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검단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업비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을 개선하여 사무공간, 영유아 놀이공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 등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검단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동육아와 돌봄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부모-자녀 공동 참여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활동 등 지역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교육 ▲코딩교육 ▲독서모임 등 신한금융그룹에서 지원하는 아동 부모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검단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 및 프로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설연휴 대비하여 구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설연휴 대비 시내버스 청결 상태 및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 내 13개 버스운수업체 자체 점검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차량 내외부 청결 점검, 냉난방 필터 관리, 광고물 부착 및 정비 상태, 좌석과 손잡이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청결 상태와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점검 시 버스운수업체 관계자와의 소통으로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분기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청결상태와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들에세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수업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버스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 1월3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석남동 223-6번지 일원 139필지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특별점검․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집중 입지 되어있는 지역 및 주요 하천 주변지역을 중점 순찰구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 1단계는 연휴 전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홍보․계도 실시 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 2단계는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공장밀집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하고, 환경오염 대비 상황실(신고창구)을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3단계는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학 전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학생과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예방접종 미완료 시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이 필요하며,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1차(12세 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특별해설 프로그램 ‘퍼서비어런스, 5년의 기록’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해설은 2021년 2월 18일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가 제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한 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퍼서비어런스호는 고대에 물이 흐른 삼각주로 추정되는 지역을 탐사하며 30개 이상의 암석 시료를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약 35억 년 전 생성된 ‘레오파드 점무늬’ 광물을 발견해,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퍼서비어런스의 탐사 여정을 중심으로 화성 상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연출을 선보이며, 인류의 화성 탐사의 성과와 의미를 소개해 관람객들의 화성과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퍼서비어런스호의 지난 5년은 단순한 기계적 탐사를 넘어, 인류가 우주에서 혼자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이번 특별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성의 붉은 먼지 속에 숨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한 달간 600여 명이 우선 입국하며, 상반기 내 총 1,0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도착 직후 채용 신체검진과 마약 검사를 마친 뒤, 인권 침해 예방, 안전 수칙, 생활 안내 사항 등 분야별 입국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밀양시 전역 530호 농가에 배치돼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며 농번기 일손을 지원한다. 올해 입국 예정인 계절근로자는 유형별로 MOU 체결국 근로자 83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 16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1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남밀양농협이 올해 시범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상시 근로자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계절근로자를 1일 단위로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밀양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등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농 정착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경영체 및 직불금에 관한 이해 △농업 기업가 정신 △밀양 지역의 소득작물 선정 △농기계 안전교육 △작물 기초 재배 기술 △신규 농업인을 위한 세무 및 법률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및 법령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밀양시농업교육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5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단체이며,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의 5% 이상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여성 생활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5개 부문이다. 특히 시는 저출생 극복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정책적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양성평등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밀양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힌다. 익산시는 오는 6일부터 익산시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교육 등 4개 분야에서 총 20개 강좌가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해진 학습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취미를 넘어 자격 취득과 디지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함께 도모한다. 직업능력 분야에서는 '아로마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1급)' 등 3개 강좌,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빛과 조각의 모던자개' 등 9개 강좌가 진행된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미술관 여행' 등 5개 강좌가 열리며, 시민교육 분야에서는 '내 삶을 담다, AI로 남기기' 등 3개 강좌가 개설된다. 아울러 평생학습관은 다음 달부터 매월 1회 야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