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양주시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맞이 떡 나눔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겨울철 식료품 마련이 어려운 취약가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주시장을 비롯해 새마을 직공회(오수영 회장, 김진영, 한미경, 김미림 회원)와 리본동행청소년(오외순 회장, 김승자, 김보영, 조한나)이 함께 적극 참여했다. 이날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참여 봉사 단체는 떡 총 100kg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 지원을 위해 백석읍, 남면, 광적면, 장흥면에 각 25kg씩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또한 행사에는 여러 봉사자를 포함한 단체와 4개 읍면동이 함께 힘을 보태 배분 준비를 도왔으며, 각 읍·면·동 복지지원팀 및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맞이 떡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수영 회장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4일 어윤용·최예린 부부가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소속 수녀들이 돌보고 있는 시설에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주노동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16명을 돌보고 있는 공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윤용·최예린 부부는 주방용품과 아동용품,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본 뒤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윤용·최예린 부부는 평소에도 지역 내 아동센터를 꾸준히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두 분처럼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날 파르나스 호텔에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지멘스, 한국화웨이 등 60여 명의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발표 내용은 ▲양주시의 지속적 성장매력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의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편익성 등을 중심으로 양주시가 지닌 잠재적 투자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연말 독일 상공회의소와의 투자설명회 이후 두 번째로 외국계 경제단체와 공동개최된 투자설명회로, 양주시가 외국계 경제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경기도에 젊고 매력적인 양주시가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투자가치가 충분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양주시에 소재한 기업들과 협회 회원사들과도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4일부터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시 건강한 나’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 건강한 나’는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인 참여 요청을 반영해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총 3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다시 건강한 나’는 1기(2~4월)를 시작으로, 2기(5~7월), 3기(9~11월)까지 연중 총 3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수별 운영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신체활동,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4일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부천소방서와 함께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증가와 더불어 폐기물 수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튬배터리 폭발 사고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 반입되는 소형 전자기기와 가전제품은 수거 과정에서 충격을 받으면 내장된 리튬배터리에서 불꽃이 일고, 순식간에 온도가 치솟아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배터리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소방차 진입과 합동 진압, 사후 수습 절차 점검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기차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 화재의 특수성과 위험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요령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부천시자원순환센터 직원과 소방대원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미숙 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부천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창의실에서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일반회원인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은 의료 서비스를 넘어 숙박, 쇼핑, 관광, 외식 등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부천시의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정기회의가 마련됐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을 이끌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총무, 감사 등 임원을 새롭게 선출하고, 협의체 신규 회원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운영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시와 협의체가 함께 추진할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방안, 유치기관의 서비스 역량 강화,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환자 유치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열고, 협의체와 함께 숙박업 등 관련 업계 및 유관 단체와의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 기본계획'을 지난 1월 29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구리시는 올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이라는 구호 아래 아동 중심의 사례 관리와 가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총 426명의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신규 대상자 64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 251명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초점을 맞춰 ▲‘팬티데이’ ▲‘미래의 부모에게 응원을’ ▲‘졸업여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영유아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 기반 발달지원, 학습·정서 지원 등 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추진하는 '금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연 지킴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6년에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금연 지킴이 30명을 선발해 금연 계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는 더 강력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인력을 56명으로 확대하고 활동 장소도 기존보다 늘린 총 26개소에서 추진한다. 선발된 금연 지킴이들은 지난 1월 말 사전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금연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출입구와 공원 등 주요 금연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계도 활동 ▲담배꽁초 수거 등 청정 활동을 전개하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금연 지킴이 활동 확대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본 개념을 공유하고, 구리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을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표 담당자에 국한하지 않고, 구리시 산하 지방공사와 재단법인까지 확대해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한국지역정책연구원 김원수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동향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GR-SDGs)’에 대한 이해 ▲107개 이행 지표 설정 과정 ▲향후 지표 관리 및 평가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각 부서의 정책과 사업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이행 지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진로 탐색 활동 협력 분야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받은‘2025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진로 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교육감 기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청소년 진로 직업 멘토링 운영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를 연계한 진로 진학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는 기관 표창 외에도 총 5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수상 분야는 ▲진로 체험 활성화 ▲진로 직업 멘토링 사업 ▲진로·직업 멘토 ▲미래 교육 협력 지구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사업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