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일상 속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출산・노인・장애인 등 시민 복지 ▲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일자리・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기타 불합리한 법령 등 생활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다.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으로, 총 11명에게 34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평가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종목별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평가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측정된 기록은 교육훈련성적에도 반영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평소 꾸준한 체력단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신트리구장과 백운구장에서 열린 ‘제22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U-10 부문과 U-12 부문 동반 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부평구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총 1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두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U-12 부문 8강에서 PSG부평을 10대 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고, 준결승에서 리틀코리아를 5대 1, 결승에서 송도FC를 6대 1로 잇따라 제압하며 5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U-10 부문 또한 예선전의 아쉬움을 딛고 토너먼트에서 저력을 발휘했다. 8강에서 미추홀유소년을 5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강호 인유서구를 상대로 7대 4의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고, 최종 결승전에서 남동구청을 6대 0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 우승뿐만 아니라 주요 부문의 개인상까지 휩쓸며 연수구 유소년 축구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11월까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수e웃돌봄 행복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질병이 있거나 근로 능력이 없는 가구, 비수급 가구 중 우선 지원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총 160가구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달부터 종합사회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 및 동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월 1회 이상 직접 방문해 간편식을 전달한다. 또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최호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는 다음 달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생태하천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교실은 학생들이 승기천의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2023년 승기천 관리권 일원화 이후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7%가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의 나이와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유치원생에게는 승기천의 식생 관찰을 활용한 생물 빙고 게임과 인천 깃대종 굿즈 만들기 등 놀이 중심의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역사적 명소인 원인재 해설과 연계해 승기천의 역사와 자연을 학습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탐방은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으로 다양한 생물과 조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며,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보건소에서 위탁 운영하는 철원군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최근 어린이 방문영양교육을 비롯해 조리사·원장 대상 방문교육, 순회방문지도, 직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에 꼭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위생과 영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급식 현장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과 종사자 대상의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지역 전체의 급식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철원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교육 소식은 인스타그램 QR코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농업유통과)은 철원쌀의 판매촉진과 홍보를 위해 “2026년 제3사단 신병교육대 철원오대쌀 증정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사단 신병교육대 입소식에 참여하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철원오대쌀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화농협과 추진한다. 철원군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은 농협에서 입소 행사 시 장병 가족당 500g~1kg 소포장으로 증정하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월 1~2회 실시된다. 사단 훈련 일정 및 비상 상황에 따라 행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신병교육대 철원오대쌀 증정 홍보 행사를 통해 관내 지역농협의 철원오대쌀을 홍보용으로 사용함으로써 쌀 판매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군 장병 가족들에게 철원오대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철원오대쌀과 농․특산물의 소비자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보건소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김화권역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순회 건강마을 교실’을 운영하며 의료 취약지역 해소와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순회 건강마을 교실’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화읍, 서면, 근남면 각 마을별 경로당 등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혈압혈당고지혈증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구강 검진, 건강상담,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통합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서면 지역 1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건강마을 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김화읍과 근남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순회 건강마을 교실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군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주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남대천 플로킹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보건소, 양양군 육상연맹, 양양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하여 유기적인 건강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남대천 둔치 잔디광장(웰컴센터 앞)에서 집결해 출발하며, 남대천 수상레포츠체험센터까지 약 2.8km 구간을 걷게 된다.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구간 내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플로킹)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4월 행사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는 특집 테마로 꾸며진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비만 예방 및 금연 실천 메시지가 담긴 특별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2026 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