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10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의 개강 및 가족 통합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생활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네발자전거’의 개강을 알리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가족 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성격유형 및 진로 검사’를 실시,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 전략을 제시하고, 청소년에게는 진로 설정과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를 희망하는 신입생(중학교 1~3학년)을 상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전화로 방문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의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마구)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길들이고 생활과 전쟁,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말갖춤에 담긴 과학·기술적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단순한 설명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말의 가축화 과정, 삼국시대 말갖춤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는 피피티(PPT) 수업과 과학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쌓은 뒤 ▲제2전시실에서 실제 복천동 고분군 출토 말갖춤 유물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 ▲교육의 마지막에는 ‘말띠해 소망 액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말 그림과 함께 새해 소망을 표현하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전했다.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공동주택 내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이 새로 추가된 것이 특징이며, 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받는다. 구는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구청 홈페이지(공동주택과 공지 사항)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주민들의 호응이 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지역 내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5%(실제 공제율 약 4.57%)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군은 다른 지자체와 달리 별도의 연납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차량 소유자 전체에게 연납 고지서를 먼저 발송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신청 절차 없이 기한 내 납부만 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 1일 이후 전입자 등 고지서를 받지 못한 차량 소유자는 군청 재무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하거나, 오는 16일부터 위택스에서 연납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앱, 인터넷 지로, CD·ATM기기, 지방세 ARS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 앱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석면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주택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운반·처리하는 사업으로, 주택뿐 아니라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사업 물량은 총 334동(주택 289동, 비주택 32동, 지붕개량 13동)이며, 사업비는 12억 7,100만 원이 투입된다. 영동군은 지난해에도 1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256가구 슬레이트 건축물철거를 지원했다. 지원은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를 우선으로 진행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우선지원가구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지붕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한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위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의 2026년 동계학생근로활동이 본격 시작돼,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군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사회 경험을 통해 근로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학비 마련에도 보탬이 되도록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등 63명을 선발했다. 총 사업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4주씩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2기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기수별 각각 20일간 근무하게 된다. 2026년 동계 학생근로 활동 1기에는 본청 17명, 직속기관 및 사업소 3명, 읍·면 13명으로 총 3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환경정비 등 군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근로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상징적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 기획전과 공공 컬렉션, 어린이미술과 지역 창작을 아우르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전시 일정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관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적 성취, 미래 세대와 지역 미술 생태계까지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며,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뒀다. 전시의 중심에는 3월 개막하는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가 있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는 어떻게 예술이 됐고, 동시에 상품이 됐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오늘날 시각문화의 구조를 되짚는다.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한 앤디 워홀의 작품 가운데, 세계적 전문 큐레이터 폴 마레샬 소장의 주요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20세기 시각문화와 오늘날 이미지 생산․소비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여름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한 “MMCA 지역동행 사업” 중 명작전 순회의 일환으로 《이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기오염 사각지대의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측정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인자를 포함하여 총 35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한 지점당 24시간 연속으로 7일 이상 운영한다. 올해는 16지점, 22회에 걸쳐 대기환경 측정망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으로 인한 도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조사결과는 도 누리집에 공개해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 해소와 피해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 운영에 힘쓰겠다”며 “민원 대응의 신속성과 대기오염 감시의 실효성을 높여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부여 은산지구 첫 사업과 공주 신풍지구 공사 및 입주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공급 대상은 △청년 농업인 △농지를 지속 이용·관리 가능한 귀농 희망자 △농촌형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초중등생 동반 가족 등 실거주자 △관내 이주 희망 마을 주민 △인근 노후·불량 농촌 주택 실거주자 등이다. 은산지구는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로 조성했다. 각 세대는 85㎡형 단독주택이며,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설치했다. 이들 주택에는 특히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