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자녀 22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전달식에는 동해시가족센터 우미강 센터장과 김남현 동해발전본부 운영처장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김남현 운영처장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고, 우미강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당당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저소득 180가구에 오곡밥과 구이김, 한방파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2017년부터 반찬 나눔 사업을 이어오는 등 꾸준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경화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증패 전달 대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개인 2명과 법인 3곳을이다. 또한 지방세정보시스템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 250명과 전자신고·납부 이용자 150명 등 총400명을 선정해 감사서한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과 시민 중심 납세행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성충 방제(연막 소독)보다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비용 대비 방역 효과가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배부한다. 약품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으며,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동해시보건소는 3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정화조와 복개하천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잔류분무 소독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인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는 직원들이 제안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채택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것으로,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과 시민의 의견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의 문을 더욱 넓혔다. 참여 대상을 기존 동해시 직원에서 공단·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려 공직사회 전반에서 창의적 정책 발굴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됐다. 1차 서면심사와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최종 심사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시정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토론을 거쳐 결정됐다. 최종 채택된 정책은 ▲유도선 따라 편리하게 통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 농업정책과와 인제군 농정과 직원들이 지난 3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 두 시·군은 지난해 4월에도 약 300만 원 규모의 교차기부를 진행, 올해 다시 뜻을 모으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이어갔다. 홍미순 춘천시 농업정책과장과 손미정 인제군 농정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교차기부를 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금을 활용해 △다문화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관계형성 프로그램 △취약지역 자살 및 고독사 예방 지역건강돌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모인 춘천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4억 8,000만 원으로 누적 기부금은 13억 6,000만 원에 달한다. 답례품으로는 닭갈비, 감자빵, 지역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이용권, 강아지숲 입장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일반경비원 양성과정’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를 이수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사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1~3일 차에는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에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이수하고, 4일 차에는 연수구 제2청사에서 취업 특강을 열어 수료생의 실전 구직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연수구민으로, 신청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연수구청 누리집이나 연수구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연수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총 60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8월에 3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경비직은 중장년층에게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고 수요가 꾸준한 분야인 만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기초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 종합평가 7개 분야 중 ‘소통·공감’, ‘복지’, ‘균형 발전’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총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야별로 보면, 구는 구민과의 신뢰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시책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시책에서도 각각 2위에 오르며,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구는 ‘복지’ 분야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2위)’,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2위)’, ‘노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대폭 확대한 ‘2026년 주민정보화 교육’을 오는 9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공공시설사업소 3층 정보화교육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정보화 취약계층을 포함한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AI 관련 과정이 기존 2개에서 5개로 확대됐다. ▲AI 기초, 영상 제작 ▲AI 활용 글쓰기 ▲AI 정보 검색 ▲AI로 만드는 SNS 콘텐츠 등을 수준별․목적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전체 과정도 12개에서 14개로 늘었다. 집합(대면)교육 9회, 온라인(비대면)교육 5회로 운영하며, 저녁 시간대(19:00~21:00) 온라인 강좌를 개설해 직장인 참여 편의를 높였다. 기존 인기 과정인 한글·엑셀·파워포인트, ITQ·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반, 유튜브 채널 운영 과정도 지속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개강 한 달 전부터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에 발맞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월 3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지원사업'당당한 일상자립'을 개강했다. '당당한 일상자립'은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를 목표로 장애인과 노인 등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회기는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정서안정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아로마 향을 직접 맡아보며 자신의 상태에 맞는 오일을 선택해 마사지 롤온을 만들고 향기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는 “아로마 향을 맡으며 나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수 있었고, 직접 만든 롤온을 사용해 보니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3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강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주민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건강·취미·어학·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3월 3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상반기 주민강좌가 개강했으며, 홈패션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 주민강좌는 수강 접수 결과 총 550명이 신청하여 복지관 강좌의 높은 인기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주민들의 자기계발 및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나타낸다. 주민강좌는 오는 7월 2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 지도와 주민 간 소통 및 교류의 장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강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