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보건사업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흡연 경험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성장기 청소년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흡연예방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금연 전문강사교육 또는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교육을 통해 직․간접적 흡연의 위험성 및 금연의 이로운 점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금연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뮤지컬, 마술쇼 등 공연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교육의 흥미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담배와 술을 처음 경험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성인이 되어서 습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신품종 가루쌀인 ‘바로미2’를 활용하여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가루쌀(바로미2)는 농진청이 개발 보급중인 품종으로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분쇄하여 사용할 수 있고,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전분 구조를 가지고 있어 빵이나 과자 등을 만들 때 활용이 가능한 품종이다. 이번교육은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성수면에 위치한 농산물가공센터 실습교육장에서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한국음식교류연구소 김상경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단호박떡케익 및 궁중약과(떡·한과) ▲대파치즈빵 및 당근컵케익(제빵) ▲생크림카스테라 및 호두쿠키(제과) 등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됐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품종 가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확대와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농업기술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의 반려동물 대축제인 ‘2026 임실N펫스타’가 가정의 달 5월의 첫 날, 화려하게 개막한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의견문화제는 잠든 주인을 불길속에서 구하고 목숨을 바친 충견의 이야기를 담은 ‘오수의견’설화를 기리는 축제로1982년부터 이어져온 임실군의 대표 향토문화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드넓은 잔디광장과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식재 등 경관을 대폭 개선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공간 전역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관람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장기자랑 △전국 반려동물 토크쇼 및 패션쇼 △반려동물 올림픽(달리기·줄다리기·OX퀴즈) △펫산업 박람회 △오수의견 FCI어질리티 경기대회 △반려동물 위그펫 미용대회 등이 마련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사용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 실습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농기계는 인력이 부족한 농촌의 필수 수단이지만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농기계 조작이 서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실습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 교육부터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농기계 안전사고 실태를 시작으로 안전 주행·도로 교통법규 준수, 실제 사례로 배우는 안전 이용 수칙 등을 학습했다. 이어지는 현장 실습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와 수요가 많은 농용 굴착기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기기 조작 훈련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찾아내는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관내에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327세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가구 구성, 전반적인 생활 실태,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여부를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과 고독사 위험 요인 등이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권고 기준을 적극 반영해 조사를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 과정을 통해 새롭게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일촌 맺기’를 연계해 밀착 지원한다. 고립 상황이 더는 심화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관찰(모니터링)을 실시해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 사회가 합심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정읍시가 반려동물 보호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동물병원의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8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운영 실태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출장 전문 진료 병원과 연구 기관 부속 병원을 제외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동물병원의 진료비 게시 의무 항목이 기존 12종에서 20종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해당 항목들이 규정에 맞게 잘 게시돼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정읍시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을 포함한 진찰 등 진료 비용의 게시 여부와 수술 등 중대 진료 시 사전 설명 및 동의 이행 여부다. 또한 유효 기간이 지난 약제의 사용 및 보관, 처방전의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상태,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등 병원 운영 전반을 밀착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명령을 내린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30만원, 2차 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안락한 노후를 돕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25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집수리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신청자의 연령, 국가유공자와의 관계, 가구 유형, 거주 기간 등을 다각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 25가구를 최종 확정했다.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창호 교체 등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을 알차게 지원한다. 시는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현재 거주 환경의 상태와 거주자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각 가구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해 오는 10월까지 모든 사업을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눈부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그 고귀한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의 합당한 예우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신태인읍 화호리 용서마을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마을의 소중한 역사와 주민들의 생생한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피워낸다.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마을의 문화 자원을 구술·채록해 문학 작품과 문화 자원(콘텐츠)으로 창작하고 이를 통해 마을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용서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과 채록, 문학집 발간,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연계 사업이 추진된다. 용서마을은 정읍근대역사관과 구마모토 농장 가옥 등 근현대 생활 유산이 고스란히 보존된 역사적인 공간이다. 또한 ‘숙구지’라는 지명 유래를 비롯해 주민들이 간직한 풍부한 구술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기록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웃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기록 작업과 문화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이 간직한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영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시민의 자산을 꼼꼼히 지키는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시비 부담 없이 약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한층 끌어올릴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과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시가 관리 중인 공유재산 가운데 총 3000필지다. 그동안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 및 항공 사진 분석과 현장 실사를 병행하는 선진 조사 기법을 적극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 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의 일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무단 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사례를 철저히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잠들어 있는 유휴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 시는 이달 중 사전 전문 상담(컨설팅)을 시작으로 전문 조사 기관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