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의원(국민의힘, 진주1)은 5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장년·고령층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한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제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경남은 파크골프 시설 및 참여 인구가 전국에서 높은 편이며, 그만큼 관련 시설 개선 요구와 교육 및 대회 등 지원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경상남도 차원의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가람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는 ‘파크골프 확산 요인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전국 최다 수준의 경남의 파크골프 인프라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정재욱 의원은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의 필요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6년째 표류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하며 정부의 무책임한 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건설소방위원회는 “당초 2021년 개통 예정이었던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최근 국토교통부의 제20차 실시계획 변경 고시로 인해 2026년 12월 말까지 또다시 연기됐다”며 “준공을 코앞에 둔 철길을 눈앞에 두고 330만 도민을 기약 없는 희망고문 속에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정부의 ‘수도권 편애’와 ‘지방 홀대’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들은 “수도권 GTX 사업에는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을 쏟아부으며 속도전을 펼치는 반면, 지방의 숙원 사업은 소송과 행정 절차를 핑계로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명백한 지역 차별이자 도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들은 “광역을 잇는 가장 기본적인 철길 하나 제대로 잇지 못하면서,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논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5일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법제화 이후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유인호 의원은 토론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신설된 제17조의2를 언급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시범사업을 넘어 법이 인정하는 제도적 권리의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참고 조례 개정 방향은 주민자치의 본질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의원은 “2023년 제7차 참고 조례 개정 이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이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고, 사무국 운영 근거마저 불안정해지면서 주민자치의 정당성과 지속성이 동시에 약화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책임과 공공성에 대한 장치 없이 자율성만 강조하는 제도는 현장에서 결국 ‘방임’으로 귀결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유인호 의원은 형식적 법제화를 넘어 실질적 제도 정착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가 지난 2월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 3층 강당에서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어르신 사회활동지원사업 안내, 참여자 협약서 작성,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의 건강관리 안전교육, 성북경찰서 범죄예방팀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처음 지원한 어르신 일자리에 선정돼 기쁘다”며 “함께 활동할 사람들이 모여 마음이 든든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며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후에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성북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는 올해 공익활동형 3개 사업과 역량활용형 4개 사업을 운영한다. 공익활동형은 경로당 중식도우미, 경로당 청소도우미, 금연·금주 학교 주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안전 편의시설 수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그루터기 봉사단(단장 강칠궁) △명성철물(대표 김정현)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내 경제적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편의시설 수리와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박지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설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책과 도서관을 매개로 한 성인 독서회 ‘서구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5일 전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독서는 방대한 정보와 빠른 답변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핵심 역량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서구 북살롱은 개인의 문해력 향상은 물론,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기반 주민 네트워크 형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정기적 모임 형식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각 독서회의 운영을 돕고 활동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은 오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도서관별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마1동을 방문했다고 5일 전했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24개 동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초 진행하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도마1동 주민자치회 및 통장협의회 신규 임원진들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과 함께 △골목형 상점가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 현장 △생활문화교실 완공 현장 △도마1경로당 △도마실 디딤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살피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국립 남부권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 박종필 안전건설국장,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립 남부권산불방지센터에서는 이광원 센터장과 이성호 상황총괄팀장이 함께 자리해 산불 방지 정책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 남부권산불방지센터와 경상남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가 시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 해결 창구’ 운영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 민원을 상담・해결하기 위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동형 고충처리 제도로, 행정 전반에 걸친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분야별 전문상담 인력 16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인근 도시인 포항시와 울주군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상담은 행정·문화·교육을 비롯해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주요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이와 함께 소비자 피해, 생활법률, 지적 분야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대한 상담이 폭넓게 이뤄졌다.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포함해 총 33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현장 합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월 5일 ‘2026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온도 100도 돌파를 기념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커피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했으며, 나눔에 동참한 직원들과 기부 연계에 적극 협조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모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대 모금액 달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한 구청과 주민센터 직원들의 노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커피 한 모금이 직원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행사에서 환경을 고려해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독려했다. 행사 당일 직원들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커피와 음료를 받아갔으며, 직원 간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성북구는 성북구청과 성북복지재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역대 최대 금액인 21억 원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