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센터 1층 전시실 스페이스빛가람에서 열린다. 나주 출신 현대미술가 ‘나현’ 작가를 초청해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현 작가는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다큐멘터리적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다큐-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현대미술가다. 그는 홍익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과 아르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과 맞닿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평면·입체 작품 약 20점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도시의 미래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함께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업종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종류 및 올바른 착용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심폐소생술 실습,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3월 3일 청도천 둔치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2026년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풍물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청도군 9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구성(30%), 가락(50%), 관객 호응도(20%)를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각 팀은 15분 내외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풍물 고유의 흥과 역동적인 가락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심사 결과 1위(장원)는 화양읍 풍물단, 2위(차상)는 풍각면 여성풍물단, 3위(차하)는 청도읍 풍물단을 비롯하여 7개 팀이 차지했다. 장원 수상팀인 화양읍 풍물단은 2026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차상 수상팀인 풍각면 여성풍물단은 2027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3월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관련 법·제도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 방법 등 실제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가공 공정을 직접 이해하고 향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동결건조기 도입을 추진해, 지역 농산물 가공 품목의 다양화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5일, 관내 해수욕장에 해양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해안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수거를 위해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바다환경지킴이)’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은 해양쓰레기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해안을 대상으로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해양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3월 기준 총 25명의 바다환경지킴이가 참여해 해수욕장과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해류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다양한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만큼,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해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해안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해안의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지리적으로 소외되고 민원발급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순차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있다. 기존 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는 백령도, 영흥도, 소연평도, 승봉도, 문갑도, 울도 등 지역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건물 내부에 신규로 설치하여 2월 초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이로써 소이작 주민들 뿐만 아니라 소이작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주민등록초·등본은 물론 지적, 토지, 건축대장, 지방세 및 국세 증명서, 교육제증명, 보험 및 연금 등 다양한 제증명 서류를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24시간 휴일 또는 공휴일에도 언제든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발급서류를 주민들이 쉽고 가까운 곳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을 위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강화대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기존 센터 창업자들과의 창업 벨트를 형성하고 강화읍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명의 창업자에게는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료, 인테리어비, 홍보비 등 창업 지원금을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총 24시간(6회)에 걸친 창업 준비 교육과 1:1맞춤 컨설팅(3회)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은 강화군민이거나 최종 합격 통보 2개월 내 강화군 전입 가능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PT를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지난 3일, 2026년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021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강화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은 물론 주말 체험, 역량 강화 활동, 급식 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연간 운영계획, 생활 규칙 안내,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신입생 선언문 낭독을 통해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관계자는 “방과후 아카데미가 강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꾸고 자라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기관 문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복지관은 現법무법인(유한)산경 윤희식 변호사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으며, 어르신들의 법률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힘쓴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상담 분야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 ▲각종 사고로 인한 손해 문제 ▲특허‧지식재산권 관련 권리 분쟁 등으로 다양한 법률문제를 상담할 수 있다. 특히 ▲상속 및 유언‧토지 매매‧건축물 등 어르신 맞춤형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한 법률적 자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사전 접수를 통해 개별 상담으로 이뤄지며, 앞으로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강화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윤심 관장은 “비용과 지리적 제약으로 법률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들이 무료 법률 상담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법률문제 해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용철 군수, 민간공동위원장 이달용)는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2026년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 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한 실천 중심 교육과 협의체 간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법 시행에 따른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이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실행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용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군·읍·면 지역복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지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복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