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4월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미국 에너지기업 PSEG社와 765kV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765kV급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안정적인 계통 운영능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단순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개발 및 수행 전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분투자 및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미국 전력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전은 국내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체계를 구축하여 미국 765kV 송전망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전력 기자재 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PSEG 관계자는 “한전은 초고압 송전 분야에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천시가 오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에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신청 시 취업 여부는 무관하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계약의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모두 1,005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응시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년 지원 여부, 지원 횟수, 회당 지원 금액 등은 제한이 없다. 단, 동일 시험에 한해 지원 횟수는 연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신청은 기한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와 함께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 애니오션빌딩 12층)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경제 활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소셜벤처기업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모델이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정책 이행 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고용 현황이 질적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용 통계(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부산 고용시장은 단순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고용의 질적 개선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 근로 시간 정상화, 상용근로자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며 고용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가 이어지며 특·광역시 가운데 정규직 고용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정규직 근로자는 73만 5천 명에서 83만 명으로 12.9퍼센트(%) 증가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같은 기간 비정규직 증가율 8.0퍼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타 대도시들이 정체 또는 감소세를 보인 것과 달리, 부산은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유지하며 고용구조의 질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근로시간은 장시간 근로가 줄고 표준 근로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안정적인 변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인천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특화인력 양성을 위한 ’제7기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중장년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19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6기 과정에서는 교육생 15명 중 14명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그중 11명이 인천항 입주기업 등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과정은 사전 항만이해 및 안전 교육,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생애경력설계 교육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이론·실습 과정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로, 유선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능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2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 및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이 참여하는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강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은 스마트 계량기(AMI)를 활용해 전력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대에 절감을 요청(DR, 수요반응)하여 참여 가구가 자율적으로 전기를 줄이면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전력 수급 안정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참여 가구가 평상시 전력 사용량(CBL) 대비 10% 이상을 감축할 경우, 회당 1,500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가 5,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AI·IT/SW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디지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싱가포르 빅데이터 & AI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빅데이터·AI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전시회는 약 30개국 450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여 명이 참관하는 동남아 대표 ICT 산업 전시회로, 빅데이터, 머신러닝, 영상인식, 스마트팩토리, 헬스케어, AI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AI·IT/SW 분야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부스 설치를 통한 홍보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이 지원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우리 해운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무담보 신용보증 신설 등 유동성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우리 선박 26척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통항이 막힌 채 대기하고 있다. 이들 선박은 보험료 할증, 유류비 및 선원 위험수당 인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나아가 운임상승으로 일부 화주가 선적을 포기하는 등 영업 환경도 악화되고 있어 선사들의 유동성 경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와 해진공은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선사를 대상으로 무담보 신용보증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는 긴급한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수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신규로 시행되는 것으로, 선사는 담보 부담 없이 단기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선사당 지원한도는 최대 25억 원이며, 보증기간은 1년 이내 단기 대출을 대상으로 하되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원 방식을 개선하여 지원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3주 단축했다. 또한, 지원 방식 개선에 따라 각종 수수료 등 비용 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달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1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첫 번째 실시한 우수제품 심사에서는 신청제품 281개 중에서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베스트 주식회사의 ‘이상징후 사전차단 자동제어시스템’ 등 51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특히, 이번 지정제품 중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징후 예측 수배전반, 딥러닝 기반 화재감지 시스템, 에너지 절감제품 등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심사를 통해 처음으로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한 기업 제품은 21개로 신규진입 기업 비율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락위기에 처했던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동일기술 신청횟수 확대(4회→5회)를 통해 7개 제품이 마지막 기회를 살려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했다. 신청 횟수 확대는 올해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제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