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의회는 3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36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도의회는 앞서 1월 20일부터 15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올해 집행부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으며 도정과 교육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회기 중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위원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특별위원회’도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현안 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 등 의안을 처리했다”며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집행부에서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동소방서는 2월 3일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과 대회 출전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대표 결의 낭독, 서장 격려,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출전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영동·보은·괴산소방서에서 분산 개최되며, 각 소방관서별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영동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전술을 비롯해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개입구조, 생활안전 등 총 9개 종목에 33명의 선수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개인의 기량을 넘어 영동소방서 전체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역·터미널 주변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오는 6일까지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주변 숙박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인근 식품접객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위생관리팀 2개 반, 총 4명이 참여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객실·영업장 청결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무허가·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 조치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9명, 산불감시원 4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발대식 이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이달 말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진화 훈련을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산불 취약 시기를 앞당겨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조망형 무인 감시카메라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가 장흥군 지정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 정책의 현장 실행과 주민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군 단위로 지정하는 기초 지원기관이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그동안 장흥군 내 마을공동체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한다. 주민 협의체 운영과 사업 컨설팅, 현장 중심 실행 지원을 지속해 온 점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관련 현황 및 주요 지표 조사·관리 지원 ▲농촌공간 정책 관련 조사·연구 ▲농촌공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주민협정 체결 및 주민협의회 구성 지원 ▲주민제안 지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사업 점검·평가 지원 등 농촌공간 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1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기초체력 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연간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60명과 하반기 60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참여는 연 1회로 제한된다. 특히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은 다양한 유산소 운동기구와 근력운동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이 상주해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단순한 체력단련을 넘어 올바른 운동 방법 교육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까지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군 관계자는 “운동은 최고의 예방의학이라는 말처럼, 군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회진면 장산방조제’가 선정돼 총사업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회진면 덕산리 일원이다. 해당 지역은 바다와 인접해 만조 시 침수 피해가 더욱 확대되는 지형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1940년 준공돼 86년이 경과한 노후 방조제로 재해 위험이 상존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특히 2024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누적 강수량 최고 372mm, 시간당 최대 74mm의 집중호우로 광범위한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면서 방조제 개보수의 시급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에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이번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장흥군은 2026년 3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제방 보강(L=780m), 그라우팅 755공 시공, 배수갑문 교체 등을 포함한 세부 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명절 연휴 이전에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정기 지급일인 20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13일에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은 약 2만 5천 세대의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총 130억 원 규모로 이뤄지며, 보건복지부의 생계급여 조기 지급 방침에 따라 시행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으로,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일에 지급된다. 다만, 이번 2월은 지급일 직전에 설 명절 연휴가 포함돼 소비 지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수급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일을 조정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포함해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급 일정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 안내, 유선 연락, 게시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는 자동차 정비업 관련 시설 개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 5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25개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를 약속하는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2월 28일, 배실웨딩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결혼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함께 키워가는 과정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된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결혼에서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달서구 전 생애주기 결혼·가족 정책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은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부부와 자녀가 함께 미래를 가꾸고 지역이 그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신혼부부 및 결혼예정자 53쌍이 참여해 각 부부의 이름과 다짐 문구를 담은 편백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식재된 나무들은 ‘행복나무 존’으로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결혼으로 시작된 약속, 달서구에서 숲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결혼친화 정책의 상징 공간으로 남게 된다.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