다가가 의료원 간호사임을 밝힌 뒤 어르신을 안심시켰다. 이후 조 간호사는 외상 여부와 의식 상태, 거동 가능 여부 등을 신속히 확인하고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현장을 지켰다. 구급대가 도착하자 환자의 상태를 상세히 설명하며 인계한 뒤 조용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미담은 현장을 지나던 지역민의 제보로 알려졌다. 현장을 목격한 한 지역민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장 먼저 다친 사람을 생각하는 모습에 깊이 감동했다”며 “뉴스에서만 보던 숨은 의료진이 울진에도 있어서 감동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은 내부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사례를 공유하며 직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지역민에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손택스 앱을 통해서도 위택스 모바일 화면으로 자동 연계되어 편리하게 신고 가능하다. 또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절차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5월 한 달간 모두채움 안내문 수령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세정과 내에서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및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승인을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친다. 다만,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