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동래사적공원에서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은 동래사적공원(동래구 명륜동 산48번지 일원) 내 편백나무 숲길을 활용해 조성된 맨발 산책로로, 기존 1단계 구간(688m)과 이번에 조성된 2단계(860m)를 포함해 총 1.5km 규모로 조성됐다. 동래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시 최초로 맨발길 내 족욕장을 설치했으며, 그 외에도 황토볼장, 세족장, 화장실, 데크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2단계 구간에는 400m 길이의 건식 황톳길이 포함돼 있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사적공원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맨발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총 1.5km의 산책로를 완성하게 됐다”라며 “구민의 일상 속 여가 활동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 건강한 동래를 이끌어가는 데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학교 및 관공서 37개소의 주차장 또는 운동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안민·내성·교동·미남·안진 초등학교 등 33개 학교 부설주차장 또는 운동장과 △동래구청(신청사) 주차장 △안락1·2동,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이다. 연휴 기간 동안 관공서 주차장은 종일 개방되며, 학교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 운동장은 개방하지 않는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구정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설 연휴 동안 학교와 관공서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택가를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관내 청년들에게 행정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행정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청년 행정 체험단은 동래구청, 동래구의회, 위탁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 보조와 홍보 업무에 참여하게 되며 근무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15일간이며, 모집 대상은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청년 10명이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시급은 11,846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 증명서(사업자 등록 사실 여부) 및 기타 가점 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해 동래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13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원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경남교육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디지털 교육 혁신 유공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2명이 참여하는 ‘유럽 주요 교육 현장 국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단은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교사 및 관리자 ▲AI·디지털 직무연수 강사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교사 및 지원단 활동 교원 ▲메타버스·AI·SW·융합 교육 및 지능형 과학실 업무담당자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실적을 보유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이를 통해 연수 성과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들은 내실 있는 탐방을 위해 ▲영국 ▲독일·오스트리아 ▲핀란드·에스토니아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지 교육 현장을 방문한다. 연수단은 각 국가의 교육 현장을 살피며 디지털 전환 사례와 학교·지방 정부·민간 기업 간의 협력 구조를 연구한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과 미래형 교실 운영 모델을 직접 확인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개 분야다. 구체적으로는 드론(1종), 중장비(굴삭기, 지게차), 대형/대형 특수 면허이며,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4세까지 신중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목적과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용접기능사(가스텅스텐아크·피복아크·이산화탄소가스아크) 분야를 신규로 추가했다. 지원 금액은 분야별로 상이하며, 드론의 경우 최대 200만 원, 중장비(3톤 미만) 최대 35만 원, 중장비(3톤 이상) 최대 80만 원, 대형 및 대형 특수면허 최대 70만 원, 용접기능사 최대 180만 원으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교육비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 및 선발 기준 신청 자격은 공고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은퇴(60세) 이후 공적연금 수령 전(65세)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하고 금융기관별로 모집 인원이 배정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함양군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본인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 기준)이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먼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사업 가입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또는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의 동의를 받아 전산으로 확인되며, 다만, 전산 확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의회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제32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12일 오후 2시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의 개회사와 군수의 신년인사로 시작하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영월군 안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및 규칙안 6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13일부터 16일까지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마지막 날인 19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의결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주헌 의장은 “2026년에는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각종 공공기관 이전 등 주민의 생활 여건을 결정하는 지역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 만큼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는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청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으며,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 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관창산단 RE100 설비 보급 등 약 17조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 ▲에너지 그린도시 완성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관광산업 ▲안심 포용도시 조성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등 네 기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보령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월 16일 오전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라 승진 및 전보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와 함께 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모든 소방 활동의 출발점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라며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현장에 강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임용된 승진·전입 소방공무원들은 개인의 전문성, 경력, 역량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근 부서를 비롯해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관내 각 부서에 적재적소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과 진압, 구조·구급 활동, 생활 안전 지원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지역 안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주 북구을)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를 계기로 광주·전남의 단순한 행정통합을 넘어, 상생과 재도약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정부는 김민석 국민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발표문’을 통해, 광역 지방정부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4년간 최대 20조) 규모의 재정 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행정위상 및 자치권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파격적 기업 세제 혜택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공식화했다. 이에 대해 전진숙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발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지방 주도 성장의 국가균형발전’으로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라고 평가하면서, “그동안 재정 부담과 권한 배분 문제로 답보 상태였던 광주·전남 통합을 ‘선언의 영역을 넘어, 실행의 단계’로 끌어 올린 결정적 조치”라고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전진숙 의원은 행정통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