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협력 연결망(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자원봉사 단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단체를 ▲돌봄 ▲재능 ▲동 지역사회 ▲안전 ▲탄소중립의 5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분야별 특성과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단체별 활동 소개와 봉사활동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자원봉사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단체 교육, 상담(컨설팅), 현장 정보 수집(모니터링),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단체의 안정적이고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일 수택·교문 권역 남성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영양 교실을 개강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영양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가 생애주기별 영양 상태를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상담과 단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을 위한 행복한 요리 교실’을 구호로 남성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영양 실습 ▲질환별 식사요법 교육 등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영양 교실에서는 남성 어르신들이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리 실습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 지식과 조리 실습을 바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국군구리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국군구리병원과 함께 ‘2026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원·외래환자와 장병,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B-MBTI(비만티아이)’ 습관 유형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비만 유형을 분석하고, 4가지 비만 유발 습관에 대한 맞춤형 개선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OX 퀴즈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교육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건강 인식을 높였다. 구리시보건소는 ‘원스톱 건강 클리닉’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혈압과 체성분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지도사의 생활 속 운동요법 안내와 영양사의 식단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건강 목표를 제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군 의료기관과 지역 공공보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3월부터 추진하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지역 아마추어 음악가 음원 제작 지원사업 '2026 Made in Guri(메이드 인 구리)’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Made in Guri’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이 유명 음악 제작자(프로듀서)와의 협업과 조언을 통해 음반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기를 맞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승익, 서기의 조언 아래 래퍼 ‘슬랙스’와 밴드 ‘쿼카’등 2개 팀이 선정되어 음원 발매와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편곡, 연주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은 물론 프로필 사진 촬영, 음원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등 마케팅 지원과 거리공연(버스킹)·발표회 공연 기회까지 제공된다. 음원 제작부터 홍보, 공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해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지역 음악가들의 역량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구리시 음악창작소를 통해 실력 있고 개성 있는 음악인이 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전국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제7회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해마다 성장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댄스 경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연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 사업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2018년~2003년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며, 2인 이상 15인 이하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부문은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창작댄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선은 연천 구석기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금상·은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된다. 상금 총액은 약 700만 원 상당으로,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금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2월 27일 연천군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자아 탐색 프로그램 ‘셀프리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비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장점을 탐색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기 이해 활동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던 학생들도 점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순덕 연천행복뜰상담소 소장은 “이번 셀프리더 프로그램이 연천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연천본소에서 연천군 내 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기계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 운전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한 후, 교육생들이 직접 농업기계를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업기계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관내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연천군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5개소 이상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생산성본부는 협약에 따라 올해 연천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운영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점포개선 등 환경개선, POS기기 구매, 홍보를 포함한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천군은 오는 3~4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연천군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사업자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동체의 사업추진과 역량강화 활동을 위한 활동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 지침을 완화했고, 다양한 주민 모임의 참여를 위해 모집 분야 사업유형을 5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선정 공동체는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차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연천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했으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또한 발생 농장 반경 내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과 임상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진입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및 관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야생 멧돼지를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 점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농장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