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2월 12일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공무원 교육기관인 자치연수원이 조직문화 개선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갑질 근절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관련 방안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지사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간부 모시는 날’ 관행 등 조직 내 갑질 요소 근절을 논의하며,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발생 가능 요인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갑질 사례로 인격 모독성 발언, 과도한 질책 및 비난, 외모 평가, 일방적인 회식 통보, 직급과 연차를 고려하지 않은 업무 분장 등이 설명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갑질과 불필요한 의전 관행은 조직 신뢰를 훼손하는 요소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요소를 사전에 점검·차단하고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봉양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제천・단양 협력관 등 8명이 함께했다. 북부출장소는 제천효마을 노인복지센터와 다누리 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장 및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옥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북부출장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10일 ㈜바이오큐브시스템과 대추나무 빗자루병을 증상 발생 이전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진단 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겉으로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대추나무의 빗자루병 감염 여부를 선별할 수 있는 진단기술이다. 증상이 확인된 이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전 선별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해당 기술을 대추 재배 현장의 활용성을 중심으로 개발했으며, 지난해 특허 출원 이후 민간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해당 기술은 민간 진단 서비스와 제품 개발로 확대돼, 주산지 단위의 감염 여부 확인과 재배 관리 판단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을 이전받은 ㈜바이오큐브시스템은 대추 주산지를 중심으로 무증상 감염목 선별 진단과 병 발생 모니터링, 방제 시기 판단을 지원하는 진단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박희순 팀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사례”라며 “증상이 나타나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남대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정기휴일인 16일 역시 개관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특히, 청남대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연날리기 △윷놀이 △투호 △민속제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등 6종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하여 명절 분위기를 조성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속놀이 체험장은 청남대 헬기장에 마련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청남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청남대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휴게음식점 ‘카페 더 청남대’ 개점 1주년을 맞아 2월 한 달간 아메리카노(핫/아이스) 2,500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1일 카페 안에서 관현악 4중주 음악회도 선보인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88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각 기관이 정보공개 제도를 얼마나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35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 운영(가·감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한 뒤,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단계 등급으로 결과를 나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북도는 전년 대비 1.53점 향상된 점수를 거두고, 유형군 평균 점수인 93.24점보다 2.64점 높은 95.88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간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공개제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영대 도 행정운영과장은 “사전정보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6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및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결과를 공유하며, 법률 전문가의 강의와 사례연습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하여 사안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2026년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36명)은 퇴직교원을 비롯하여 퇴직경찰, 상담전문가, 지역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으며, 26. 3월부터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으로 학교폭력사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 변호사인 송슬아 변호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학교폭력의 정의와 범위 △학교폭력심의 질문방법(열린질문)△사례연습 등 학교폭력의 기본부터 적용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김사명 교육장은 “실제 사례 연습을 통해 위원들의 현장감 있는 심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의회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변화하는 소비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주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40여 명은 충의시장과 무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명절 준비에 나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낙우 의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2일 백곡면 지곡마을 경로당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2024년 2월부터 2년간 이어진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을 주민과 학습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곡마을학습장은 2025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알리고 싶은 우리지역이야기 그림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특히 수상작 ‘지새울 효자 김덕숭’은 그림책으로 출판돼 전국에 배포되며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문해교육이 단순한 한글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문학 활동과 연계된 평생교육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중학 학력인정과정에 도전하는 한 학습자는 “경로당이 학교가 돼 마을에서 공부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목), 사창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제철 농산물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과 더불어 청렴을 바탕으로 한 공직 문화 정착에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지도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운동부의 과학적 지도 방안 ▲학교운동부 인권교육 등으로,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도에 필요한 역할과 기준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동부 청렴선포식을 진행해 불공정 관행을 예방하고 지도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은 청렴한 지도 원칙을 바탕으로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충북 학교체육의 성과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곁에서 함께 땀 흘려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을 세심히 살피고, 공정하고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