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장과 함께 박람회장 내 플라워마켓에서 ‘찾아가는 식물병원’을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식물 병해충 관리와 올바른 재배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평소 식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식물병원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개막일인 지난 24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이다. ‘찾아가는 식물병원’은 시민이 직접 가져오는 반려식물에 대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원인 분석과 관리 방법 상담을 제공한다. 또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박람회장 내 플라워마켓에서 반려식물과 화분을 구입하는 관람객에게 분갈이 교육을 실시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반려식물 친구 만들어주기’도 함께 운영된다. 화분에 올릴 수 있는 돌멩이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반려 식물을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찾아가는 식물병원 운영을 통해 ▲식물병원 방문이 어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교육 프로그램 ‘다다다 괜찮아’를 지난달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유아(만 3~5세)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약 2,8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다다 괜찮아’ 프로그램은 2014년 시작된 이후,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느낄 때 부모나 교사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지금까지 총 4만 3천여 명의 아동이 교육에 참여했다. 유아 대상 교육은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춘 동화책과 전자책, 노래와 율동, 만들기 활동(코끼리 왕관 만들기, 감정 팔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가정에서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티커북을 제공한다. 스티커북을 통해 보호자와 함께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필요시 센터의 도움을 받도록 지원한다. 올해 유아 교육은 약 1,200명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장애인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재활운동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재활운동실은 신체활동이 제한적인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복귀를 돕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개인별 장애 유형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지도를 통해 신체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은 이용자의 장애 유형·정도에 맞춰 운동할 수 있도록 전동상·하지운동기, 상·하지연동운동기(코끼리자전거), 기립기, 보행훈련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신체기능 회복용 소도구를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등록 신청 중인 예비 장애인이며 재활운동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9일 1군단사령부에서 군 간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물질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 간부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중독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국군고양병원이 함께 협력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대해 통합적으로 다뤘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페이탈 비전(Fatal Vision·가상 음주체험)을 통한 음주 위험성 인식 ▲약물 오남용(마약류 중독) 인식개선 퀴즈 ▲AUDIT-K(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를 활용한 자가검진 및 결과 해석 상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검사를 통해 음주 및 약물 사용의 위험성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상태를 점검했다. 같은 장소에서 국군고양병원이 주관한 금연 및 비만 예방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의 종합 관리를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군 간부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스마트 여성창업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개설, 오픈마켓 운영·관리, 마케팅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블로그 운영, 라이브커머스 등이다.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증명사진을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 지원이 제공되며, 참여자에게는 월 10만원의 훈련참여수당과 취·창업 성공 시 10만원의 추가 수당이 지급된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온라인 기반 창업 교육을 통해 여성 인력의 노동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만4천7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천시 열린민원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과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건에 대하여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공시지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상담을 다원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입장에서 지가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9일 과천시 관문동 온온사 일원에서 ‘2026년 과천시 산불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과천시를 비롯해 광명시, 군포시, 안양시, 의왕시, 경기도, 과천소방서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 진화부터 유관기관 지원, 산불 확산 대응, 주민 대피,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전문인력과 산불진화헬기‧진화차, 펌프차, 등짐펌프 등 다양한 장비를 투입해 현장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과 재해 취약자 보호를 위한 대피 지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는 다가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과천 어린이 축제’를 과천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가 포스터 제작 등 기획 과정에 참여해 어린이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 뛰어놀며 힐링할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무대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벌룬쇼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천연 버물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어린이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종이 화분 만들기 ▲포토키링 제작 ▲제로웨이스트샵 팝업 및 환경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돼 놀이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과 환경, 아동권리의 소중함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라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모두가 의미 있고 즐거운 추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과천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민생 부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오는 5월 8일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5,116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4,725억 원으로 1회 추경 대비 45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91억 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시는 증가한 재원을 활용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통교부세 증액분을 반영하고 예비비를 조정하는 등 추가 재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성남시가 산업단지 내 공공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가 4월 30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근로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두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11월부터 조성을 추진해 상대원동 5471번지 성남아이파크디어반 건물 내에 마련됐으며, 계약면적 1,798.89㎡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수행한다. 해당 센터는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 공유부엌, 다목적 교육장, 홍보·전시·이벤트 공간, 운영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는 스타트업 입주와 협업, 회의 및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공유부엌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목적 교육장은 직무교육과 세미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홍보·전시·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