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에서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시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초 산불 피해 성금 모금과 경기 침체 등으로 모금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도 모금액 대비 80% 수준을 목표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대비 122℃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나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아이에스동서㈜, ㈜비에스텍, ㈜에스디지엔텍, 경산농업협동조합, ㈜제이앤코슈, ㈜광진상사, ㈜국제단조, 미르건설㈜, 발효촌, 삼성스토어 경산점, ㈜스틸드림, 승원치과의원, 우성철강㈜, 해내다컨트리클럽㈜, 희성산업㈜ 등 기업이 적극 동참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게, 착한일터, 경산사랑나눔 등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각 읍면동별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서 기부하고, 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돕겠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활용한 대상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서포터즈는 18개 읍·면을 순회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생활 상태 변화, 돌봄 욕구, 불편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 파악된 내용은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수행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통합돌봄 서비스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점검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고, 서비스 미이용자 및 종결 대상자에 대해서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고 위험, 질병 악화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고·연계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는 동시에 지역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안전관리, 편의지원, 민생안정, 온기나눔)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 200명을 투입해 5개반(총괄지원반, 재해재난관리반/도로대책반, 쓰레기처리/가축방역 상황반, 비상대응 및 응급진료반, 급수관리반)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산불 특별진화대 40명과 산불 비상근무 인원 625명(5일간)을 편성해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첫 번째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재해·재난관리반과 도로대책반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과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산불 순찰강화, 불법 소각 단속, 산불 피해 지역 위험목 제거 및 사방사업장 현장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관리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와 감염병을 예방한다. 설 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성군은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네오크레마(대표 이준우), ㈜티리보스(대표 윤형호),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연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됐으며,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과제로, 책임연구자인 최인호 교수팀은 식품 원료 전문 기업인 ㈜네오크레마가 발굴한 식품 원료를 기반으로 소·돼지·닭 등 배양육 생산에 적용 가능한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했다. 이후 배지 전문기업인 ㈜티리보스가 해당 포뮬러를 적용해 액상 배지를 생산하고, 중앙대학교 허선진 교수팀과 협력해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개발함으로써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을 확보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월 30일 대변인실 업무보고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전략 전반을 점검하며, 사전 기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확보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업무보고 ‘본편 7편, 쇼츠 21편’ 홍보 영상 계획과 관련해 “이미 제작이 완료된 것인지, 아니면 향후 제작 계획인지가 명확하지 않다”며 “편수를 먼저 정해놓은 이유와 그 기준이 무엇인지 분명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부서의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는 구체적인 콘텐츠 내용이나 제작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구상 단계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수만 제시된 것은 예산 배분을 전제로 한 형식적 계획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김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시민은 물론 전남도민 전체의 관심이 집중된 국제행사인 만큼, 홍보 역시 사전에 충분히 준비돼야 한다”며 “조직위원회, 여수시와의 협업 구조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온라인 채널 활용뿐만 아니라 용산역 등 유동 인구가 많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지난 2월 2일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광주 통합 인센티브를 지역 산업 대전환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며, 희토류 재활용 클러스터, 반도체 산업 유치, 국가 데이터센터, 그린에너지 연계 전략 등 종합적인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신민호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며 “준비 없는 통합은 성과 없는 통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전남 동부권(순천·고흥·여수·광양)이 핵심광물의 최대 발생처이자 수요처임을 강조하며, ‘핵심광물 자원안보 클러스터’ 조성을 주문했다. 특히 “희토류 등 전략 소재의 재활용률을 20%까지 끌어올려 외부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해야 한다”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국민성장 펀드’를 통한 민관 합동 투자를 유도해 첨단산업 패권 전쟁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전남의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여건을 활용한 국가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도 제시했다. 순천 주암댐·상사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박현숙 의원은 아동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 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박현숙 의원은 “가정의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우며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현숙 의원은 제12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명절마다 아동복지시설을 위문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비를 25% 인상하는 등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5년 연속 상위권 입상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하는 도내 46개 학교 학생선수 134명을 위해 훈련비와 대회 참가비로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340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선수들이 장비 관리와 현지 적응 훈련 등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해 1인당 80만 원 수준이던 지원금을 25% 올린 것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전북 학생선수단은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루지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전북의 메달 효자 종목인 바이애슬론 선수 46명은 설원 위를 달리며 막바지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최근 전략 종목으로 급부상한 컬링 선수 29명은 정교한 팀워크를 다지며 메달 사냥을 준비 중이다. 전북교육청은 바이애슬론과 컬링 등 특화 종목 선수들이 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학교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교운영위원회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2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학교의 장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학습지원 SW를 교육 자료로 선정할 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기준을 준수하고 반드시 학운위 심의를 거쳐야 한다. 학생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취지이나 학운회 심의 준비와 각종 자료 작성 등 행정업무가 교사에게 과도하게 전가될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연말부터 에듀테크 전문교사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도내 모든 학교의 학습지원 SW 사용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다수의 학교에서 활용하는 207개에 대한 자체 검증을 진행했다. 현장지원단 자체 검증은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에 맞춰 이루어졌으며, 전국 최초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교운영위원회 가이드라인’으로 제작, 배포해 학교 현장 지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3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년 강원 영재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유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여자대학교 김형종 교수의 ‘정보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영재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보호’ 특강으로 시작해 △‘2026년 강원 영재교육 정책’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습연구년 양정모 교사의 ‘온라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수학·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 송담초 고준석 교사와 경기 향산초 최상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기관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원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