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개발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계획 발표와 함께 누에섬 공원 조성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누에섬은 안산시 관광명소 12경 중 제4경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해양 관광자원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안산시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안에 토지 매입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7년 1단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대부도와 연계해 누에섬만의 특색을 살린 기획으로 완성도 높은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 명소로 발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5월 초 준공을 앞둔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 현장설명회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시설을 이용할 시민의 시각에서 사용성을 검토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내 반려견놀이터 조성 현장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관계 부서장, 반려문화 시민연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자 중심 현장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총사업비 23억 원이 투입된 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어질리티 시설 9개 ▲애견 물놀이존 3개소 ▲야외무대 및 휴게공간 ▲CCTV 10개소 등을 갖춘 복합 반려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차명은 반려문화 시민연대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해 놀이시설 배치와 안전펜스, 이용 동선 등 반려견의 안전과 이용 편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견놀이터는 반려동물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라며 “준공 전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청년정책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 따르면, 안산시는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문화·여가와 사회관계망, 정책참여 등을 포함한 종합지수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1일 금촌10통 경로당(동현아파트)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미용사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등의 관련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촌1동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우울증, 스트레스 선별검사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상담과 접수 등 다양한 복지 상담을 병행해 어르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고 나니 기분이 한결 좋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1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밀알(대표 김면식)·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대상 가정용 의료 침대 지원을 위한 ‘교하사랑 나눔가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의료·요양·돌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집에서의 돌봄을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으로 본격 시작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가정 내 돌봄 와상 환자를 위한 의료용 침대 지원을 중심으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동 불편 의료 취약계층 환경을 개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교하사랑 나눔가게’4호점으로 참여하는 ▲㈜밀알은 ‘교하동 의료 취약가구 가정용 의료 침대 지원’▲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사례 관리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교하동은 ‘의료 취약계층 발굴·추천 및 가정방문’과 ‘기타 행정적 지원’등을 유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면식 ㈜밀알 대표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26일 ‘윤해연 작가와의 만남: 우리 모두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이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솔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3~4월 전시 도서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관 전시 도서에 대한 관심을 배가시키고, 어린이들이 직접 전시 도서의 주제(‘네 삶의 주인공이 되어줘!’)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윤해연 작가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그의 도서 '용기를 부르는 신호'(서유재, 2025)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내는 서로 다른 용기를 들여다보며 주인공이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닌, 용기를 내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해연 작가는 2014년 비룡소 문학상, 2014년 대교 눈높이 문학상, 2022년 창원 아동 문학상, 2024년 부마항쟁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최근작 '용기를 부르는 신호'는 작가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와 재치가 생생한 인물들을 만나 때로는 뭉클한 여운으로 때로는 슬그머니 비어져 나오는 웃음으로 감동을 주며 자극적으로 기획된 시리즈들이 넘쳐나는 어린이 문학 시장에서 오랜만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소방서와 연계해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을 실시한다.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은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5월, 6월, 9월 총 3기로 운영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화상 및 낙상 사고 대응법 등이다. 1기 교육은 5월 15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https//lll.paj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기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동일한 교육이 6월 28일과 9월 18일에도 진행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운정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응급상황은 짧은 시간 내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보다 안전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업무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사무실은 물향기마을 7단지 상가동 내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공간으로,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됐다. 이 공간은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자립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그동안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들 사이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구심점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해당 공간을 제공하고, 협의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앞으로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는 이 공간을 사회적경제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동체 간 협력을 촉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공간 조성은 사회적경제 주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4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좋은식단 실천) 운영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파주시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200개소(일반음식점 197개소, 휴게음식점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 점검해 민관 협력을 통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시민 신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심식당 식사문화 필수 과제인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청결한 화장실 관리 항목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좋은식단 실천’평가 항목인 ▲음식물 재사용 금지 ▲공동찬통(양념통) 청결 상태 등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표에 의해 종합적으로 점검해 외식업소의 자율적 개선과 책임 있는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한 업소에 대해서는 안심식당 지정을 유지하고 기본 위생 물품 지원 및 우수업소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며, 반면 지정 요건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가 최근 공동주택 내 ‘알뜰장(야시장)’음식 조리·판매 행위에 대한 주민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운영 주체와 상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련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식품을 조리·판매하거나 현장에서 즉석 제조·가공해 판매하는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3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영업 형태별로 관할 지방 정부에 신고한 뒤 영업해야 한다. 즉,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 등에 해당할 경우, 위생교육 이수증, 건강진단결과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사전 영업 신고를 마쳐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공동주택 내 알뜰장 운영 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안내하며, 특히 음식판매자동차가 아닌 천막 형태의 장소에서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등 규정을 위반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민원 접수 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위법 행위가 확인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위생과로 문의해 달라고 밝혔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주민 안전과 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