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재가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총 4회에 걸쳐 ‘시간의 쉼표, 2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재가 암 관리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자들의 성취감을 증진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거주민 중 암 진단을 받은 이와 그 가족들이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들기 ▲힐링 공예 교실 ▲힐링 음악 교실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힐링 공예 교실’은 ‘원목 티슈 케이스’나 ‘냅킨아트 케이스’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집중력을 키우고, 정서적 환기를 통해 삶의 의욕을 향상하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힐링 음악 교실’은 최신가요에 맞춰 타악기 연주, 율동 등의 신체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재가 암 힐링 프로그램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의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Ⅱ아파트(숲쟁이로 11)’와 ‘영종국제도시수자인아파트(하늘중앙로 271)’를 각각 제24호, 제2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정 대상이다. 이번 아파트 2곳 모두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3개월간의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이후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단지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스티커와 표지판을 지원하고, 홈페이지 고시공고 등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금연 홍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현관문을 열었을 때 마주하는 공기가 담배 연기가 아닌 이웃의 온기이길 바란다”라며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단순히 규제를 늘리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봄철에 증가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이행을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매년 4월부터 6월 사이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유치원과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4세부터 12세 아동에서 높은 발생률을 나타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10~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권태감, 얼굴과 몸통, 사지로 퍼지는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물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염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하선)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무균성 수막염이나 고환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북부권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6일부터 10일까지 '나이야 가라, 치매 인식개선 교육'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인지자극 체험 등을 익산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치매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함열읍, 함라면, 성당면, 용안면, 낭산면, 망성면, 용동면에 거주하는 만60~79세 주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신청은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5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이며 정원이 차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준비 사항은 신청자에게 별도 안내되며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의 건강 상태 개선과 일상 속 실천을 목표로 구성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가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화지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별밤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영업을 마친 뒤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로 구성해 낮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댄스를 기반으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진행되는 원스톱 건강검진이 주목할 점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대사증후군 검사부터 체성분 검사, 소변 염도 측정 등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의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건강관리의 효과를 높인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상인들의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 사등면보건지소는 지난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우리 동네 건평행성(건강하기 평안하기 행복하기 성장하기) 탐험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 동네 건평행성 탐험대'는 놀이 중심의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하여 고령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기억력·집중력·판단력 향상을 도우며, 정서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증진하고자 한다. 특히, 놀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며, 가벼운 신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교육도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 능력 또한 높일 예정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인지놀이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위해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연 및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연중 운영되며,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흡연과 음주가 장병 개인의 건강 저해는 물론, 군 생활 적응과 부대 내 안전사고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흡연의 유해성과 단계별 금연 실천 방법 △과도한 음주가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절주 실천 전략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장병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과 절주는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5년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의료 서비스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등 보건업무 전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실시됐다. 서구보건소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과 노인 결핵 검진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주목받은 성과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손잡고 추진한 '폐암 예방 지역 특화사업'이다. 폐암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한 결과, 대구시 내 폐암 수검률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의 힘을 증명했다. 또한,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한 '건강마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는 관련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닦는 동시에, 주민주도형 건강 리더를 양성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마을별 특화된 건강 공동체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면 단위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소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부터 분소 운영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화촌면과 내면에서 분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북방면 성동보건진료소에서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하며 지역 밀착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북방면 분소는 3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홍천군보건소에 따르면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두 68명이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 생활권 안에서 치매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보건소와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소 운영과 치매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