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5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충북-인천)’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과제를 수행 중이며,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IT 쇼(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물류의 난제, 디지털 기술로 해결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과 글로벌 물류 핵심 거점인 인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약품 유통 과정의 온도 일탈로 인한 폐기율 상승과 강화된 유통 온도 표시 법제화에 대응하고자 AI, IoT,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콜드체인 기술이 집약된 혁신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의약품 물류 기업, 병원, 보건소뿐만 아니라 정밀 의료인 세포치료와 할랄푸드(신선식품), 위험물 분야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콜드체인에 결합하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4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TP 임직원이 참여하여 재단 인근 주요 보행로 및 녹지 구역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이다. 충북TP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 당일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하여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TP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이번 플로깅 행사 외에도 지난 3월 소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어스아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도청 잔디광장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후생복지관 건립, 교통체계 개선 등 도청 내 주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기간 동안 외부에 이전․관리해 온 조경수를 도청으로 복귀시켜 청사 녹지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로 나무들을 옮겨 관리해 왔다. 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식재 여건을 살펴 순차적으로 재이식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4월 17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반입 대상 수목 선별 작업을 먼저 마쳤으며, 21일(화)에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주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 오는 5월까지 도로관리사업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도가 4월 22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도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최근 이상기후 일상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4.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시작된 전 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참여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도내 주요 지역상징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공공주택 등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 전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21일 괴산 청천면 소재 아스콘공장에서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도로과장, 충북아스콘조합 상무이사, 아스콘공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스팔트·골재 등 주요 원자재 수급 및 재고 현황 ▲자재 단가 변동 동향 및 공사현장 납품 차질 여부 ▲긴급공사 자재 우선공급 협조 ▲업계 애로사항 청취 ▲중동 상황 대응 기업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충북도는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충북도)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행정안전부) ▲금융지원 프로그램(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수출입은행) ▲고용유지지원사업(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아스팔트 등 석유계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민선 8기 충청북도의 핵심 공약이자 세계 최초의 혁신적 의료복지제도인 ‘의료비후불제’가 시행 3년 3개월 만에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의료복지정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충청북도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도입한 의료비후불제가 낮은 손실률과 높은 이용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제도 시행 이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의료비후불제가 도민의 든든한 의료안전망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왔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도덕적 해이와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도민들의 성실한 상환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손실률 1%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순환 구조를 갖춘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도 전반에 걸친 과감한 혁신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충청북도는 특히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집중해 왔다. 지원 대상과 질환 범위를 대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4차 이전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이전 공공기관장 11명이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혁신도시 통근버스 운행이 중단될 예정에 있어,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KEDI 협력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알리는 한편 기존 대중교통 노선개편과 아파트 다세대 원룸 등 배후 지역 임대현황 안내를 통해 직원들의 정주 편의를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추진해 주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혁신도시 내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통 및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의 주민등록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16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및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은 2025년 4월 165만 명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2026년 3월 기준 총인구는 166만 566명으로 집계됐다. 세부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다. 2026년 3월 기준 누적 출생아 수는 2,362명으로 전년 대비 305명 증가했고, 등록외국인 수 역시 6만 2,590명으로 4,471명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과거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변화로 충북 인구는 2019년 10월 164만 명, 2025년 4월 165만 명을 돌파했다. 165만 명에 도달하기까지 약 5년 6개월이 소요된 반면, 불과 11개월 만에 166만 명을 넘어서며 인구 증가 속도가 크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민선 8기 충북 도정의 출산·육아·주거지원 정책·혁신형 일자리 정책·교통 및 산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과 시군의 자체 정책, 국가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본부장 손창환)는 4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스타스테크와 함께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안에서 대량 발생해 어업 피해를 유발하던 불가사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새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불가사리 수거를 담당하고, 민간기업은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처리비용 절감과 해양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불가사리 수매사업과 연안 정화사업을 통해 4월 말부터 집중 수거에 나서며, 수거된 불가사리는 폐기 대신 기업에 공급된다. ㈜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 인증 기술을 활용해 이를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로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불가사리 기반 친환경 제설제는 기존 제설제 대비 도로 및 차량 부식률을 낮추고 식물 피해도 줄이는 등 환경친화적 장점을 갖는다. 자원화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일부는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선순환 구조를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