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반려식물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아파트 주민을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생활원예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4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루 2개 단지씩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분갈이 실습 ▲물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 관리, 병해충 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감·무화과 재배기술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 관리를 손쉽게 하도록 돕고, 정서 안정과 삶의 활력에도 보탬이 된다”라며, “더불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기장군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의회 본회의에서 ‘신규원전(i-SMR)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이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됨에 따라, 27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i-SMR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복 군수는 최일경 한수원(주) 건설사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군은 1978년 고리1호기가 건설된 국내 원전 역사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재 국내 최다인 10개 호기의 원전이 국가 전력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징성과 인프라를 갖춘 기장군이야말로 차세대 혁신형 SMR 초도호기 건설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수원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장군의 미래 10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주민 불편 완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관내 전 지역의 불법 주․정차 저녁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불법 주·정차 고정형 및 이동형 CCTV 단속은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2시)과 저녁시간(오후 6시~7시)에 유예시간을 적용해 왔다. 이번 조치로 저녁 유예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로 30분 확대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저녁시간 단속유예 확대는 주민의 외식 및 소비활동 등 편의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주민과 상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과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및 기타지역(안전지대, 교량)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자발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회장 최정주)이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회원들과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주 회장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은 미등록장애인 발굴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역이 선정됐다.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보다 활발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유형별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돌파구를 찾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유통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27일) 오전 9시,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시의원,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 관계자 19명이 참석하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대 농산물 유통 거점인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통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시장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 ▲사계절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물류 효율화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로 인한 개방형 시설 유통종사자 환경개선 대책등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및 시설 관리 방안을 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27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자 대상자는 지난 3월 13일 18시까지 사업을 신청한 임산부 중 보건소 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지 않거나 동일 자녀로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남구 거주 임산부이다. 남구는 지난 3월 27일 모든 신청자에게 선정 여부를 안내했으며, 공급업체인 기장군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의 온라인몰은 4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몰에 가입한 후 12월 10일까지 자부담 20%를 포함한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회원 가입을 하지 않거나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지원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남구청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50명분 예산을 더 확보해 4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청강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수준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은 수능반과 검정고시반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체계적인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목표에 맞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청소년들은 주요 과목 중심의 집중 학습과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1차 검정고시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진학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진학에 성공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혼자 입시를 준비하며 막막했지만, 남구꿈드림센터의 도움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관내 7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함께 교원의 전문성 및 자율장학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지구 내 중심 유치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내실화 방안 ▲유치원 안전교육 및 생활지도 ▲유치원 자율장학 역량 강화 지원 사항 ▲청렴·소통·공감의 교육 문화 조성 방안 협의 등이 다뤄지며 현장의 건의 사항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새 학년을 맞이한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관내 유치원 현장에서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