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이 오는 4월 2일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마음의 지혜','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온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좌절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일 19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연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좌절과 실패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섭의 시간을 꾸준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학기 등굣길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합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관계자 00명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용 농가 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월 24일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내면 지역 고용 농가 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3월 5일에는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나머지 읍면 농가 주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농가 준수사항 ▲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6년부터 강화되는 제도에 맞춰 ▲교육 미이수 ▲산업안전 보건 조치 미이행 ▲임금 미지급 ▲폭언·폭행 ▲성희롱·성폭력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 부과 및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개정 표준 근로계약서 사용 방법, 안전관리 점검표 작성, 임금의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 직접 입금 원칙, 보험 가입 및 건강보험 관련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도 상세히 설명했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마다 규모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율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자율위생 점검은 집단급식소와 150㎡ 이상 일반·휴게·제과점 등 총 47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점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적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이다. 점검 대상업소는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생활정보 → 위생/보건 → 음식점 자율점검 → 결과제출’ 메뉴에서 자율위생점검표를 확인한 뒤 매 분기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자율위생점검은 행정 중심의 단속이 아니라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3일 보건소 관계자와 방역소독사업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해충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의 특성과 예방 관리 요령, 방역 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방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무 중심의 보건·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해 요원들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현장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을 마친 방역 요원 18명은 각 동에 배치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1월까지 12개 동 566개소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잔류 분무소독, 연무 소독, 유충구제 등 집중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과 주변의 물웅덩이 제거 등 해충 서식처 없애기에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본부장 김상범)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안전 등 필수 정보 접근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기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완주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주 관내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등 9개 읍·면에서 총 14개 팀, 159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고고장구&난타 경연’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생활문화 동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무대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문화 화합의 장으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어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2021년)’ 대상을 거머쥔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와 아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출간 당시부터 전 세대의 공감을 받은 화제작이다. 뮤지컬은 유치원 운동회 날 아침,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우는 손녀를 달래는 할머니의 일상으로 시작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대사와 서정적인 음악은 가족 간의 사랑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재단 측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관람의 차원을 넘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지역 곳곳으로 찾아간다. 3월 21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최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1313이웃살핌 이웃지기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웃지기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이웃지기들의 정서 회복과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삶의 충만함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별 △2026년 1313이웃살핌 사업 운영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살핌이웃과 관계 형성 및 이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지기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313 이웃살핌’은 지난 2023년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2025년에는 광산구 21개 동 전체로 확대됐다. 올해는 확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운영의 질을 높여 이웃지기의 역할과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웃지기는 고립된 이웃의 일상 회복을 가장 가까이서 돕는 핵심 주체”라며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과 정서 회복 지원을 통해 이웃지기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