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1일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더마트 ▲체리푸드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사·이동·주거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성이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치료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24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된 대표적인 통합복지 정책이다. 홍성군은 2024년 6월 충남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넓혔다. 현재까지 퇴원이 가능한 장기 입원자 13명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식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대상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보건소가 4월 22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면서 고령층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수포성 병변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약 3분의 2가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 이번 접종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이며, 올해부터는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장애인 중 미접종자까지 확대된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 또는 자격확인서류를 지참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접종 시작일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041-630-9056/9051)로 하면 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군청에서 개인택시조합 홍성군지부 및 법인택시 4개 업체와 ‘홍성군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모든 택시 운영 주체인 개인택시조합과 4개 법인택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총 10대의 바우처택시가 지정돼 오는 5월 중순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등록자 중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다. 이용요금은 2km까지 기본 1,300원이며, 최대 2,600원으로 제한해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운행 지역은 홍성군 및 내포신도시 일대이며, 평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4월 중 운전원과의 개별 협약을 마무리하고 서비스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바우처택시 도입은 임산부와 비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1일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남부권 주민자치회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부권 청소년을 위한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합덕, 우강, 순성, 면천면 등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매년 번갈아 가며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주도로 9월 중 제8회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강, 합덕, 순성, 면천면 등 남부권역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개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업무 분담을 통해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부권 주민자치회장단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하나 돼 적극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 대학의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공건축 실현을 위해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특색 없이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하는 공공 건축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토록 해 아름답고 내실 있는 건축물을 통한 도시경관 및 공공건축물을 만들어내는 제도이다. 이날 행사는 당진시 김동필 스마트도시과장, 총괄 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8명, 분야별 전문가 3명 등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민간전문가는 △총괄건축가인 윤여갑(㈜지역도시건축사사무소 리플래폼), △박경관(경관종합건축사사무소) △유복재(건축사사무소 우성에이디) 등 당진 지역 2명의 건축가를 포함한 공공건축가 8명과 도시계획, 조경, 전통 건축 분야별 전문가 3명을 합쳐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2년 동안 당진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가 2019년 도입한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등 시 주요 건축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QR 자동납부 신청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며 디지털 세무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그동안 지방세(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자동 납부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위택스(Wetax)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특히 수기 신청서를 스캔해 메일로 발송하는 기존 방식은 납세자와 공무원 모두에게 큰 행정적 부담이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서비스 도입 비용 등 총 1,5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며 혁신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 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나 공동인증서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본인인증 후 화면에 직접 손 글씨 서명을 하는 것만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공인인증서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시는 오는 5월 2일 당진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드론 라이트 쇼는 단순한 볼거리 중심을 넘어 공연‧체험‧참여가 결합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며, 당진 주요 축제‧행사와 연계해 남부권 및 중부권에서도 드론 라이트 쇼를 추진할 예정이다. 개막일 오후 8시 20분부터는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인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전’이 1부 행사로 계획돼 있으며, 2부 행사로는 오후 9시부터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뒤이어 3부 행사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불꽃 쇼가 펼쳐져 방문객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드론 라이트 쇼가 열리는 매회차마다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와 연계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드론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피커 드론 활용 및 교통 경비 용역 추진, 삽교호 해안선 안전관리자 집중 배치 등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23회기에 걸쳐 관내 청소년(11세~16세) 30명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디베이트 프로그램은 토론의 기초인 스피치, 글쓰기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논제로 한 체계적인 토론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표현능력, 사고력이 향상되는 프로그램이다. 디베이트 프로그램은 2019년 처음 시작했으며, 2019~2023년 문화유산회복디베이트대회(전국대회)에서 국회의장상 2점 및 문화재청장상 2점, 2024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한 충청남도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2025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한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초등 부문 당진시의회 의장상 1점, 중등 부문 당진시장상 1점으로 디베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이 다수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 10시부터 5월 2일 15시까지다. 신청 방법은 당진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모집 예정이며, 신청 인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2026년 가족캠핑 프로그램 달빛·별빛 가족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진행되며 총 5가정, 최대 25명으로 배움나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접수는 송악 관할 지역(송악·송산·기지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이후 잔여 인원에 한해 추가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집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족 협력활동 ▲캠핑 체험 ▲가족 요리 대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캠핑 체험과 더불어 자유시간을 확대하여 참여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휴식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4월 21일 삽교호 함상공원 내 해양테마체험관에서 신평119안전센터와 함께 소방관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활용 ▲관계자 대피 유도 ▲훈련 결과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위소방대의 역할 분담과 비상연락체계, 대피 동선, 초기 대응 절차 등을 함께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당진도시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초기 대응절차의 중요성을 점검했으며,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훈련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