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특히 초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도구 보건소가 제안하는 결핵 예방 4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반드시 결핵 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 키우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관계없이 검진 받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최선의 방역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옥과면 합강마을 등 13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과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우울 및 자살행동 등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발견된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전문의 심층 상담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마을회관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어르신 마음건강(우울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의 현황과 증상,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타일 공예와 방향제 만들기 등 힐링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상담과 교육을 함께 진행해 매우 좋았다. 잠이 오지 않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교육을 통해 이것이 우울 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손씻기 행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셀프백신 손씻기로 감염병 OUT!’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손씻기가 감염병 예방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89%,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97%,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는 99%로 나타나 응답자의 대다수가 손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손씻기 실천율 또한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다만 손을 씻을 때 손바닥과 손등 위주의 단순 세정에 그치고, 엄지손가락·손가락 사이·손톱 밑 등 세부 단계에 대한 실천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씻는 시간이 30초 미만이라는 응답이 79%에 달해, 손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일상에서의 올바른 손씻기 실천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손 씻을 때 비누·손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비치된 비누 및 손세정제가 없어서(64%)’,‘비치된 물품이 청결해 보이지 않아서(18%)’로 나타나 올바른 손씻기 실천에는 개인의 습관뿐만 아니라 손 위생 환경 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도 ‘경로식당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지역 내 경로식당 8곳을 이용하는 어르신 800여 명에게 유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 지침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법 △노인 구강질환 예방법 및 틀니 관리법 △식중독·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및 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앞치마와 위생모 등의 위생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 협력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대덕구 치과의사회(회장 박성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계가 협력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건강 증진 사업 운영과 구강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전문 인력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초등학생 대상 불소도포 사업을 재개한다. 학령기 아동의 치아우식증(충지)은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대덕구 치과의사회와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환 대덕구 치과의사회 회장은 “의료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구강보건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어린이와 지역주민 모두의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대덕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교 방문 구강보건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대덕구 치과의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3월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병원 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대피 ▲휠체어와 들것을 활용한 환자 이동 ▲구급차를 이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대피 장소 이동, 구급차를 활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환자 보호 중심의 대응 절차를 집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월 1일까지 8주간 ‘내몸맞춤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근감소증 위험군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는 8주 동안 주 1회 전문 운동처방사로부터 밀착 지도를 받는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체력 측정 및 분석 ▲맞춤형 운동 처방 ▲올바른 운동 기구 사용법 실습 등 실용적인 상담과 훈련을 병행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적극 돕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법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도 높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보건행정 서비스 향상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교육은 직원들이 주민 감동 친절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서 더욱 향상된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다온커뮤니케이션 대표 정재은 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경청법을 통한 민원인과의 소통능력 향상 △불만제기 민원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 요령 △민원인을 배려하는 친절한 언어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유태욱 보건소장은 “차질없는 민원업무 수행을 위해 3차로 나누어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며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친절마인드를 함양해 수준 높은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남구보건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QR코드를 부착하는 ‘QR 마음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시간적 제약과 심리적 부담 등으로 전문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군민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한 ‘비대면 자가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내에 마음건강 점검이 가능한 QR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할 경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참여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상 속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봄철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9일 오후 2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청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 보건소 주관으로 횡성소방서(우천119안전센터 강림지역대), 산림녹지과, 재난안전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병원 입소자 및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유형별 대피 우선순위 결정 ▲거동 불편 환자 이동 지원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유도 ▲집결지 인원 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한 의료진과 종사자들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재난 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불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산불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요양병원과 같은 특수보호시설은 평