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체육지도자 생활체육 무료교실 1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배드민턴, 농구, 축구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0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각 프로그램마다 12~20명을 모집하여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일정과 개인 준비물 등 세부 사항은 종목 및 운영 장소에 따라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전산 랜덤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2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체육회는 스포츠 취약계층 및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하는 한편, 엘리트 출신 지도자와 전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5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 충무훈련 및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관찰평가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대전시는 군․행정․안보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외부 민간 전문가를 2026 충무훈련·을지연습 평가관으로 위촉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37.1%)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버스+철도)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 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 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광역통행은 “GTX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환승 1회 이하)”,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환승 2회 이하)”를 목표로 설정했다. 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한국근대문학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지역 동네책방을 거점으로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권 문학 프로그램이다. 동네책방과 문학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연속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천 지역 29개 동네책방이 참여해 총 60회의 책담회를 운영했으며, 900여 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8.66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서점은 서점별로 1회 이상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5회 내외의 책담회가 선정될 예정이다. 회당 최대 8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발간 도서를 매개로 작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읍은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양구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주민의 문화·복지·편익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이번 달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양구읍사무소 총무팀을 방문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양구읍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단체 대표자로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람이다. 선정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문성, 지역사회 활동 기여도,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함께할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주시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조속히 외곽순환도로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정명 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2,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완주 외곽순환도로 구축사업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검의안에서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행정·교육·산업 중심지로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나, 도심 통과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인 혼잡과 물류 비효율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전주-완주 외곽순환도로 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외곽순환도로는 도심과 외곽 교통을 분산시켜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성 제고,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핵심 교통 SOC”라며 “사업 지연시 교통 흐름 저하와 사고 위험 및 교통 수요 증가에도 대응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주시의회는 전주–완주 외곽순환망 구축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우선 과제 반영, 국가 차원의 예산 확보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및 관계 부처에 송부할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북혁신도시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 의원은 건의안에서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집적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등 연기금 중심 자산운용 기반을 축적해 왔다”며 “최근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자본시장 기능을 집적한 금융 거점 구축을 공식화하면서 금융 생태계가 새로운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추진한 전국 최초 사례로 정책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주시의회는 ▲전북혁신도시의 금융중심지 조속 지정 ▲서울·부산 금융중심지와의 기능적 분업·연계 구조 구축 ▲금융기관 집적과 전문 인력 양성 등 국가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넓히기 위해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을 올해도 연장하는 것이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중·고등부 내신·수능 강의와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시중에서 널리 쓰이는 교재를 활용한 강좌도 다수 갖췄다. 학생들은 본인이 부족한 단원만 골라 듣거나 학교 진도에 맞춰 예습·복습을 반복 학습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학습량과 속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원 중심 사교육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의 선택지로도 꼽힌다. 동대문구 지원을 받는 학생은 강남인강 1년 수강료 중 일부를 보조받아 ‘연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2026학년도 기준)이며, 올해는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올해 3월 중학교 입학 예정인 2013년생부터 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금촌1동 행복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학력인정 문해교육 중학 3단계 과정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파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문해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인 파주한마음평생교육원 학습자 39명이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 후, ▶학력인정 신청 ▶1차 서류 심사(출석시수 2/3 충족 및 교육과정 이수 여부 확인) ▶파주교육지원청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 2차 심의(학습자 포트폴리오 검토 등)를 거쳐 중학 학력을 인정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생들은 각기 다른 삶의 여정 속에서 배움을 다시 시작해 꾸준한 노력으로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지인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졸업식에서는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학력인정서와 표창장을 수여하며, 성인 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학습 성취를 격려했다. 졸업생 대표 김은숙(65, 여) 학습자는 “배움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요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도내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 추진 계획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전수 조사한다. 그동안 경기도 내 산업단지는 지자체 요청방식에 의한 추진으로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공공 공급자 역할에 한계가 있었고, 또 산업·기업 수요 및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GH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시·군별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 ▲개발 병목요인(인허가·민원·규제 등)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GH의 단·중·장기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권역별·유형별 특화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