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4월 21일,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자녀의 위기 상황을 이해하고 부모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저속성장기를 견디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방황과 정체 시기를 ‘저속 성장기’로 새롭게 정의하고, 부모가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인생의 성장 곡선에 대한 이해, 저속성장기의 의미와 가치, 삶의 영역을 확장하는 시기로서의 전환, 감사일기의 효과 등으로 구성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의 정서적 공백을 함께 채워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참여자 소개와 나눔을 시작으로 강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소감 나누기와 정리 시간을 통해 교육 내용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상반기 수업 나눔 콘서트를 4월 23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가 주도하여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학생 참여 수업을 확산하고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는 초등 수석교사 14명이 참여하여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으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약 104명의 희망 교원 및 초등 수석교사 소속 학교 교사들과 함께 초등학교 7개 교에서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 수석교사의 일상 수업 공개로 학생 참여형 수업에 대한 교사의 배움을 지원하고,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으로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및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수석교사들은 일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필요로 하는 컨설팅과 연수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초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통해 수업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에 나섰다. 거제시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고현사거리와 옥포사거리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순환과와 기후환경과 소속 직원, 기간제 근로자 등 약 26명이 참여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홍보 이후 인근 음식점과 카페를 직접 방문해 매장내 1회용품 사용 억제 대상 품목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방법 등 자원순환 실천 방안도 함께 홍보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가 ‘동백섬’으로 사랑받는 지심도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와 커플들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할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거제시는 오는 6월 20일 지심도 일원에서 ‘동백숲에서 그린(Green) 우리만의 숲속 웨딩’을 주제로 셀프 웨딩 및 스냅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심도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야외 스냅’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또는 커플이며, 모집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선착순 15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지심도 곳곳을 배경으로 △아날로그 필름 스냅 촬영, △셀프 웨딩 촬영을 진행하게 되며, 지심도의 숨은 명소를 찾는 ‘시크릿 미션’과 7월경 거제시청 전시홀에서 전시 후 관람자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포토 선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고품질 결과물을 위해 ‘전문 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다가오는 노동절(5월 1일)에는 모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거제시는 5월 1일 노동절에는 자원순환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의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일반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오는 4월 30일에는 배출이 금지되며, 5월 1일 일몰 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노동절을 맞아 청소업무 종사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은 5월 1일 일몰시간(저녁시간)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오는 2026년 5월 16일 12:00~19:00, 거제종합운동장(우천 시 거제시체육관)에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Everything OK”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7명의 청소년기획단이 기획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고, 체험부스 30개 또한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청소년문화축제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하는 30여 종의 체험부스와 ‘거제메이커페스티벌’ 10종 부스가 열려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개막식이 열려 개막선언과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뒤이어 싱어송라이터와 DJ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의 열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청소년 뮤직·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역 돌봄 전문가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차 단축과정’을 성공적으로 개강한데 이어, 내달 5월 13일부터 시작되는‘일반인 대상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양성과정은 별도의 자격증이 없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가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커리큘럼은 직업윤리를 시작으로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안전 관리, 응급처치, 놀이 지도 등 실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 진입의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거제·통영·고성 지역은 인근에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 원거리 교육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센터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지역 내 밀착형 돌봄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통영·고성 지역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주는 든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시민의 자율적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 평생학습 동아리’에 참여할 공동체를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의 관심 주제를 가진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해진 주제에 대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공동체를 말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구성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동아리 유형은 ‘학교 학부모 공동체형’과 ‘자생동아리형’ 두 가지이다. ‘학교 학부모 공동체형’은 학교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및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구성하는 학습 동아리이며, ‘자생동아리형’은 지역 시민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는 대표 1인을 포함하여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동아리 신청서·활동계획서·회원 명부를 갖추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1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유치원 선도교원 50명과 시도교육청 담당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디지털 기반 현장 지원 선도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알파세대’ 유아들이 기술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따뜻한 디지털 교육’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리더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유치원 교육의 본질인 ‘놀이’와 ‘디지털’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의 방향과 철학 공유 ▲현장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발표 ▲디지털 기반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실행 ▲시도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을 잃지 않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민상은 1994년부터 시작된 서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58세)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62세)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73세) 씨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무진 씨는 ㈜나눔테크 대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서구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1억 원 후원을 약정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문예·체육 부문 수상자인 정찬용 씨는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으로 맨발걷기 동호회 회장과 슬로우조깅단 단장을 맡아 주민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맨발로 청춘학교’를 기획·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으며 맨발길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안전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썼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성숙 씨는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지역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