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버스는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이 풍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평택버스 허덕행 실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이 상품권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평택버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매년 기부하시는 상품권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은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평택버스는 2022년부터 매년 상품권을 기부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립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장 기간에는 이용객들의 안전한 환경개선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수영장 물 전량을 교체하고, 풀장을 비롯한 편의 시설물을 정비한다. 또한 수영장의 타일 부분 교체, 대청소, 방충망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물 개보수공사를 진행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수영장 수질 개선을 위해 물 교체 및 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평택시립수영장 임시휴장 기간에는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충동), 서평택국민체육센터 수영장(안중읍)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수영장 개장은 오는 3월 31일 예정이고 수영강습은 5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단, 공사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250톤 증설이 포함되면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주민들 사이에서 ‘개선’이 아니라 ‘부담 확대’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할 책임 있는 대책을 서울시에 촉구하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28일 서울시가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연 주민설명회에는 직·간접 영향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노후 소각로 신축·대수선 필요성이 제시됐지만, 현장의 핵심 쟁점은 분명했다. 현재 900톤을 처리하는 시설을 신축·대수선하는 과정에서 250톤을 더 늘리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증설을 끼워 넣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서울시 공공소각시설 4곳 가운데서도 처리 용량이 가장 크고, 8개 자치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느끼는 문제의식은 “왜 하필 이곳이 또 늘어나야 하느냐”에 맞닿아 있다.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확대와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한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설 명절 특수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내 기업 생산품 구매 촉진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상인회,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혜택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관내 기업 제품 이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소상공인에게 힘을’,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이용’, ‘관내 기업 제품 구매로 지역 상생 실천’을 주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나주시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은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한국전력거래소 곽근열 부이사장, 한전KDN 윤흥구 부사장 등 11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2026년부터 개편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 복지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일 담양에코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에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주요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제도 △일상돌봄지원 △긴급돌봄지원 △장애인연금사업 △자활근로사업 등 올해부터 변화하는 핵심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선미 주민복지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변화하는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한층 더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4일 용문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용문면 분회장과 사무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사용에 관한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방법,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홍명기 용문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회계 처리에 대해 막연한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보조금을 더욱 책임감 있게 관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4일 오전 10시, 양평읍 소재 동산유치원 원생들이 직접 모은 우유팩 약 4kg과 폐건전지 약 5kg을 양평읍사무소에 전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원생들이 가져온 우유팩은 1kg당 재사용 화장지 1롤로 교환됐으며, 폐건전지는 별도의 교환 없이 읍사무소 수거함에 배출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져온 작은 물건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몸소 배웠다. 이은진 동산유치원 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일 휴먼빌리버파크어반아파트 입주민들이 지역 홀몸어르신을 위해 세탁기 1대를 기부하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배달 지원’ 활동 중, 세탁기가 없어 사계절 내내 옷과 이불을 손빨래해야 하는 어르신의 사정을 알게 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가구는 급배수 시설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세탁기 설치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들은 어반아파트 입주민들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께 세탁은 생각보다 큰 노동이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입주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조금 더 편안하고 따뜻한 일상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마련된 세탁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배수 라인 보완 등 설치 작업을 거쳐 안전하게 설치됐으며, 어르신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생활 필수품이 됐다. 세탁기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이렇게까지 신경 써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가 동부권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관내 동부권 5개 면(용문면·지평면·양동면·단월면·청운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 ‘내몸 첵!’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되며,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천식·중풍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교육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건강지압법 등)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안내 및 이용 방법 홍보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로당이라는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측정부터 교육·상담, 센터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인지·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센터 이용 활성화와 지역 건강 서비스 연계 강화가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평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공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응급환자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및 연락체계 점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야간·휴일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방안 △재난·대형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평상시에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소통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보건·소방·경찰·의료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중심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