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보완 제출한 장성초등학교(가칭)의 개교 시기 조정 및 학생 임시배치계획이 지난달 21일 적정으로 승인돼, 개교 시기를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장성초(가칭) 신설 안에 대해, 개교 전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청주장성지구 공동주택 입주 예정 시기(2028년 4월~)를 고려해 학생 임시배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개교 시기를 조정하고,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을 보완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학생 임시배치계획은 공동주택 입주 시기부터 장성초(가칭) 개교 전까지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으로 마련했으며, 통학 안전 대책으로는 개교 전까지 임시배치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사업시행자가 통학차량을 운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도록 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보완 계획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개교 시기 조정과 학생 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4일(수) 제17전투비행단과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국군제337방첩부대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지사는 군부대를 찾아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지역안보와 통합방위에 애쓰는 군 장병들과 가축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물위생시험소 직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하면서 “이번 설 명절에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단체이다. 이달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자체사업 심사와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단체는 ▲탄소중립 실천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탄소중립 관련 기념행사 개최, 우수사례 발표대회 ▲탄소중립 공동실천 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된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4일 진천군 광혜원실원1지구 동주원마을경로당에서 마을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와 진천군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마을주민 및 토지소유자가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사업지구 담당자를 직접 소개하고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향후 경계 협의‧조정 과정에서 담당자를 명확히 인지하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절차,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과 조정금 산정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했다. 아울러, 충북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지구의 드론 영상과 지상 파노라마 영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도민생활지도를 통해 제공될 영상 서비스를 사전에 안내해 주민들이 사업지구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4일 청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본격 착수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으로,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 20여 명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김꽃임 산업경제위원장, 제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전체 조감도 및 식재개념 설명 △공간별 식재계획 △세부시설별 설치계획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예상되는 사업효과와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 사업과 관련된 주제들이 논의됐다. 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설명회 자리에서 청풍교를 청풍호반의 새로운 문화ㆍ관광 명소로 만들 것을 약속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중이며, 업사이클링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군의회 간담회실에서 의원 대상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법 소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의원 개개인의 선거법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선거관리위원회 출신 김지탁 강사가 맡아, 지방의원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과 최근 판례, 빈번한 위반 유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법 위반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기간 중 책임 있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군의회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 스스로 선거법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4일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백남권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원도심 문화예술공간(13곳) 대표, 그리고 청주시 홍보대사 정진 배우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청주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집적된 지역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문화예술공간 및 지역 상권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등 활성화 방안 발굴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협력 개최 △‘청주 예술의 거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소외계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를 지난 3일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약 4주 만에 완료한 것으로, 시는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인 P&T7을 총 19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청주시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이후 타 부서 적합 여부 회신을 면밀히 확인하고 건축법 및 관계 법령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절차를 집중 관리했다. 또한 건축주 및 설계자와 수차례 상담을 통해 보완사항을 빠르게 정리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복합민원을 원활히 처리했다. 이번에 허가된 곳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7만 3,313.7㎡, 건축면적 8만 5,544.42㎡, 연면적 29만 7,164.94㎡ 규모로 공장 총 6개동이 들어설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열린학교는 지역사회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컴퓨터 수업을 2월 3일(화)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컴퓨터 수업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 사용법부터 인터넷 활용, 온라인 소통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2월 3일 진행된 첫 수업에는 많은 시니어 학습자들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임하는 등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컴퓨터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수업”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시니어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열린학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4일 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진형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충북도 산불재난 관계 부서를 비롯해 산림항공·소방·기상·경찰·중부지방산림청·군부대 등 21개 기관이 참석해 협업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회의는 △2026년 충청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11개 시군 봄철 산불재난대책 보고 △관계기관 협업 강화 방안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산불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산불은 건조·강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발생 시점이 앞당겨지고 대형화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 발생한 불법소각, 주택·창고·공장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는 사례도 늘고 있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영농 준비 과정의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집중 단속·계도를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